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될까...영장심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3 08:40:56
조회 52 추천 0 댓글 0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의 주범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이 구속 갈림길에 선다.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봉진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지난 7일 이들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홈플러스 사태'는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신용 등급이 하락할 것을 알고도 대규모 전자단기채권(ABSTB)을 발행·판매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친 사건이다.

검찰은 MBK가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지난해 2월 17일부터 같은 달 25일까지 1064억원 상당의 ABSTB와 100억원 상당의 기업어음(CP), 단기사채(SB) 등 총 1164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해 투자자에 손해를 입혔다고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MBK가 지난해 2월 17일 ABSTB를 발행하기 전부터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2023년에도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에 대비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기업평가는 같은 달 28일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A3-'로 강등했고, 홈플러스는 그로부터 나흘 만인 3월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검찰은 MBK가 지난해 2월 17일 ABSTB를 발행하기 전부터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그 이전인 2023년에도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에 대비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완전 변태들"…치매 남편 앞 대놓고 불륜을 저지르며 한 말이▶ "스킨십을 막…" 베이글녀 前여친 이별 사유에 서장훈 반응이▶ '서울대 출신' 여배우, 화류계 종사자와 동거 고백 "몇달을…"▶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 구혜선 "논문 표절률이…" 깜짝▶ 돌연 자취 감췄던 오승환…"사고로 휠체어 생활" 충격 근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이슈 [디시人터뷰] '따로 또 같이' 피어난 걸그룹 tripleS 운영자 26/02/10 - -
23613 '주사이모·폭력배까지 동원'...마약성 약물 유통 일당 적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 0
23612 '캄보디아 송환 조직원' 67명…범죄수익 14억 몰수·추징보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 0
23611 경찰, 신종 마약 확산 방지 특별대책 추진…"밀반입부터 유통까지 전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 0
23610 '갑질·대리처방 의혹' 불거진 박나래, 12일 첫 경찰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6 0
23609 서울 관악구 중학교 공사현장서 자재 추락...60대 인부 사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7 0
23608 법원,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檢에 보내...내일 국회 제출될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4 0
23607 '보좌진 갑질·부정청약·훈장입학' 이혜훈 고발건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4 0
23606 '부정선거반대' 조직 선거운동 활용...황교안 "혐의부인, 공소기각 [1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739 9
23605 '김건희 일가 양평도로 의혹' 국토부 서기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2 0
23604 '미공개정보 주식투자' 법무법인 前직원들 1심서 징역형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6 0
23603 [8cm의 사법 장벽 中]이름만 ‘전담’ 재판부… 발달장애인에겐 여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6 0
23602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1심 무죄…"무리한 기소"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696 2
23601 김병기 소환 초읽기…'배우자 법카 유용' 밤샘조사·측근 연쇄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8 0
23600 [넘버112] 청와대에 외국인까지⋯주민 안전 지키는 경찰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9 0
23599 "뭔지 맞춰보실 분?" 변사사건 사진 SNS 올린 경찰관 직위해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64 0
23598 '구속영장 청구' 강선우…"숨지 않고 책임 짊어지겠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9 0
23597 '지역구 기업인에 억대 금품수수' 임종성 전 의원 1심서 징역 2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4 0
23596 공수처 "김건희 특검 편파 수사 의혹 압수물 분석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9 0
23595 검찰, '이진숙 고발' 경찰청장 대행·신정훈 의원 불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8 0
23594 경찰, '조건부 면허' 기반 마련…운전능력진단시스템 시범 운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4 0
23593 대법,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항고 최종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8 0
23592 [속보] '억대 금품수수 혐의'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1심서 징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7 0
23591 검찰, '가상자산법 1호 사건' 71억 부당이득 산정 불가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9 0
23590 "생식기까지 뜯겼다"… 맹견 방치해 이웃 '생사 기로' 만든 견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5 0
23589 군경합동TF, 현역 군인 등 입건…정보사·국정원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1 0
23588 일면식도 없었는데 왜?…'15명 사상' 동대문구 다세대주택 방화범 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6 0
23587 中 해킹 게임 계정 팔아 7000만원 챙긴 30대...징역형 선고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20 2
23586 검찰,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2 0
23585 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부 2개 설치…3배수 후보 중 추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7 0
23584 법원노조 "李선거법 사건 처리 이례적으로 신속...사법개혁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2 0
23583 법원, 발란 강제인가 불허…회생절차 폐지로 파산 수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4 0
23582 '24억 횡령 혐의' 김예성 1심서 무죄·공소기각..."김건희 관련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6 0
23581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 증원… "경찰 영장 급증에 사법통제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3 0
23580 "올림픽 특수는 옛말"…굳게 닫힌 지갑에 자영업자들 '한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0 0
23579 김예성·김상민 1심서 '일부 혐의' 무죄...특검 수사·재판 다시 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7 0
23578 김상민 '김건희 그림 전달' 1심서 무죄...'리스비 대납'은 집행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6 0
23577 "사무실 찾아 이곳저곳 돌아보는 중" 권영창 특검, 수사 준비 한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7 0
23576 [8cm의 사법 장벽 上]사법지원 원년의 역설… 법정 입구서 멈춘 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99 1
23575 "차도로 뛰어들던 3살 아이 구해"…경찰청·BGF리테일, 시민 영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3 0
23574 경찰, '성폭력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5 0
23573 경찰, '성폭력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영장 검토…"전수조사 진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7 0
23572 경찰 "김병기에 소환 통보해 날짜 조율 중 …여러 차례 부를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2 0
23570 경찰 "김병기에 소환 통보해 날짜 조율 중 …여러 차례 부를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0 0
23571 경찰 "김병기에 소환 통보해 날짜 조율 중 …여러 차례 부를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8 0
23569 검찰, '8억원 편취' 가상자산 사기 사이트 개발자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30 1
23568 박성주 국수본부장 2박3일간 방중…"초국가 범죄 정보 공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4 0
23567 경찰, '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18시간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5 0
23566 서울 관악구 산복터널 차량 전복 사고 "도로 통제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7 0
23565 李대통령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 사모으면 수만채 지어도 부족"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79 0
23564 검찰, '코인 상장 뒷돈' 前빗썸대표 2심 감형에 상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5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