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란 특검, '내란 가담·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박성재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1 18:16:01
조회 46 추천 0 댓글 0

한덕수 전 국무총리·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도 기소

[파이낸셜뉴스]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이 내란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검찰 수사를 무마한 혐의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재판에 넘겼다.

박지영 특검보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진행된 언론 정례 브리핑에서 박 전 장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의 선포 이후 법무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하고 합동수사본부에 검사를 파견하는 것을 검하게 했으며, 교정시설에 정치인을 수용할 여력을 점검하게 하고 법무부에서 출국금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출근을 지시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문건을 작성하도록 하게 한 혐의도 있다.

박 전 장관은 또 김 여사로부터 부적절한 청탁을 받고 김 여사의 검찰 수사를 무혐의 처분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5월,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이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김 여사는 당시 장관이었던 박 전 장관에게 메신저를 보냈고, 박 전 장관은 이에 담당 부서의 실무자에게 이를 확인하도록 지시한 뒤 보고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김 여사의 수사를 담당하던 서울중앙지검장과 간부진인 1∼4차장검사가 전원 '물갈이' 된 부분은 특검팀의 공소 제기에서 제외됐다. 이는 향후 김건희 특검팀에서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박 특검보는 설명했다.

특검팀은 한편 '헌법재판관 미임명·지명 의혹'과 관련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원모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등도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와 최 전 부총리가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 이후에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또 한 전 총리, 김 전 수석, 정 전 실장, 이 전 비서관 등은 이후 제대로 된 인사 검증 절차 없이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한 것 역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한다고 봤다.

아울러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 위반)로 이완규 전 법제처장을, 한 전 총리의 재판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위증)로 최 전 부총리를 각각 기소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소주병으로 내려치려고..." 박나래와 술먹던 이효리의 소름 경험담▶ "너랑 부부관계도..." 유방암 아내에 남편 뜻밖의 발언, 박하선이...▶ 전남 벌교 농가서 40대女 숨진채 발견, 남편이 전날...소름▶ '94년 여고생 성범죄 사건' 조진웅, 충격 의혹 "적당히 놀아보려고..."▶ 미녀 여배우 한고은, 반전 고백 "'6년째 백수' 남편, 가끔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23108 "내란정당 꺼져라" 野 성일종 의원 뺨 때린 70대女 1심서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1 0
23107 '김경 서초APT 배제' 논란 일자 경찰 "실거주지 기준...필요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 0
23106 고법, '내란 전담 재판부' 2개 지정...법원 인사 후 전담 판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9 0
23105 法, 전광훈 구속적부심 기각…"청구 이유 없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5 0
23104 '멤버 이탈' 피프티 피프티 소송...법원 "안성일, 어트랙트에 5억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85 8
23103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주주들, 손배소 잇따라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 0
23102 법원, 세월호 유족 보상금 취소 소송 '각하'..."화해 절차 종료" [1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939 37
23101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전 고용노동부 간부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9 0
23100 '533억 규모 담배소송' 항소심도 담배사 승소…"손해발생 인정 어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8 0
23099 '수유동 식당 칼부림' 50대 첫 재판 "혐의 인정…기억은 안 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5 0
23098 김경 2차 조사서 태블릿·노트북 제출...경찰, 강선우 20일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0 0
23097 법무부, '친일 재산' 58여억원 환수 소송 추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4 0
23096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살균제 제조사 손배소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8 0
23095 [속보] 경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0 0
23094 "최태원, 동거녀에 1000억원 썼다" 유튜버, 징역형 집유…일부 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6 0
23093 "손 안 대고 코풀려는 X들"....소상공인 조롱하며 38억 빨아들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0 0
23092 쿠팡 '5만원 보상안'에 반발 확산… 시민사회 '쿠폰 거부' 선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8 0
23091 대법, '1025표 낙선' 남영희 선거무효소송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 0
23090 법원, '체포 방해 등' 尹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 0
23089 대법, '여론조사 왜곡 공표' 혐의 장예찬에 유죄취지 파기 환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 0
23088 경찰, 장경태 '보복 압박 의혹'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 0
23087 법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취소 청구 기각"...승인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9 0
23086 법무법인 광장, 지난해 매출 4309억...M&A 분야 30% 성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0 0
23085 천대엽 "2025년 준비한 사법개혁 '불법비상계엄'으로 차질 아쉬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 0
23084 피자헛, 가맹점주에 졌다…대법 "214억 반환하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3 0
23083 병원·군부대 사칭해 '예약 노쇼'…소상공인 215명에 38억 뜯은 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9 0
23082 [단독]‘사기결혼 가해자’ 영상 논란…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전남편·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046 5
23081 태평양, 금융 전문가 홍수정 변호사·박종훈 전문위원 영입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 0
23080 바른, '노란봉투법 시행과 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 개최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 0
23079 구속된 전광훈, 법원에 구속적부심 청구...오늘 심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 0
23078 세종, 지난해 매출 4363억 달성…톱3 로펌으로 도약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0 0
23077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두번째 경찰 조사..."국민께 죄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3 0
23076 檢, '불법 정치자금' 송영길 2심도 징역 9년 구형…宋 "플리바게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5 0
23075 테니스장서 '국채 투자 사모님' 행세한 40대…받은 돈은 해외 선물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0 0
23074 경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외 4명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2 0
23073 대검 "검찰개혁추진단 적극 지원"...법무부 신년 업무보고 진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9 0
23072 '이종섭 도피' 사건 尹측 혐의 전면 부인…"출금해제·인사검증 관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3 0
23071 "보이스피싱 근절 위해" 광진경찰서, 금융기관 릴레이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1 0
23070 경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압수수색…강선우·김경 수사도 확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9 0
23069 '동료의원 뺑소니' 의혹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2 0
23068 "보험 해지 시비" 보안요원에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7 0
23067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강의구 재판 시작...法 "尹·韓 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2 0
23066 "재판 청탁해줄게" 32억 챙긴 엘시티 회장 아들 재판행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784 40
23065 '검사장 인사 입박' 법무부 주요 부장검사·파견 내부 공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9 0
23064 여변, 허윤정 신임 회장 취임..."협력과 연대 통한 변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3 0
23063 아무도 반기지 않는 중수청·공소청법.. 검찰 개혁 해법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3 0
23062 李대통령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지적했지만...위안부 모욕 처벌 난망 [3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915 2
23061 "초범이라, 반성해서, 건강 안 좋으니까"…공중협박에 관대한 법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7 0
23060 尹 내란 '공' 넘겨받은 지귀연 재판부, 내달 19일 선고 형량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6 0
23059 '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친오빠, 김상민 검사 재판 불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