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여대생 터치룸 할인" 불법전단지 집중 단속 나서 338명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1 10:00:40
조회 4012 추천 5 댓글 51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성매매 등을 광고하는 불법 전단지를 대량 살포해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불법 전단지 제작·배포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총 338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단순 배포자 처벌에 그치지 않고 브로커와 인쇄업자, 연계 업소까지 추적하는 기획수사를 병행해 불법 전단지 유통 구조를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서울청 풍속범죄수사팀은 불법 전단지 제작 인쇄업자와 중간 브로커, 연계 업소를 중심으로 수사를 확대해 15명을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2024년 대대적인 단속 이후 자취를 감췄던 강남 일대 불법 전단지가 지난해 7월부터 다시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전단지 배포자와 유흥업소 관계자, 인쇄업자 등 7명을 추가로 검거해 전단지 45만여장을 압수했다. 이들 배포자는 지난해 단속 당시 검거됐던 인물들로 파악됐다.

일선 경찰서와 기동순찰대도 현장 단속을 통해 불법 전단지 배포자 7명을 검거했다. 가로등과 전봇대 등에 광고물을 무단 부착한 316명에 대해서는 범칙금 부과나 즉결심판 등 통고 처분을 했다.

경찰은 행정적 조치도 병행했다. 인쇄협회와 조합 등에 '불법 전단지 제작 근절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고, 불법 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 1057건을 차단하는 등 제재 실효성을 높였다.

단속 효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2025년 강남구 일대 불법 전단지 수거량은 4만1045장으로 전년 동기(6만6423장)보다 38.2% 감소했다. 환경미화원들 사이에서도 "길거리에 선정성 전단지가 확연히 줄어들면서 청소도 수월해졌다"는 평이 나온다.

서울청 관계자는 "불법 전단지 관련 법정형이 높지 않아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며 "성매매나 대부업·의약품 관련 불법행위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싱글맘' 장윤정 이혼 심경 "동네 의사가..."▶ 지상렬 "16세 연하 女와 한달에 한번.." 솔직 고백▶ "보험 들게요"...여성설계사 집으로 불러서 한 짓▶ 조퇴한 아내 "초면 나체 女가 안방서.." 풀스토리▶ "조세호 와이프, 조폭과 집에서.." 영상 폭로 예고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대를 잘 타고나서 뜬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16 - -
23683 유승민 "국힘 집안싸움, 정상적 당 모습 아냐…경기지사 불출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8 0
23682 中 외교부장, 유럽 각국과 연쇄 회담…우군 확보 속도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0 0
23681 사법연수원 교수 "재판소원, 조선시대 '소송지옥' 재현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6 0
23680 "김주애 후계 공식화 땐 고모 김여정과 권력투쟁 가능성"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605 2
23679 국힘 공관위원장 "지선에서 미래형 지역 리더 발굴에 역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0 0
23678 설연휴 둘째날 귀성길 정체 본격 시작...서울→부산 7시간 소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2 0
23677 "투자하면 2배 만들어줄게" 지인들에게 수천만원 뜯어낸 남성...결국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901 1
23676 불륜 후 '성폭행' 무고했다 들키면 위자료는? 남편 교수 동료와...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984 8
23675 술자리서 전기톱 들고 "죽인다" 협박…60대男 징역형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9 0
23674 박정보 서울청장, 설 앞두고 신림역 일대 특별치안 점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2 0
23673 경찰, 김용원 前인권위 상임위원 '강요미수 혐의' 불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3 0
23672 김경 이어 또...경찰, 강선우 '前시의원 후원금 의혹' 고발인 조사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640 0
23671 검찰,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의혹 LG家 장녀 1심 무죄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7 0
23670 '불법 정치자금' 송영길 2심 전부 무죄…'먹사연' 유죄도 뒤집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7 0
23669 헌재, 재판소원 '소송지옥' 우려에 반박…"지연되도 오류는 바로잡아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5 0
23668 중수청법 수정 정부 입법예고안 설 연휴 이후에 나올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1 0
23667 지인 가스라이팅하다 살해하고 유기…30대男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6 0
23666 '변호사법 위반' 이종호 1심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9 0
23665 법원,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실수사 인정..."국가 배상하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4 0
23664 [인사] 경찰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4 0
23663 강남경찰서 보관 비트코인 22개 유출...시세 21억원 증발 [1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622 6
23662 경찰, '채용 비리' 의혹 강서구의회 의장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0 0
23661 '메이드 인 동대문'이 명품으로...35억원어치 '짝퉁' 판매한 일당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720 3
23660 '반값 학원비' 미끼 운전연수…7억여원 챙긴 불법 업체 적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2 0
23659 "AI, 판사도 돕는다"...법원, AI 재판지원 시스템 시범 도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1 0
23658 경찰, '尹 탄핵심판 위증' 이진우 前 수방사령관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5 0
23657 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재판부' 장성훈 부장판사 등 지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8 0
23656 檢, '대장동 50억' 곽상도 부자 항소 제기…"사실관계·법리 판단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7 0
23655 가덕도 테러 수사TF, 국정원·국무조정실·국회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3 0
23654 경찰 헌법존중TF, 22명 징계 요구…중징계 16명 전원 총경급 이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8 0
23653 금품·유흥주점 접대 받고 수사정보 빼돌린 경찰관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9 0
23652 대법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배상책임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5 0
23651 법무부, '1억 공천헌금 수수'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국회 제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9 0
23650 민희진, 하이브 상대 풋옵션 승소…법원 "256억 지급하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8 0
23649 '제2수사단 모의' 노상원 전 사령관 2심도 징역 2년…"형 무겁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8 0
23648 '찰나의 졸음' 대가 컸다...설 명절 앞두고 졸음운전 경고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7 0
23647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1심서 징역 7년 선고.."계엄은 내란" [6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413 9
23646 쿠팡 주주 3곳, 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추가 제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5 0
23645 “안 줬던 두 해가 결정적”...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판단 엇갈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361 4
23644 '강북구 모텔 연쇄 사망' 피의자 구속…"도망할 염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65 0
23643 강북구 숨진 남성 2명에 '약물 음료' 건넨 20대女 "재우려고만 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534 0
23642 설 앞두고 기동대 전진 배치…서울경찰, 민생치안 4대 분야 집중 관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3 0
23641 경찰,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점검…학대 의심 아동 68명 발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9 0
23640 '李대통령 명예훼손' 전한길 경찰 조사…"정치보복성 무리한 고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66 0
23639 대법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평균임금 아냐"[종합]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69 0
23638 김경 "강선우 사실 다른 주장 유감...法 판단 기다릴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7 0
23637 강북구 모텔 '약물 음료' 남성 2명 사망…20대 여성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28 0
23636 대법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퇴직자들 패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938 2
23635 LG家 상속 분쟁 1심 구광모 승소…법원 "상속 합의 유효"[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1 0
23634 구광모 LG 회장, 상속 분쟁 소송 1심 승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