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법원, '與 2차 특검'에 "3특검 재연장으로 보일 우려...숙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2 12:32:27
조회 52 추천 0 댓글 0

법원행정처 "수사 효율 높지 않을 수도"


[파이낸셜뉴스]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이 추진하고 있는 2차 종합 특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비쳤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검토의견에서 "2차 특검의 경우, 사실상 기존 3대 특검을 재차 연장하는 것으로 보일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행정처는 "특검 운영은 통상적 수사체계의 운영에 대한 예외적 조치로서, 막대한 예산과 인력의 투입을 필연적으로 수반한다"며 "특검으로의 수사 인력 파견 등으로 인해 통상적 수사기관의 수사지연 등 부수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행정처는 특검이 기존 수사와의 중복으로 인해 수사 효율성이 높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 2차 특검 운영의 필요성에 관한 충분한 숙고와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2차 특검의 수사 대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행정처는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대선 허위 사실 공표와 불법 선거캠프 운영, 통일교 등의 범죄 사실을 수사하는 규정이 이른바 국회서 계류 중인 '통일교 특검'과 중첩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

수사가 미진한 부분을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하는 규정에 대해서도 행정처는 "사건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국가수사본부장에게 인계되는 것인지에 대해 명확히 규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행정처는 2차 종합특검 관련 재판의 심리와 판결을 공개하도록 한 조항에 대해 "심리의 예외 없는 공개는 경우에 따라 국가의 안전보장, 안녕질서 또는 선량한 풍속을 해칠 우려가 있고 이러한 사정을 이유로 재판 공개의 예외를 허용하는 헌법 조항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냈다.

민주당은 지난달 만료된 3대 특검의 수사 대상 중 추가 수사가 요구되는 부분과 수사 과정 중 추가로 드러난 의혹에 대한 추가 수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2차 종합특검법을 추진하고 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서울대 출신' 여배우, 화류계 종사자와 동거 고백 "몇달을…"▶ '싱글맘' 장윤정 이혼 심경 "동네 의사가..."▶ '박나래 매니저' 직접 겪은 원장, 반전 주장 "왜 저거를…"▶ "아내에 '이것' 꽂고 오물" 엽기 학대 30대男, 혈서 쓰더니…▶ 마사지사와 단둘이 호텔 투숙한 남편, 알몸으로…소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이슈 [디시人터뷰] '따로 또 같이' 피어난 걸그룹 tripleS 운영자 26/02/10 - -
23630 강북구 모텔 남성 잇단 사망…경찰, 20대女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2 8 0
23629 "뉴스 보도 해줄게" 미끼로 수천만원 뜯어낸 前 방송국 PD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0 10 0
23628 강북구 모텔 남성 잇단 사망…20대女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 26 0
23627 김건희 특검, '무죄·공소기각' 김예성 1심 판결에 항소...김상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4 11 0
23626 검찰,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무죄 상고 포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2 12 0
23625 [단독]"통보 없는 인터넷 차단은 업무방해"… 법률사무소, 이통사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7 17 0
23624 '삼성전자 기밀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 470 0
23623 현직 검사 낸 '검찰청 폐지법 위헌' 헌소 각하...변호사 청구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6 17 0
23622 경찰, 민주당 당직자·전 시의장 피의자 조사…'김경 공천헌금'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9 13 0
23621 [8cm의 사법 장벽 下]"원고가 졌습니다"… 이 쉬운 한마디가 판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4 9 0
23620 아동학대 범법자 상담·치료 의무 저버리면 1000만원 과태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10 0
23619 법원, 19일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중계 허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1 12 0
23618 검경 정교유착 합동본, 임종성 전 의원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9 11 0
23617 AI 조작 판사까지 속인 20대... 23원을 9억원으로 '정교'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9 435 2
23616 경찰, 민주당 중진 의원 보좌관 소환...'김경 차명 후원'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1 10 0
23615 설 연휴 노린 신종 스캠 기승…"의심되면 즉시 끊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2 16 0
23614 태국 '룽거컴퍼니' 팀장 징역 14년…法 "사회적 요구 따라 높은 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6 20 0
23613 '주사이모·폭력배까지 동원'...마약성 약물 유통 일당 적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7 0
23612 '캄보디아 송환 조직원' 67명…범죄수익 14억 몰수·추징보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6 0
23611 경찰, 신종 마약 확산 방지 특별대책 추진…"밀반입부터 유통까지 전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2 0
23610 '갑질·대리처방 의혹' 불거진 박나래, 12일 첫 경찰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8 0
23609 서울 관악구 중학교 공사현장서 자재 추락...60대 인부 사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9 0
23608 법원,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檢에 보내...내일 국회 제출될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2 0
23607 '보좌진 갑질·부정청약·훈장입학' 이혜훈 고발건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8 0
23606 '부정선거반대' 조직 선거운동 활용...황교안 "혐의부인, 공소기각 [1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767 9
23605 '김건희 일가 양평도로 의혹' 국토부 서기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6 0
23604 '미공개정보 주식투자' 법무법인 前직원들 1심서 징역형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3 0
23603 [8cm의 사법 장벽 中]이름만 ‘전담’ 재판부… 발달장애인에겐 여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8 0
23602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1심 무죄…"무리한 기소"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718 2
23601 김병기 소환 초읽기…'배우자 법카 유용' 밤샘조사·측근 연쇄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0 0
23600 [넘버112] 청와대에 외국인까지⋯주민 안전 지키는 경찰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0 0
23599 "뭔지 맞춰보실 분?" 변사사건 사진 SNS 올린 경찰관 직위해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19 0
23598 '구속영장 청구' 강선우…"숨지 않고 책임 짊어지겠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3 0
23597 '지역구 기업인에 억대 금품수수' 임종성 전 의원 1심서 징역 2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8 0
23596 공수처 "김건희 특검 편파 수사 의혹 압수물 분석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1 0
23595 검찰, '이진숙 고발' 경찰청장 대행·신정훈 의원 불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9 0
23594 경찰, '조건부 면허' 기반 마련…운전능력진단시스템 시범 운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6 0
23593 대법,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항고 최종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9 0
23592 [속보] '억대 금품수수 혐의'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1심서 징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0 0
23591 검찰, '가상자산법 1호 사건' 71억 부당이득 산정 불가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2 0
23590 "생식기까지 뜯겼다"… 맹견 방치해 이웃 '생사 기로' 만든 견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50 0
23589 군경합동TF, 현역 군인 등 입건…정보사·국정원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8 0
23588 일면식도 없었는데 왜?…'15명 사상' 동대문구 다세대주택 방화범 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3 0
23587 中 해킹 게임 계정 팔아 7000만원 챙긴 30대...징역형 선고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28 2
23586 검찰,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7 0
23585 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부 2개 설치…3배수 후보 중 추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5 0
23584 법원노조 "李선거법 사건 처리 이례적으로 신속...사법개혁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6 0
23583 법원, 발란 강제인가 불허…회생절차 폐지로 파산 수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9 0
23582 '24억 횡령 혐의' 김예성 1심서 무죄·공소기각..."김건희 관련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0 0
23581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 증원… "경찰 영장 급증에 사법통제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