지난 4일 소속사와 차량 조사싸이 최근까지 향정신성약품 처방받아 [파이낸셜뉴스] 가수 싸이가 수면제 비대면 처방 및 대리 수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4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싸이의 소속사 사무실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싸이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대면 진료 없이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약을 수령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해당 약물은 수면 및 불안 장애 치료 등에 쓰이는 전문의약품이다. 소속사는 "4일 압수수색이 진행된 것은 사실"이라며 "조사 당국의 요청에 적극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적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해당 약품을 처방한 종합병원 교수 A 씨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지만,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소주병으로 내려치려고..." 박나래와 술먹던 이효리의 소름 경험담▶ "너랑 부부관계도..." 유방암 아내에 남편 뜻밖의 발언, 박하선이...▶ 전남 벌교 농가서 40대女 숨진채 발견, 남편이 전날...소름▶ '94년 여고생 성범죄 사건' 조진웅, 충격 의혹 "적당히 놀아보려고..."▶ 미녀 여배우 한고은, 반전 고백 "'6년째 백수' 남편,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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