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건희·한덕수 항소심 본격 심리…'항소포기' 대장동 2심도 속도[이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8 13:33:41
조회 60 추천 0 댓글 0

'1심 무죄' 도이치 주가조작 재차 다툴 듯...한덕수 재판엔 이상민 등장
김만배 등 대장동 업자 항소심 본격화..."배임죄 성립 안 해" 항변 예고





[파이낸셜뉴스]이번 주(9~13일) 법원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통일교 금품수수 사건 항소심 절차가 시작된다. 또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항소심도 본격 심리에 들어간다. 검찰의 '항소 포기' 논란이 촉발된 대장동 민간업자 사건 역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리며 본격적인 법정 공방에 들어갈 전망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성언주·원익선 고법판사)는 11일 오후 2시 알선수재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김 여사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 심리에 앞서 쟁점과 입증 계획을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김 여사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명품 가방과 목걸이 등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1심은 통일교 금품수수 일부만 유죄로 인정하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무상 여론조사 수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은 항소심에서 무죄 부분을 다시 다투겠다는 입장이다. 특검팀은 항소이유서를 통해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주포들과 '자금' 및 '주문제출'한 김 여사가 순차 공모한 것"이라며 "오히려 권 전 회장을 중심으로 공모관계를 살펴봐야 실체적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1심이 김 여사를 무죄로 본 근거에 대해 "앞선 확정판결과 배치될 뿐만 아니라, 다른 증거 판단과도 모순된다"고 했다.

한 전 총리의 항소심도 같은 날 본격 심리에 들어간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조진구·김민아 고법판사)는 11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재판부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할 예정이다. 한 전 총리 측은 비상계엄 관련 회의 직후 이 전 장관과 약 11분간 독대한 경위 등을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재판부는 내달 7일까지 네 차례 공판을 열고 변론 종결 가능성도 시사했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았다는 혐의와 사후 계엄 선포문 서명·폐기, 헌재 탄핵심판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은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항소심 재판도 시작된다. 서울고법 형사6-3부(민달기·김종우·박정제 고법판사)는 13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정민용 변호사 등 5명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

이날 재판에서는 피고인들이 프레젠테이션(PT)을 통해 항소 이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들은 공판준비기일에서 "대장동 사업 구조상 배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1심 판단을 반박했다. 확정이익 구조가 성남시 요구에 따른 결과이고, 민간업자와 결탁의 산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울러 중요 인물들의 진술 신빙성을 흔드는 데 주력하기도 했다. 검찰은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상태다. 이에 따라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부분은 항소심에서 다툴 수 없게 됐고, 추징금 역시 김씨에게 선고된 428억원이 상한선이 됐다.

유 전 본부장 등은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화천대유에 유리한 구조를 설계해 공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은 김만배씨와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각각 징역 8년을 선고했고,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에게는 각각 징역 4년과 5년을 선고했다. 정민용 변호사에게는 징역 6년과 벌금 38억원, 추징금 37억여원이 선고됐다. 다만 1심은 공사의 구체적 손해액을 특정하기 어렵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김준호♥' 김지민, 놀라운 발언 "남편이 근처에만 와도..."▶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망자 17세女, 알고 보니 아침에...끔찍▶ 서동주 "4세 연하 남편과 사귀기 전 밤에 같이..." 발칵▶ 박세리, 폭탄 고백 "선수 시절 연애를 안 쉬고 하다가..."▶ 50대 유명 개그우먼, 뜻밖의 선언 "문란해지기로 결심, 이유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24730 '인플루언서 수사무마 의혹' 경찰 구속영장 기각…재력가 남편은 발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 6 0
24729 서울고법, 尹 내란 2심 지연 우려 선 그어…"신속 심리 노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12 0
24728 '가족회사 부당지원' 삼표그룹 회장, 첫 공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8 0
24727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 中 유출한 삼성전자 前 직원, 1심서 징역 7년 [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9 513 4
24726 [기고] '변시 합격률'이란 통계적 착시, 법치주의의 위기 [변시 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8 8 0
24725 [기고] 15년 전 약속 퇴색한 변시 제도... '몇명' 아닌 '어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8 10 0
24724 "경찰을 알리는 경찰"… 문혜민 경장이 만드는 '친근·신뢰의 경찰상'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14 0
24723 尹측 "내란전담부 위헌" 헌법소원, 헌재 사전심사 통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1 8 0
24722 검찰, 미제 사건 잇단 불기소…핑퐁게임 VS 조직 개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8 0
24721 옆자리 머리채 잡고 객실서 소주까지...일상화된 '지하철 빌런'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3 836 3
24720 "불 꺼진 골목까지 훑었다"…광진경찰, 건대 '맛의거리' 야간 합동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17 0
24719 함운경, '사무실비 강요 의혹' 고발인 맞고소…경찰 출석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4 8 0
24718 '감사원 3급 뇌물수수' 검찰·공수처 핑퐁에 대부분 불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9 16 0
24717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지선 이후 선고 예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1 11 0
24716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 밟고 지나가' 가짜뉴스…경찰청 "사실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7 18 0
24715 친부 살해미수·3세 아들 살해 교사, 항소심도 징역 10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8 0
24714 급식노동자 폐암 5년간 178명…'피해 신고센터' 출범 [1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311 0
24713 '징역 6월' 美유튜버 조니 소말리...검찰·피고인 모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6 14 0
24712 아동권리보장원, 아동 자발적 봉사 참여 위한 업무협약 확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2 0
24711 "사업주 책임 산업재해시 외국인 근로자 잠정 손실도 배상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3 0
24710 세종, 김정수 전 해군참모총장 고문 영입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9 17 0
24709 [단독] '부실복무' 송민호, 유죄면 102일만 다시 근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3 26 0
24708 "아파트 지으면 18억 대박"… 형부까지 들먹이며 2억 뜯은 '그놈'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27 0
24707 헌재, 尹 '내란특검법' 헌법소원 본안 회부…사전심사 통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4 0
24706 코인 투자하려 수사 장사…억대 뒷돈 챙긴 관세청 특사경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6 0
24705 "연령 낮춰야" vs "교화 우선"…'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쟁 재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4 0
24704 '특검 사건'에 과부화 걸린 검찰·법원...변호사들도 '답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0 0
24703 변협 "개업 변호사, 회계사 1.7배·변리사 7배"…시장 과포화 주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4 0
24702 특검, '통일교 1억원 수수' 권성동 2심서도 징역 4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9 0
24701 공수처 법왜곡죄 고발사건 30건 이상..."수사 가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9 0
24700 법무법인 YK-한국시니어비전연합회, 취약계층 법률지원 위해 '맞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8 0
24699 배민 개인정보 빼내 인분·래커칠 '보복대행' 일당 구속 기소 [1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608 9
24698 헌재, 재판소원 대응 36명 증원…연구관도 채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0 0
24697 "호르무즈는 시작일 뿐...에너지 수입국 구조 이제 끝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1 0
24696 '백현동 수사 무마 금품수수' 혐의 임정혁 변호사, 대법서 무죄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8 0
24695 김건희, '줄리 의혹' 재판 증인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부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5 0
24694 경찰,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투자자 기망해 1900억 부당이득"[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2 0
24693 경찰, '2000억원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7 0
24692 [속보]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3 0
24691 병역 중 102일 무단이탈 송민호..."재복무 있다면 끝까지 마칠 것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788 1
24690 바른, STO 세미나 성료... "발행인 계좌관리 요건이 성패" [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69 0
24689 실제 철골 구조물 앞에서 속았다…사기꾼의 치밀한 '현장 연출'[사기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0 0
24688 경찰,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진상조사 실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1 0
24687 한동훈, 로펌 변호사 등록...변협 등록은 작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93 0
24686 檢, '대장동 그분' 의혹 조재연 전 대법관 불기소…李 옵티머스 의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6 0
24685 "기름값만 100만원"... 큰맘 먹은 가족여행이 사치였나 [1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023 1
24684 '사제총기 영상' AI로 솎아낸다…경찰, 'AI 자동화 시스템' 구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0 0
24683 종합특검 '尹 정부 수사무마' 의혹 검·경 동시 압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2 0
24682 검찰, '가족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회장 징역 3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1 0
24681 헌재 성비위 의혹 도마에…'감봉부터 파면' 징계 수위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