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반값 학원비' 미끼 운전연수…7억여원 챙긴 불법 업체 적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3 10:33:17
조회 67 추천 0 댓글 0

도로교통법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
1년 3개월 동안 7억8000만원 받아내
안전장치 없는 차량
연수생 보험 가입 여부 불투명
허위 업체 홈페이지 운영하기도


[파이낸셜뉴스] '반값' 강습비를 미끼로 연수생을 모집하는 등 불법 운전 연수를 진행해 수억원을 챙긴 업체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무등록 운전 연수 업체 운영자 4명과 소속 운전 강사 3명을 도로교통법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4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년 3개월간 전국에서 수강생 약 3200명을 대상으로 불법 운전 연수를 실시해 약 7억8000만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업체 관계자들은 연수생들에게 정상적인 업체인 것처럼 홍보하기 위해 업체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사업자 번호와 대표자 명의를 허위로 게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학원보다 절반가량 저렴한 학원비를 내세워 연수생을 모집하기도 했다.

일당은 기능교육 강사자격증이 없는 운전 강사들을 배치했으며 연수에 사용한 차량에는 비상제동장치 등 안전장치가 탑재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 연수생의 보험 가입 여부도 불투명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은 불법 운전 연수가 실시되고 있다는 민원 내용을 토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운전 연수생이 학원비를 입금한 금융계좌의 자금 흐름과 통화 내역을 분석해 범행 규모와 사무실 위치를 특정했고, 압수수색을 통해 업체 관계자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조사 끝에 대포통장 137개와 휴대전화 8대 등을 압수했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대비해 대량의 대포통장을 이용해 수익금을 관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운전연수 업체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과 경제적 피해가 커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기쁨조 후보 女, 얼굴 공개하며 "金 마사지와 또..."▶ '유방암 가슴 복원 수술' 서정희 "목욕탕 가면..."▶ 공무원 "4억으로 시작해 68억" 인증, 투자법 공개▶ 이랜드家 아들과 이혼 48세 여배우, 재혼 최초 발표▶ 김종국, 의미심장 고백 "아내와 오랜 세월 따로 살아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23995 보이스피싱 수거책 이례적인 징역 6개월 선고…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0 5 0
23994 출동한 경찰관을 이마로 '쾅'…연이은 폭행에도 처벌은 '솜방망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9 0
23993 경찰, 강선우 구속 후 첫 조사…'공천 헌금 1억원' 추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9 0
23992 '1억 공천헌금' 강선우, 구속 후 첫 경찰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1 0
23991 “수당 대신 받아줄게” 믿었는데…횡령한 경호업체 대표의 최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7 0
23990 "성평등 노동환경 실현" 한국노총, 세계여성의날 기념 노동자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4 0
23989 경찰, 김병기 3차 소환 조만간 진행…공천헌금 등 13개 의혹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0 0
23988 공수처, 비위 수사관 4명 인사처에 징계 의결 요구..."자체 감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5 0
23987 '100만달러에 기밀 유출' 삼성 전 직원, 재판서 "비밀누설 아냐"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89 0
23986 메가스터디 본사 지하 식당 화재 30분만에 완진...직원들 자력 대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0 0
23985 '안보실 인사개입' 재판서 특검 수사 범위 공방..."공소기각" VS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7 0
23984 "호르무즈 봉쇄 땐 韓 경제 직격탄"...에너지 수급 '비상 경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0 0
23983 채상병 특검, '휴대전화 파손 증거인멸' 이종호에 벌금 500만원 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7 0
23982 검·경·선관위 "지방선거 가짜뉴스·금품수수 엄정 대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5 0
23981 왕미양 변호사, '올해의 서울여성상' 서울시장상 수상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1 0
23980 도박 빚에 자녀 살해 두 차례 미수 가장..실형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4 0
23979 경찰,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불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8 0
23978 경찰,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점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7 0
23977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송치…마약류관리법 위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71 0
23976 군경TF, '北 무인기 침투' 3명 검찰 송치…"국익 중대 위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6 0
23975 김상환 헌재소장 "재판소원 도입에 무거운 책임감...충실히 준비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6 0
23974 '황제의전 소환조사' 논란, 김진욱 전 공수처장 무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5 0
23973 강남역 일대서 '셔츠룸' 전단지 대량 살포한 총책 구속 [1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768 8
23972 "구청 복지과 직원입니다" 독거노인 노린 절도범 검찰행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1 0
23971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가담 혐의 대신증권 前 부장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8 0
23970 법원, 배현진 징계한 국힘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재량권 남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6 0
23969 "언론인 법률자문 통해 사회 공정성 확보"...서울변협, 한국기협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8 0
2396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항소심서 "형량 무거워"...내달 23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9 0
23967 法,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당원권·서울시당위원장직 회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2 0
23966 [속보] 법원, 배현진 국힘 징계 효력 정지…법원 가처분 인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0 0
23965 "한강버스 뜨자 경찰도 떴다"...광진서, 뚝섬선착장 안전시설 전면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137 1
23964 '中에 삼성 반도체 기술유출' 파기환송심…檢, 공범에 징역 4년6월 [5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377 4
23963 "자녀 학원 끊어야 할 판" 중동전쟁 여파에 핸들 놓을 수도... 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8 0
23962 법무법인 지평, AI·로봇산업 전문가 송도영 변호사 영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6 0
23961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감형에 미칠 영향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4 0
23960 중동 위기 고조에 신속대응팀 6명 파견…"교민 대피 지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7 0
23959 쿠팡·관봉권 상설특검, 수사대상 70% 완료 못해...수사결과 발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9 0
23958 쿠팡·관봉권 상설특검 "수사대상 7할 이상 검찰 이첩"...90일 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6 0
23957 '법정소란' 김용현측 변호사, 추가 '5일 감치' 집행 결국 무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7 0
23956 김건희 특검 '재판 준비 미흡'에 결심 공판 연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8 0
23955 [속보] 상설특검 "엄희준·김동희, 주임검사에 '문지석 패싱' 지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7 0
23954 [속보]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업무상 과오"…기소 안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6 0
23953 '징역 23년' 한덕수 항소심 11일부터 시작...빠르면 다음달 종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9 0
23952 검·경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김규환 전 의원 재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5 0
23951 지평, 건설·부동산 부문대표로 정원 변호사 선임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 0
23950 '대통령 가짜 담화문'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허위주장 유포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3 0
23949 경찰, '강남역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혐의 추가 송치...檢 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7 0
23948 법무부, 美 쿠팡 주주 제기한 'ISDS' 대응 자문 로펌 선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3947 '성폭행 당했다' 동료 교수 고소 후 역고소 당한 교수, 명예훼손 무 [1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015 1
23946 경찰, 오만·두바이에 신속대응팀 6명 파견…"교민 출국 수속 등 담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