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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콘솔 게임기 구동에 성공!
'시어스 텔레게임즈 아타리 퐁' 이라는 물건. 1975년 크리스마스 시즌 발매. 올해 출시 51주년 1972년 아타리사에서 오락실용 게임으로 제작한 '퐁'을 가정용 게임화 한것. 세계 최초의 '퐁' 게임기라고 보면 됨 당시 아타리는 가정용 게임기 소매처를 찾을 엄두가 안나서 '시어스' 라는 업체에게 마케팅과 공급을 맡겼고, 이는 아타리 2600 초기까지 이어졌습니다 게임플레이 자체출력 사운드는 없고 본체 내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납니다 15점 먼저 딴쪽이 승리 게임은 딱 1종에 컨트롤러도 부착식이긴 한데 일단 컬러라는게 또 신기한 점 박스 및 외관 D 건전지 4개로 구동하거나 내가 구입한 위 '퐁 배터리 일리미네이터'라는 별도판매 AC 어댑터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닌텐도의 '컬러 TV 게임 6' 초판 (1977)과 함께. 초기형 6는 AC 어댑터 사용 기능도 없었고 C 건전지 6개가 필수였답니다+ 구동은 되는데 전원 불 안들어와서 개당황했음. 근데 잘보니까 빨간색 페인트임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블루레이빌런고정닉
스포)? 우리형 신곡갤에 북미 디지스타 후기
북미 엑스포 디지스타 토론토 공연에 다녀왔음전날 엑스포 공연도 보러 갔는데 피곤해 미치는줄 알았다. 공연장이 토론토에서 대중교통으로 2시간 거리인게 진짜 불편했음.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토론토는 시내를 벗어나면 할게 ㅈㄴ 없다. 더군다나 굿즈 사러 일찍가고 입장할때 줄+공연내내 서있으니까 발이 한계가 오더라.그래서 피곤한 상태에서 간 디지스타 라인업은 사실 유노스케 한명만 보고 간거였음. 유노스케 곡 스타일이 디제잉이랑 잘 맞을거 같았고 노래 좋은것도 많으니까 기대가 되더라. 저녁 6시 입장, 7시 시작이어서 5:30까지 가서 줄 서고 들어갔음. 가방 검사 빡세게 하더라. 음료랑 음식 일절 안 됨들어가면 Flavor Foley 굿즈 살 수 있었는데 각종 스티커랑 앨범 씨디 팔았음. 난 기념으로 토론토 한정 스티커만 하나 삼. + 공연장 내 사진 동영상 촬영 금지라 (스탭이 돌아다니면서 제지함. 근데 몰래 계속 찍는 사람 많더라) 글로만 쓰는거 양해 부탁. 궁금하면 누가 올린거 어디엔 올라와 있겠지공연얘기를 하자면첫 두명은 잘 몰라서 그냥 펜라만 적당히 흔들었음. 전날부터 내내 서있어서 발 아픈데 걍 집에 가고싶은 마음도 생기더라. 지정석이였다면 몰랐을까 플로어에서 사람들이랑 치이면서 서있는게 은근 힘듦그러다가 유노스케 순서 시작되고선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음. 슬슬 빠른 비트로 예열하기 시작하더니 본인 곡 위주로 틀다가 보카로 히트곡 여러게 해줬다. 양덕들이 미치는 ECHO에다가 에일리언 에일리언, Beyond the way, gimme gimme, Awake Now, 미쿠미쿠빔, 천본앵 나오는데 환호랑 난리났음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력 이슈)그리고 젤 중요한거PPPP내가 서울 디지스타에서 제일 부러웠던게 탁쌤 PPPP 떼창이었는데 이걸 유노스케가 가져왔다고??? 이걸 어케 참음 목 터져라 불렀다대 유노스케이거 하나만으로도 10년은 더 살아갈 수 있겠다 싶었음그저 빛PaIII.SENSATION도 좋았고 마지막으론 2024년 테마곡인 Intergalactic Bound로 깔끔하게 마무리이미 여기서 만족했지만 이번 엑스포 주인공인 Flavor Foley가 남았었음얘네들이 3인조인데 멤버중 vane lily, JamieP만 무대에 올라서 연주하고 ricedeity는 무슨 마네킹? 같은거로 출석했음. 셋다 겁나 유쾌한거 같더라사실 Flavor Foley를 엄청 잘 알고간게 아니어서 Butcher Vanity, Spoken For, Static 외 다른 곡들은 잘 몰랐지만 퍼포먼스랑 에너지가 장난없었다vane lily는 계속 방방 뛰어다니면서 관객 호응유도랑 노래 따라 부르는데다 춤 안무도 계속 추고있고 JamieP는 신스랑 드럼패드? 연주하면서 안무도 따라하고 관객 1열 사람들 뛰면서 하이파이브 해줬는데 다들 체력도 대단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구나 싶었음특히 기획이랑 연출이 돋보이는게Spoken For 뮤비가 리듬세상 팬클럽 모티브인걸 활용해서 노래중 관객한테 게임처럼 그대로 따라하게 만들었음(호이호이호이! 짝 짝 짝 짝) (우~~ 짝짝!)(어~떡해 - 짝~짝짝 점프!)어릴때 리듬세상 진짜 좋아했는데 너무 재밌더라 다음곡으로 넘어갈때 미리 만들어둔 영상을 틀어 스토리텔링으로 흐름이 끊기지 않게 이어가는것도 좋았었고FIRE!!! 이라는 곡에선 둘이 곡 컨셉 + 가사에 맞게 손 총을 겨누거나 뻐큐를 날리고 목을 조르고 후반엔 같이 키스도 함맨 끝엔 둘 다 죽고. 짧은 뮤지컬 공연 보는 느낌이었음. 노래는 몰라도 즐길 거리가 많았고 이 무대에 많은 생각을 한게 느껴져서 좋더라. 여기도 엔딩은 올해 테마곡인 CONNECT: COMMUNE으로 마무리Flavor Foley가 언젠가 한국이나 아시아쪽에서 공연할 지는 모르겠는데 기회되면 꼭 가보길 추천엑스포 본 공연 + 디지스타이틀간 힘들었지만 너무 재밌게 즐겼다. 다음에 한국에서 또 열리면 가보고 싶고모두 올해 마지미라 준비 화이팅이다글 읽어줘서 고마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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