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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설문 | 사이비 교주로 있으면 설득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3/03/20 | - | - |
| 공지 | 기타음식 갤러리 이용 안내 [1428/1] | 운영자 | 06.02.24 | 297683 | 150 |
| 2927709 | 감자녀 최애 음식 국밥에 소주 |
강원도감자칼 |
23:48 | 2 | 0 |
| 2927708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ㅇㅇ(106.102) | 23:46 | 3 | 0 |
| 2927707 | 졸립군 [8] |
KWKW |
23:45 | 20 | 0 |
| 2927706 |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 | ㅇㅇ(106.102) | 23:45 | 4 | 0 |
| 2927705 | 2차 금별 맥주왔다 [11] |
김박사 |
23:44 | 34 | 3 |
| 2927704 |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 ㅇㅇ(106.102) | 23:43 | 5 | 0 |
| 2927703 | 상하차는 진짜 할게 못되는듯 [2] | ㅇㅇ(223.38) | 23:43 | 27 | 1 |
| 2927702 | 나 요즘에 술먹구 이거 머금 [16] |
꽃나나 |
23:43 | 61 | 2 |
| 2927701 | 동네 친구 미쓰 맥심 [1] |
공장 |
23:42 | 18 | 0 |
| 2927700 | 기음갤 정우성 입갤 [3] |
엔젤리코더 |
23:42 | 22 | 1 |
| 2927699 | 피똥싸서 푸룬 먹었는데 자다가 똥 지릴 일 없지? [2] | ㅇㅇ(211.243) | 23:41 | 11 | 0 |
| 2927698 |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 [1] | ㅇㅇ(106.102) | 23:41 | 11 | 0 |
| 2927697 |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 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1] | ㅇㅇ(106.102) | 23:39 | 14 | 0 |
| 2927696 | 스승님 색즉시공 공과색이.다르지않다니 깨달음이힘듭니다 [4] | ㅇㅇ(39.7) | 23:37 | 24 | 0 |
| 2927695 |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 ㅇㅇ(106.102) | 23:36 | 7 | 0 |
| 2927694 |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 ㅇㅇ(106.102) | 23:35 | 6 | 0 |
| 2927693 |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상행식도 없으며, 안이비설신의도 없고, | ㅇㅇ(106.102) | 23:34 | 8 | 0 |
| 2927692 | 월세 내려고 일 하는중 [4] | 개백수(223.38) | 23:33 | 62 | 0 |
| 2927691 | 역시 술담배가 최고 [1] |
공장 |
23:33 | 23 | 1 |
| 2927690 | 식빵에 바르기 편하게 나온 버터있음? [3] | ㅇㅇ(211.32) | 23:32 | 20 | 0 |
| 2927689 |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 ㅇㅇ(106.102) | 23:31 | 6 | 0 |
| 2927688 |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 | ㅇㅇ(106.102) | 23:29 | 10 | 0 |
| 2927687 | 창동하니까 생각나는 두리네 [15] |
마징가 |
23:29 | 74 | 2 |
| 2927686 | 삼겹살 도시락 못쌈?? [2] |
오온무아 |
23:28 | 23 | 0 |
| 2927685 |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 ㅇㅇ(106.102) | 23:27 | 7 | 0 |
| 2927684 | 반야바라밀다심경이.도대체 어떤건지 찾아봤다 [1] | ㅇㅇ(39.7) | 23:25 | 31 | 0 |
| 2927683 | 설거지할까 말까 [1] |
토끼띠 |
23:25 | 33 | 0 |
| 2927682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ㅇㅇ(106.102) | 23:24 | 7 | 0 |
| 2927681 | 이기 부산이다 [6] |
넹넹. |
23:23 | 61 | 0 |
| 2927680 |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 | ㅇㅇ(106.102) | 23:23 | 8 | 0 |
| 2927679 | 우웩 [17] |
어딘가이상한사람 |
23:22 | 72 | 1 |
| 2927678 |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 ㅇㅇ(106.102) | 23:21 | 7 | 0 |
| 2927677 |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 | ㅇㅇ(106.102) | 23:20 | 6 | 0 |
| 2927676 |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 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 ㅇㅇ(106.102) | 23:18 | 8 | 0 |
| 2927675 | 육개장컵라묜 먹는중 [3] | ㅇㅇ(125.140) | 23:18 | 51 | 1 |
| 2927674 |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 ㅇㅇ(106.102) | 23:17 | 8 | 0 |
| 2927673 | 전라도 광주사는 황준구를 한대 때려맥이고~ | ㅇㅇ(39.7) | 23:16 | 19 | 0 |
| 2927672 |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 ㅇㅇ(106.102) | 23:15 | 6 | 0 |
| 2927671 | 느그어매 이명숰? | ㅇㅇ(39.7) | 23:15 | 18 | 0 |
| 2927670 |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상행식도 없으며, 안이비설신의도 없고, | ㅇㅇ(106.102) | 23:14 | 7 | 0 |
| 2927669 |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 ㅇㅇ(106.102) | 23:13 | 8 | 0 |
| 2927668 | 간식먹쟈 애드랑~~ [11] |
어딘가이상한사람 |
23:13 | 87 | 1 |
| 2927667 | 살이 찌는건 인류에게 축복이었다. |
공장 |
23:12 | 34 | 0 |
| 2927666 |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 | ㅇㅇ(106.102) | 23:12 | 7 | 0 |
| 2927665 |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 ㅇㅇ(106.102) | 23:10 | 7 | 0 |
| 2927664 | 스파게티 [8] | 개백수(223.38) | 23:08 | 179 | 10 |
| 2927663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ㅇㅇ(106.102) | 23:08 | 9 | 0 |
| 2927662 |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 | ㅇㅇ(106.102) | 23:07 | 8 | 0 |
| 2927661 | 대학생 겐붕이 18000원어치 야식 [5] | ㅇㅇ(59.26) | 23:07 | 7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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