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16강딱, 바르샤 8강딱

이렇게 놓고 보면 레알이 더 암울해 보인다.

솔직히 베일, 좆자르 좆박고 있는거 보면 빡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해충에서 구토들 빼고는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고?

00년생 비닐하우스

38경기(선발 17) 5골 3도움

01년생 호드리구

26경기(16 선발) 7골 3도움

요새 주가 상한가를 치고 있는 98년생 외데고르

역시 주가 상한가를 치고 있는 98년생 발베르데

레알 바라기 98년생 신계 음바페

(이새끼 사려고 레알은 올해 NO영입 선언함)

이 팀에는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살짝 주춤 해도 몇년만 지나면

다시 빅이어를 들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반면 그 구토팀.....

'그 적폐' 때문에 제 포지션에서 뛰지도 못하는 97년생 프랭키 더 용

(물론 기대는 됨. 뇌가 있으면 이새끼 중심으로 팀 리빌딩 하는 수 밖에 없음)

02년생 안수 파티

ㅈㄴ 잘 함 ㅇㅈ

.....?

근데 끝이네....?

근본 넘치는 유망주 둘 빼면 뭐가 남을까?

뭐긴 뭐야 메선실세 노인정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좆 팔고서 1조를 들이부었는데 팀 꼬라지가 이 모양이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가 없는 팀에 무슨 기대가 되겠냐?

구토들 진지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이 팀에 진짜 미래가 존재하긴 하는건지....

망란은 멀리 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