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 이후 첫 조사를 받고 있다. 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 의원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3일 구속된 이후 나흘 만이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구 한 호텔에서 김경 전 시의원으로부터 쇼핑백에 든 1억원을 받은 혐의(형법상 배임수재,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은 피의자 구속 후 10일 안에 사건을 송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날 조사에서 강 의원의 금품 수수 여부와 공천 과정 사이의 연관성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측이 먼저 1억원을 요구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강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로 함께 구속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지난 5일 13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준호♥' 김지민, 놀라운 발언 "남편이 근처에만 와도..."▶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망자 17세女, 알고 보니 아침에...끔찍▶ 서동주 "4세 연하 남편과 사귀기 전 밤에 같이..." 발칵▶ 박세리, 폭탄 고백 "선수 시절 연애를 안 쉬고 하다가..."▶ 50대 유명 개그우먼, 뜻밖의 선언 "문란해지기로 결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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