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근처 회센터에서 회 떠서 초장집가서 먹었어.

전어회 세꼬시+포 반반이랑 밀치까지 해서 4만원이야. 초장집 상차림비랑 술값는 별도. 

초장집 밑반찬은 어딜가나 다 비슷한것같아. 

날씨도 선선하고 야외에서 회한접시 하니까 딱 좋더라. 

난 요즘이 딱 세꼬시로 먹기 적당한것같아 .

다시봐도 엄청 맛있겟다 

은근히 맛있는 부침

이날씨에 이 안주 두고  한잔 안할수가 없지.. 

이건 또 다른 날 먹은 전어 사진이야 

이날도 광안리 근처 회센터에서 회 떠서 전어랑 밀치랑 같이 시켜서 초장집에 올라가서 먹었어.  

이건 얼마짜린진 기억은 잘 안나는데,, 회센터에서 회뜨면 가격이 거의 똑같기때문에 크게 바가지당할일은 없을것같아서 자주 가.

매콤한 번데기

양념 두부

이 날도 술 만히 마심

밀치 사진

전어 사진

또 다른날 먹은 회 사진이야

이 날은 배달시켜서 먹었어 

회를 배달로 먹는거에 대해선 신선도나 , 가성비에 대한 본능적인 불신같은게 있었는데 

몇번 만족스럽게 먹고 나서는 요즘은 집에서도 꽤 자주 시켜먹게 돼 

이 날은 전어 밀치 광어 인듯.. 

해산물 서비스

회 1

회 2

회 3

회4

다른 회 사진도 있지만 전어가 아닌건 패스했어. 

끗-

나 여기 처음 글 쓰는데 종종 놀러올게

사진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