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자꾸 잔소리하면 살인" 출소 당일 흉기 난동 70대男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2 15:02:09
조회 2542 추천 13 댓글 40
공공장소서 과도 들고 살인 협박
재판부 "집행 종료한 날 재범...위험성 커"


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교도소에서 출소한 당일 공공장소에서 칼을 들고 살인하겠다며 난동을 부린 7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서영우 판사)은 공공장소흉기소지·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 이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8월 3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노숙인 지원센터 휴게실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19.5㎝ 길이의 과도를 드러내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은 이씨가 특수상해죄로 징역 1년 6월을 복역하고 출소한 당일이다.

이씨는 과도를 든 채 "교도서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살인미수로 들어갔다 왔다"고 옆자리에 앉아 있던 A씨에게 말한 뒤 수차례 자신의 목을 찌르려 하고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등 위협 행위를 이어갔다.

결국 공포를 느낀 한 센터 이용객이 직원에게 흉기 소지 신고를 요청했다.

직원이 이씨에게 다가가 흉기 소지 여부를 확인하려 하자 그는 "살인한 경험이 있고 자꾸 잔소리를 하면 살인을 저지를 수 있다"며 "오늘 살인을 저지를 수 있다"고 박씨를 협박했다.

재판부는 "범죄전력으로 징역형의 집행을 받아 그 집행을 종료한 날 재범했다"며 "각 범행의 내용에 비춰 볼 때 피고인의 범행에 내재된 위험성, 불법성이 크다"고 판시했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소주병으로 내려치려고..." 박나래와 술먹던 이효리의 소름 경험담▶ "너랑 부부관계도..." 유방암 아내에 남편 뜻밖의 발언, 박하선이...▶ 유명 개그우먼, '국민 예능' 자진 하차 "날 악녀로…" 씁쓸▶ "더럽다기보단…" 생리 때 화장실 따로 쓰자는 남편, 알고 보니▶ 독일女 '노출' 사진 본 이이경 음담패설 경악 "가슴이…"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23276 경찰, '캄보디아 범죄 조직' 73명 전원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9 0
23275 끝 모르는 은값 상승..사상 최초 온스당 100달러 돌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2 0
23274 역대급 한파에 서울 수도계량기 57건 동파..일요일도 꽁꽁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91 1
23273 경찰, 김경 주거지 압수수색.. 추가 금품 전달 의혹 [2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614 51
23272 [속보] 경찰, '선관위 이첩 사건' 김경 주거지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9 0
23271 '공인중개사도 아닌데…' 자격증 없이 호텔 매매 계약시킨 60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3 0
23270 '김병기 차남 편입 의혹' 숭실대 전 총장 경찰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 0
23269 '자본론' 읽었다고 국보법 기소유예...40여년 만에 무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23268 '檢 항소 포기 논란' 대장동 2심 시작…민간업자들 '진술 신빙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3 0
23267 '캄보디아 범죄 조직' 73명 국내 송환…"범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성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37 0
23266 '체포 방해' 대통령경호처 전직 간부 재판 본격화..."정당한 행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9 0
23265 檢, '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썼다' 유튜버 일부 무죄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23264 사이버 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소', 뷔·정국 손배소서 8600만원 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23263 경찰, 유명PD 강제추행 혐의 불송치…피해자 측 이의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23262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서 연기…20여분 만에 정상운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1
23261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하차·상행선 무정차 통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1
23260 대법, 정실진환 살인미수 소년범 파기환송.."반성 안 한다, 양형 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0 0
23259 [속보]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대피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 0
23258 군경합동 TF, '北 무인기 침투' 피의자 3명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 0
23257 쿠팡 “보상 안내 목적” vs 전문가 “마케팅 소지”…탈퇴 고객 문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45 2
23256 법원, '사직 독려 발언' 의협 간부 의사면허 3개월 정지 처분 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7 0
23255 공수처, '편파 수사 의혹' 민중기 특검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0 0
23254 '내란 선동' 황교안, '尹 체포방해' 재판부 기피신청..."불공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23253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국내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 조직원' 73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23252 "손님 늘까, 부담 늘까"...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합법화에 소상공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5 0
23251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김형석 검사장도 사의…"몹시 시린 시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23250 '캄보디아 스캠 조직' 73명 강제송환…수사 관서로 호송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16 46
23249 경찰, 김병기 '수사 무마 청탁' 의혹...동작경찰서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4 0
23248 [속보] 경찰, '김병기 수사무마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3 0
23247 국립고궁박물관 화재 "불 자체 소멸…인명·문화유산 피해 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 0
23246 [속보]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전세기 도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0 0
23245 '1억원 공천헌금' 진실공방 지속…경찰, 강선우 전 보좌관 4차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3 0
23244 쿠팡 美주주, 한국 정부로 인해 손해..ISDS 중재의향서 제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5 0
23243 씨엘, '기획사 미등록 운영' 혐의 송치…강동원은 무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7 1
23242 캄보디아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1 0
23241 법원, KBS 신임 이사진 임명 '2인 체제' 의결에 "위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6 0
23240 경찰, '공천 헌금 의혹' 수사팀 재차 보강…광수단서 6명 추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4 0
23239 우선수사권에 광범위한 수사범위까지..."중수청, 검찰식 수사 재현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3 0
23238 '양평고속道 의혹' 국토부 서기관 뇌물 사건 공소기각...특검 재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8 0
23237 연초 혈액 수급 '빨간불'…"헌혈 동참 절실" [4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987 3
23236 '3000억 횡령' 경남은행 전 간부, 파기환송심서 추징금 109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7 0
23235 성폭행하고 "금전 협박당했다" 허위신고…檢, 성범죄 무고사범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2 0
23234 경찰, 김병기 배우자 소환…공천헌금 지시·관여 여부 집중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7 0
23233 대법 "5·18 유족 위자료 청구권 소멸시효 남았다"..원심 파기환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7 0
23232 대법, "같은 위험 공유하면 산재 구상권 청구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9 0
23231 광장, 중대재해 대응센터 확대 개편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5 0
23230 경찰, 이혜훈 '아파트 증여세 미납 의혹' 고발인 조사…"탈세 가능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0 0
23229 태평양 강태욱 변호사, 콘텐츠 산업 기여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로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7 0
23228 '대장동 항의' 검사장 대규모 한직 발령..인천지검장은 사의 표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2 0
23227 '수사 지연' 오동운 재판 본격화..."신중하게 처리했다"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