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 교통 과태료 체납 특별단속…100억원 체납액 징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9 13:18:28
조회 47 추천 0 댓글 0

자동차 번호판 2만3133대 영치
차량·예금에 대한 압류도 병행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교통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벌여 약 100억원의 체납 과태료를 징수했다.

경찰청은 올해 자동차 등록번호판 2만3133대를 영치하고, 약 100억원의 교통 과태료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교통 과태료는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자에게 부과되며, 대부분은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찰청은 과태료 체납을 줄이고 교통 법질서 확립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현행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와 시행령 제14조에 따르면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할 경우 행정청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떼어서 보관할 수 있다. 체납 과태료 납부가 확인되면 번호판은 반환된다.

이 같은 조치에 따라 경찰은 올해 번호판 2만3133대를 영치하고 약 100억원의 체납 과태료를 징수했다. 이는 지난해 번호판 1만5260대 영치, 과태료 65억원 징수에 비해 각각 51.6%, 54.2% 증가한 수준이다.

또 체납자의 차량과 예금에 대한 압류도 병행해 차량 압류를 통한 징수액은 약 268억원, 예금 압류를 통한 징수액은 약 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2.7%, 16.1% 증가한 수치다.

특히 과태료를 체납한 사람이 실제 해당 자동차를 운전해 교통법규를 위반했던 것으로 확인되면 기존 과태료 부과 처분을 취소하고, 범칙금으로 전환 처분하면서 운전면허 벌점을 부과한 뒤 벌점 내역에 따라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도 집행했다.

경찰은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오는 4월까지 강도 높게 실시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도 현장 단속 및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과정 등에서 체납자의 실제 운전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범칙금 전환 처분 △운전면허 벌점 부과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 등을 엄정하게 집행해 나갈 방침이다.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교통 과태료는 내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성실히 내는 사람이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고액.상습.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본인의 교통법규 위반 사실과 관련한 내용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모바일로 안내받고 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는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김준호♥' 김지민, 놀라운 발언 "남편이 근처에만 와도..."▶ "의사 남편, 어린 간호사와 손잡고 퇴근" 더 화난 이유▶ 女택시기사 뒷자리서 나체로..블박에 찍힌 변태▶ "지퍼 내려 브라 보였는데..." 3억 3천만원에 낙찰▶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피해 "은행 계좌 돈 다 털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쪼와요~ 쪼와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 박시윤 운영자 26/04/17 - -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24683 종합특검 '尹 정부 수사무마' 의혹 검·경 동시 압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8 1 0
24682 검찰, '가족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회장 징역 3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4 2 0
24681 헌재 성비위 의혹 도마에…'감봉부터 파면' 징계 수위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2 2 0
24680 [단독]더보이즈,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소송....법적 대응 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5 0
24679 잇따르는 '경찰 비위' 논란에…특별감사·감찰 전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7 7 0
24678 서울경찰 "선거범죄 84건·225명 수사 중…흑색선전 가장 많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5 0
24677 서울경찰청 "지휘부 교체로 '김병기 수사' 지연? 수사팀 보강된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5 0
24676 고가 미술품 경매회사 통해 45억원 수익...法 "반복시 사업수익으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7 0
24675 아이가 길을 잃었을 때 국가가 부모가 된다 [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0 0
24674 "내 보증금으로 집을 샀다고?" 400채 무자본 갭투자[사기꾼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84 0
24673 '대장동 수사' 송경호 前지검장 "국정조사, 삼권분립 정면 도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0 0
24672 [단독] 전국 경찰서 4곳 중 1곳 노후됐는데...재건축 계획은 미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2 0
24671 '7평 방에 16명' 숨막히는 과밀수용…안양교도소 체험해보니[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41 0
24670 '설탕담합' CJ 제일제당 등 1심 선고...삼성전자 반도체 中 유출 [1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851 7
24669 올해 변호사 시험 합격자 발표 D-4...학계 VS 실무계 극강 대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5 0
24668 "군 다녀오면 먼저 승진 안 돼"...법원 성차별 제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55 0
24667 한 지붕 세 세무서의 비명… '무늬만 통합청사, 비상계단 찾는 민원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68 0
24666 "임영웅 콘서트 티켓 있다" 믿었는데…팬들 울린 '카톡 사기'의 전말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315 3
24665 경찰, 내비게이션으로 긴급자동차 접근 안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6 0
24664 "아랫집인데 물 새요" 문 열어주자… 나홀로 여성만 노린 침입자 [사 [2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391 5
24663 '유명 인플루언서 사기 무마 의혹' 경찰청 간부 직위해제 [1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188 12
24662 美 재무부, 러시아산 원유 판매 한달 더 허용...제재완화 연장 [1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843 3
24661 종합특검, '내란 가담 의혹' 해경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1 0
24660 대장동 초기 지주들, 남욱·정영학에 '30억원' 소송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4 0
24659 '형제의 난' 조현준 효성 회장, 재판 불출석...8월 재지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7 0
24658 정부 "마약류 범죄 전 주기 범정부 대응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6 0
24657 이우환 그림 진품 여부 두고 특검·김상민 공방전...2심 징역 6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4 0
24656 합수본, 박왕열 마약공범 '흰수염고래' 필리핀 현지서 조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5 0
24655 서울 고척·개봉동 일대 한때 정전…2시간 만에 복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1 0
24654 '美판 담합?' 美법무부, 계란 생산업체 상대 반독점 소송 예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1 0
24653 백악관, '소송 중' 앤트로픽 회동...양측 모두 "생산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2 0
24652 李 대통령, 與 차지호 의원에게 감사패..."글로벌 AI허브 설립 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2 0
24651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회부...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97 0
24650 李 대통령, 호르무즈 국제 회의 참석..."항행 자유, 실질적 기여할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98 0
24649 20일 美·이란 2차 종전 '담판' 협상 전망...핵 반출 이견 좁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9 0
24648 이란 국회의장 "美 해상봉쇄 계속되면 호르무즈 다시 폐쇄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6 0
24647 국민의힘, 오늘 서울시장 최종 후보자 발표...정원오 상대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0 0
24646 증인 나선 김용태 "계엄 당일, 군 헬기 보고 '尹 미쳤다' 생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4 0
24645 트럼프 "주말에도 이란과 협상 중...중대 이견 많지 않아" 종전 이 [10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193 3
24644 [인사] 경찰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4 0
24643 '해임교사 복직' 고공농성 벌인 세종호텔 노조지부장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1 0
24642 경찰, 상습·고액 체납차량 단속…1077대 적발·5억여원 징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6 0
24641 '멋쟁해병' 송호종 前대통령 경호부장, 국회 불출석 혐의 첫 재판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2 0
24640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송금책…1심 징역 1년 6개월 선고 [1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958 3
24639 '70대 어머니 폭행 살해' 딸 징역 7년…法 "패륜 범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0 0
24638 "자고 있었다" 전광훈, 2차 공판서도 혐의 전면 부인…보석 위반 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1 0
24637 류중일 前감독 아들 신혼집에 '홈캠' 설치…사돈 가족 1심 무죄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267 0
24636 '진술회유 논란' 재점화…법원, 일부 회유 의혹 '배척' 판단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5 0
24635 성탄 이브의 공포, '34cm 흉기' 들고 나타난 손님 [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2 0
24634 '李 대통령 명예훼손'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도주·증거인멸 염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08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