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신마취' 성분 전자담배 피우며 운전…연쇄추돌 사고낸 30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9 21:00:15
조회 987 추천 6 댓글 15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비틀거리고 눈 풀린 채 운전
사고 피해자 2명 전치 2주 부상


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전신마취제 성분이 포함된 전자담배를 피우며 운전하다 연쇄 추돌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이효은 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정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정씨는 지난해 6월 18일 오전 0시 25분께 서울 강서구에서 '에토미데이트' 성분의 전자담배를 흡입한 채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에토미데이트는 전신마취제 용도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지시 사항대로 투여하더라도 24시간 동안 운전이 금지된 약물이다.

사건 당시 정씨는 비틀거리고 눈이 풀리는 등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주행하다 정차 중이던 승용차와 택시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승용차에 있던 60대 여성은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경추 부상을 입었으며, 70대 남성 택시 운전자 역시 전치 2주의 요추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씨는 2021년에도 마약 관련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전신마취제 성분이 포함된 전자담배를 흡입하고 운전해 2차례 교통사고를 내 인적 및 물적 피해를 발생시켜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차량의 파손 정도에 비춰 사고 규모가 큰 편이다"고 밝혔다. 다만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에게 각 300만원을 지급하고 형사합의해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남편이 결혼 전 하루 관계 가진 女, 남편 형제와..소름▶ 괴산에서 텐트생활하는 박군, 이혼 루머에 "한영이 2년 동안.."▶ '암 투병' 개그맨 박성광 아내 근황 "6개월에 한 번 씩.."▶ 상간녀와 펜션에 들어간 남편, 옷을 벗더니 수영장에서..반전▶ '동방신기' 김준수 "반지하 단칸방에서 싱크대에 소변을 보고.."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이슈 [디시人터뷰] '따로 또 같이' 피어난 걸그룹 tripleS 운영자 26/02/10 - -
23610 '갑질·대리처방 의혹' 불거진 박나래, 12일 첫 경찰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6 0
23609 서울 관악구 중학교 공사현장서 자재 추락...60대 인부 사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8 0
23608 법원,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檢에 보내...내일 국회 제출될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6 0
23607 '보좌진 갑질·부정청약·훈장입학' 이혜훈 고발건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7 0
23606 '부정선거반대' 조직 선거운동 활용...황교안 "혐의부인, 공소기각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39 1
23605 '김건희 일가 양평도로 의혹' 국토부 서기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 0
23604 '미공개정보 주식투자' 법무법인 前직원들 1심서 징역형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 0
23603 [8cm의 사법 장벽 中]이름만 ‘전담’ 재판부… 발달장애인에겐 여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 0
23602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1심 무죄…"무리한 기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43 2
23601 김병기 소환 초읽기…'배우자 법카 유용' 밤샘조사·측근 연쇄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 0
23600 [넘버112] 청와대에 외국인까지⋯주민 안전 지키는 경찰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 0
23599 "뭔지 맞춰보실 분?" 변사사건 사진 SNS 올린 경찰관 직위해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4 0
23598 '구속영장 청구' 강선우…"숨지 않고 책임 짊어지겠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1 0
23597 '지역구 기업인에 억대 금품수수' 임종성 전 의원 1심서 징역 2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 0
23596 공수처 "김건희 특검 편파 수사 의혹 압수물 분석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1 0
23595 검찰, '이진숙 고발' 경찰청장 대행·신정훈 의원 불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8 0
23594 경찰, '조건부 면허' 기반 마련…운전능력진단시스템 시범 운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8 0
23593 대법,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항고 최종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8 0
23592 [속보] '억대 금품수수 혐의'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1심서 징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 0
23591 검찰, '가상자산법 1호 사건' 71억 부당이득 산정 불가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3 0
23590 "생식기까지 뜯겼다"… 맹견 방치해 이웃 '생사 기로' 만든 견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3 0
23589 군경합동TF, 현역 군인 등 입건…정보사·국정원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7 0
23588 일면식도 없었는데 왜?…'15명 사상' 동대문구 다세대주택 방화범 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4 0
23587 中 해킹 게임 계정 팔아 7000만원 챙긴 30대...징역형 선고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02 2
23586 검찰,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9 0
23585 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부 2개 설치…3배수 후보 중 추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4 0
23584 법원노조 "李선거법 사건 처리 이례적으로 신속...사법개혁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8 0
23583 법원, 발란 강제인가 불허…회생절차 폐지로 파산 수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1 0
23582 '24억 횡령 혐의' 김예성 1심서 무죄·공소기각..."김건희 관련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1 0
23581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 증원… "경찰 영장 급증에 사법통제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9 0
23580 "올림픽 특수는 옛말"…굳게 닫힌 지갑에 자영업자들 '한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6 0
23579 김예성·김상민 1심서 '일부 혐의' 무죄...특검 수사·재판 다시 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1 0
23578 김상민 '김건희 그림 전달' 1심서 무죄...'리스비 대납'은 집행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4 0
23577 "사무실 찾아 이곳저곳 돌아보는 중" 권영창 특검, 수사 준비 한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5 0
23576 [8cm의 사법 장벽 上]사법지원 원년의 역설… 법정 입구서 멈춘 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88 1
23575 "차도로 뛰어들던 3살 아이 구해"…경찰청·BGF리테일, 시민 영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0 0
23574 경찰, '성폭력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1 0
23573 경찰, '성폭력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영장 검토…"전수조사 진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4 0
23572 경찰 "김병기에 소환 통보해 날짜 조율 중 …여러 차례 부를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0 0
23570 경찰 "김병기에 소환 통보해 날짜 조율 중 …여러 차례 부를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8 0
23571 경찰 "김병기에 소환 통보해 날짜 조율 중 …여러 차례 부를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6 0
23569 검찰, '8억원 편취' 가상자산 사기 사이트 개발자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25 1
23568 박성주 국수본부장 2박3일간 방중…"초국가 범죄 정보 공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1 0
23567 경찰, '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18시간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1 0
23566 서울 관악구 산복터널 차량 전복 사고 "도로 통제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4 0
23565 李대통령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 사모으면 수만채 지어도 부족"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71 0
23564 검찰, '코인 상장 뒷돈' 前빗썸대표 2심 감형에 상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53 0
23563 대법 "환불 약정 무효라도 조합 설립 후 분담금 냈다면 반환 청구 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40 0
23562 “부르는 게 값” BTS 광화문 공연에 서울 숙박비 3배 ‘폭등’…이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423 3
23561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전 장관 1심 선고…김건희 '집사' 김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8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