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기타음식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집에서 만드는 '파는맛' 닭강정 만들기 (업소용 소스)

dd(122.34) 2021.04.16 22:11:08
조회 2934 추천 46 댓글 11
							

http://blog.naver.com/choibongae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42d4387dd3e5085e8d80885


저번에 치킨 식자재 업체들에게 샘플신청해서 받은 


치킨용 부자재들이 아직 꽤나 남아있는데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f5781ed0dd6c57d1e8d80885



집에 수입 닭다리살과 가슴살이 생겨 이걸 처리하기위한걸 하나 찾아냈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4784ddf8d3b0583e8d80885

강정소스



오늘은 닭강정을 해볼 것임


샘플 제공업체는 로얄푸드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f47d42d085385583e8d80885



당연히 닭강정은 닭다릿살로 만들어야 근본인데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f0784bd4883e0281e8d80885



가슴살도 한덩이 끼웠다


가슴살로만 만든 닭강정을 먹는건 최악이지만 


특유의 식감 때문에 또 없으면 아쉽다


뭐든 조화가 중요하니 다리2 가슴 1비율로 함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77c1dde85375184e8d80885



베이스가 되는 닭튀김은 일단 호프집용 치킨으로 만들기 위해서


치카이트로 염지를 한다



호프집 후라이드 레시피는 여길참고

https://blog.naver.com/choibongae/222264668792​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37d4c808e6c04d7e8d80885


염지액에 반나절 이상 절인 닭다리와 닭가슴살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72e49d08c3c0282e8d80885



한입크기로 잘 썰어주고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e7e1e82de3d51d2e8d80885



튀김옷 반죽은 전처럼 브레딩 믹스를 쓰는데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f27e1883df6a5684e8d80885



닭강정은 시간이 지나서 식어도 단단하고 바삭해야 하니까 


옥수수 전분을 좀 추가했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52f4cd48d6a55d2e8d80885



비교적 되직하게 물반죽을 만든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f37e18d785365ed2e8d80885



한 10분정도 튀겨주고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47f19dfd96a5ed0e8d80885



바트에서 잠깐 기름빼고 식히고


다시튀겼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f32d1f87846d5284e8d80885


여기서 강정소스 등장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f57d4bde893a5083e8d80885



강정소스를 냄비에 넣고 불에 데운다


강정소스 답게 땅콩가루가 보임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62a4b85de6b0386e8d80885




강정을 우르르 쏟아넣고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f32948d3d9375786e8d80885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17b4f82843e01d2e8d80885



접시에 올리면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f2781fd3df3c57d1e8d80885



오늘의 주안상 완성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42f4c82893d0182e8d80885



강정소스라 그런가 약간 식으니 물엿처럼 굳어버린다


단단한 식감이 양념치킨과 차별되는 부분



맛은 아주 전형적인 강정 소스맛이난다


설탕의 단맛보다는 물엿을 많이 썼나 했는데


물엿도 있지만 제품정보를 보니 흑설탕을 썼다고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0291ad2da6a55d2e8d80885



냉동닭 쓰는건 처음이라 잡내 걱정했는데


촉촉하고 부드럽고 냄새는 전혀 없다


천천히 해동한것도 있는데 역시 염지액의 위력인 듯



뭣보다 시판 닭강정은 미리 튀겨놔서 몇시간 지나


말라 비틀어진 냄새나는 닭이 많은데


적어도 그럴 확률이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62e1e858f695285e8d80885


가슴살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32f1dd2d83a5e85e8d80885


다릿살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7225fa57402187da315fd4e68489878acd1ca53bb419daf2d42d78f6a57d9e8d80885



확실히 냉동닭 순살만 쓰니 값도 싸고 시간도 단축되고 


뼈도 안나오고 먹을만큼 만들기도 쉽고 


물반죽이니 반죽하기도 쉽고 기름도 쉽게 청소되고 



일반 가루반죽 뼈치킨보다 만들기나 뒷처리에서


장점이 상당히 많음



앞으로 꾸준히 튀겨먹을텐데 


비교적 손 덜가는거 먹고싶을때 쓰면 딱이지 않을까 싶다



추천 비추천

46

고정닉 6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공지 기타음식 갤러리 이용 안내 [1014/1] 운영자 06.02.24 253447 128
2343542 그루브 [5]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7 0
2343541 노랴 [3] 뚜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7 0
2343540 이거지 [4]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25 0
2343538 이게 이게 죽이지 [10]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59 48 0
2343537 난 마라탕 딴건 모르겠고 그 땅콩소스에 찍어먹는건 진짜 맛있어보이드라 [9] 틸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51 42 0
2343536 그럼 안취하겠냐 [4]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51 28 0
2343535 취한다아~~ 뚜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48 24 0
2343534 흐음 [2] 욕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48 28 2
2343533 브랙아이드피스 [12]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46 34 0
2343532 나만 이러냐 [3] 뚜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41 45 1
2343531 근로장려금 집 있으면 못받냥? [3] ㅇㅇ(14.34) 03:33 44 0
2343527 밥동이는 내일부로 fbi파견직에서 해임을 명한다 [4]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63 1
2343526 짬뽕밥은 밑에 당면이랑 계란이 있찌 [6] 겸미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9 0
2343524 짬뽕밥하고 짬뽕은 다르지않냐 [2] 김징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1 0
2343522 닛뽄도 하나 구매함 [8]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0 1
2343521 샌드위치는 맛이없었다 [6] 욕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70 2
2343518 다머거따 97.25 [3] 욕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65 1
2343514 나 며칠동안 만들어먹은거 보규가 [2] 겸미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9 56 4
2343513 10대때 패셔니스타로 달리던 시계 [5]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7 55 0
2343512 짬뽕먹고싶은데 먹게되면 2끼가 면이야 [6] 김징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4 45 0
2343511 비오는날씨에는짬뽕이지 김징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4 33 0
2343506 몇 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10] 아하모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4 54 0
2343505 이거?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2 24 0
2343504 펴늬점 가따와땅 [6] 욕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1 108 1
2343499 얼마전에 마컬에서 비건만두 사봤는데 [7] 메종프란시스커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4 59 0
2343498 물어볼데가 없어서 기음갤에물어봐여.. 프라이팬 [26] 천사(222.96) 02:32 52 0
2343495 아니 누누히 말하는데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2 1
2343494 근데 여기 모 고닉 분은 [2] ㅇㅇ(175.120) 02:25 55 0
2343493 지금 듣고 있는 두 노래. [6] 아하모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6 1
2343490 진정한 이름없는 맛집. [7] 아하모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98 2
2343489 이노래가 자꾸 맴도는구만 [12]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41 0
2343487 요즘에는 안주로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4 0
2343486 요즘 서울 작은 아파트2채면 어떤편임? [3] ㅇㅇ(14.34) 02:18 47 0
2343484 저 얼렁뚱땡이 어떻게하냐 [3] ㅇㅇ(223.38) 02:12 107 7
2343483 오늘은 여름 향기가 나는 하루였다 [6]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9 0
2343482 노포 돟아하냐구요? [9] 아하모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78 1
2343479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18] 아하모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85 0
2343477 비트코인 할만함? [2] ㅇㅇ(14.34) 02:03 41 0
2343476 간단한 술한주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30 0
2343473 뚜돌쓰 [7]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42 0
2343472 노포 좋아함? [7]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83 0
2343470 배 너무 고파서 머위 나물이랑 두릎 먹었다 [2] ㅇㅇ(121.134) 01:48 35 0
2343469 배거팡 [4] 욕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8 76 2
2343467 이 안주에 쐬주 먹고싶다 [7]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4 46 0
2343466 오늘 같은 날씨가 쓰레빠 신고 [8]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9 48 1
2343465 신라면 요즘 맵지 않아? [7] ㅇㅇ(220.77) 01:37 44 0
2343464 나더 엑셀렌트 먹고싶다 어데서 파누 [4] 오징어뽂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4 62 0
2343462 백마트 오늘의 야식 [1] 차단먹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2 53 1
2343461 편맥 [6] 쇼비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5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