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협력업체 금품 수수'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2 14:13:31
조회 50 추천 0 댓글 0

재판부 "검찰 위법수집증거로 증거 능력 없어"


[파이낸셜뉴스] 협력업체 등으로부터 부당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1심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12일 배임수재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 전 대표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위법수집증한 증거를 수집했다며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포렌식 및 선별 절차에 서 전 대표 및 변호인이 참석했다는 사정만으로 실질적 참여권이 보장됐다고 볼 수 없다"며 "모두 위법 수집 증거로서 증거능력이 없다. 남는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므로 모두 무죄 판단을 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서 전 대표의 다른 배임수재 혐의 뿐만 아니라 외부감사법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도 무죄로 판단했다. 스파크앤어소시에이츠가 KT에 매각하도록 도와준 대가를 수수료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이에 서 전 대표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나머지 피고인들도 무죄를 받았다.

서 전 대표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협력업체 대표 등 3명으로부터 거래 관계 유지와 납품 편의 등 부정한 청탁을 대가로 8억여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KT그룹 계열사인 KT클라우드가 차량용 클라우드 업체 스파크앤어소시에이츠(오픈클라우드랩)를 고가에 인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서 전 대표의 배임수재 혐의를 포착했다. 서 전 대표는 지난 2023년 11월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뒤 사임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서울대 출신' 여배우, 화류계 종사자와 동거 고백 "몇달을…"▶ 김영임 "시모 앞 손 올린 개그맨 남편 본 등굣길 아들이…" 울컥▶ '싱글맘' 장윤정 이혼 심경 "동네 의사가..."▶ 돌연 자취 감췄던 오승환…"사고로 휠체어 생활" 충격 근황▶ 마사지사와 단둘이 호텔 투숙한 남편, 알몸으로…소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2 - -
23555 국민의힘, 3·1절 맞춰 새 당명 발표 전망...설 연휴 최고위 보고 [3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4 248 0
23554 신진서, '짜릿한 역전극' 21연승 달성...한국 6연패 견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9 0
23553 '5개월 연속' 식량가격지수 하락...유제품·육류·설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4 9 0
23552 조국, 與 합당 잡음에 "극렬반대론자, 과거에도 몰락한 집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1 0
23551 민주, '대장동 50억' 곽상도 부자 공소기각·무죄에 "국민 상식 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20 0
23550 9급 공무원 경쟁률 28.6대 1…2년 연속 상승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9 24 0
23549 주말 내내 '엄동설한'…전라·제주 중심 '폭설' 주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292 0
23548 검찰, '불법 정치자금' 송영길 전 보좌관 2심 일부 무죄에 상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1 0
23547 검찰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박영대·고영환 상고 제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3 0
23546 '비화폰 원격 로그아웃' 박종준 "국회서 노출돼 삭제"...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5 0
23545 '50억 클럽' 곽상도 1심서 공소기각..."검찰, 공소권 남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3 0
23544 '내란 재판장' 지귀연...19일 尹선고후 23일 서울북부지법 이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8 0
23543 '경도' 다음은 '감튀'...2030이 만든 가벼운 만남의 공식 [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697 4
23542 로저스 쿠팡 대표 경찰 재소환…'국정원 지시' 주장 정면 검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5 0
23541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2 0
23540 권창영 2차특검 "'재탕특검 비판 부적절, 남은 의혹 철저 수사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3 0
23539 CCTV 피하고 심야 골목서 '쿵'...배달기사 선후배 20명 무더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9 0
23538 [속보] '국회 위증 혐의' 쿠팡 로저스, 경찰 2차 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5 0
23537 정성호 법무 장관 "'걸려도 남는 장사'? 가격 담합, 개인도 처벌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1 0
23536 경찰, '김병기 갑질 의혹'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7 0
23535 [속보] 경찰,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김병기 의원 '갑질 의혹' 관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7 0
23534 경찰, '李대통령 비판' 칼럼니스트 불송치 결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3 0
23533 은행 간판 믿었다가...대부업체 전무에게 9천만원 뜯겼다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557 4
23532 김경 "공천헌금 반환 뒤 후원 재입금은 강선우 측 요청" 주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8 0
23531 '국회 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경찰 2차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5 0
23530 김포공항역서 흉기 협박 70대男 체포...주변 시민이 제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7 0
23529 [속보] 경찰, 쿠팡 로저스 내일 재소환…'국회 위증' 혐의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1 0
23528 '딸 입시논문 대필' 전 대학교수, 2심도 실형…법정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2 0
23527 쿠팡, '물류센터 사망 노동자' 산재 불복소송 취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5 0
23526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항소심도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2 0
23525 검찰, 위례 사건 항소포기에도 잠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3 0
23524 하나은행, '라임사태' 손배소 1심 일부 승소..."364억 배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1 0
23523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윤성식 부장판사 등 지정...尹 기수 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8 0
23522 용산구청 2차 경찰 압수수색...구청장 측근 수사 동향 유출 의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5 0
23521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에 '집단소송제' 도입 촉구…"피해자 모두 보상받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1004 4
23520 "반띵한 세비는 급여".. 명태균·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무죄 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8 0
23519 민주노총 위원장 "원청교섭 위한 투쟁 이어갈 계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4 0
23518 경찰,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쪼개기 후원' 공방 격화[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4 0
23517 5개월간 대대적 피싱범죄 단속…2만6130명 검거·1884명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2 0
23516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피해 주주 손해배상 청구 줄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3 0
23515 박나래 자택 절도범 항소심도 징역 2년…"집행유예 중 재범"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26 4
23514 문다혜,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항소심도 벌금형 1500만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5 0
23513 코로나19 당시 불법집회 민경욱 전의원, 벌금형 집유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7 0
23512 고시원 여학생 방문 '벌컥'⋯국회의원 출신 집주인 피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57 0
23511 '피자가게 살인사건' 김동원 1심서 무기징역 선고..."무거운 책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69 0
23510 경찰, '초국가 범죄' 사슬 끊는다…2차 국제공조 작전 회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9 0
23509 경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0 0
23508 [속보] 경찰, '공천헌금 1억'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1 0
23507 매입 당시 빌린 10억 못갚았다...박근혜 대구 사저 가압류, 가세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75 0
23506 '장애인 성적 학대 의혹' 색동원 원장 2차 경찰 조사 종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