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10년동안 찬밥인 먹여주고 키워줌
->짱개 구단주 빽으로 발렌시아 똥양인 향우회 낙하산으로 들어감
->실력도 없는데 주전 써라고 압박
->안써주니 피터림한테 징징거려서 발렌시아 재건한 마르셀리노 감독 경질
->감독 올때마다 벤치행 감독 경질 반복 이짓을 4번함
->결국 팀분위기 씹창, 선수단 반발, 인성 까지 구려서 팀원한테 왕따 당함
->구단주한테 꼰질러서 반발하던 팀원들 인종차별주의자 만들고 정치질로 싹다 방출시킴 대부분 이적료 헐값에 방출시킨거라 발렌시아의 재정이 좆망화 시작
->그래도 안써주는걸 부상탓 코로나탓 언플함
->지때문에 팀좆망하니까 참을만큼 참았다면서 분노의 겨울 이적 선언
->결국 지가 이적못하는걸 발렌시아탓함
->이제 발렌시아가 헐값에 팔려는데 135억에도 안팔리고 67억반값 똥꼬쇼해도 안팔림
->할수없이 다른선수에 1+1끼워 넣기 상품으로 이적시킬려함
->근데 주제도 모르고 주전아니면 이적안한다고 발렌시아가 들고온 이적제안 다 거절함
->결국 발렌시아는 제발 주급도둑, 논eu슬롯 차지 하지말고 팀에서 나가라고 최후통첩함
->주도권은 자기한테 있다는 망상질하면서 시간끔
->발렌시아 빡쳐서 걍 방출시킴
->이강인 화들짝 놀라서 찬밥단들이 개좆보 강등권 병신팀이라고 깠던 마요르카로 도망침
->결국 우리의 찬밥인은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민폐끼치다가 이적료 한푼안주고 쫓겨남
->개좆보는 밀어내겠지라는 안일한 생각하다 한시즌 벤치행
->찬밥맘들은 일뽕구단 좆본머니 어쩌고저쩌고거리면서 쿠보 꺼저라 시전
->정작 담시즌 쿠보가 소시에다드 가서 잘하니까 마요르카가 부끄럽기 시작
->마요르카는 이강인 위주로 전술짜달라는 요청들어줌
->또다시 우리의 찬밥이 갈곳없는놈 주워준 은혜도 모르고 바이아웃도 안내는 언플 이적설에 낚여서 시즌중에 언해피 시전
->여름이적시장때 못나가면 마요르카 탓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