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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유즈맵 야설 - 누나와의 하룻밤앱에서 작성

ㅇㅇ(106.244) 2016.09.05 18:35:16
조회 32045 추천 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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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컴퓨터를 켰다.
삑하는 소리가 나고...어제 받아온 야한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야한 장면이 나올때 마다 나의 바지속에서는 성기가 꿈틀거렸다.
한참 재미있게 읽고 있을때 어디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나는곳으로 귀를 기울이고 들어보니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였다.
옆방은 작은누나 영희(여고3년)의 방이다.

▶옆방에 귀를 대고 듣는다.
▷나랑 상관 없다 야설을 읽는다.


나는 베란다로 나가서 약간 열린 커텐사이로 누나의 옆방을 들여다 보았다.
작은누나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매우 좋았다.

교복사이로 보이는 작은 누나의 하얀 다리는 거의 환상에 가까웠다.
작은누나는 손을 치마 속으로 가져가서 마구 문지르고 있었다.
짐작컨대 작은누나는 마스터베이션(자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계속 지켜본다.
▷슬쩍 누나방으로 들어간다.


작은누나는 의자에 앉은 옆모습만 보였기때문에 누나의 보지는
치마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손이 가운데에 깊숙히 들어가 있어서 치마가 말려 올라가
허벅지까지는 흰 다리가 그냥 드러나 있었다.
작은 누나의 반바지 입은 허벅지는 많이 봤지만 치마입은 스타킹속의
허벅지는 완전히 내게 다른 기분을 주었다.
치마속의 허벅지는 왠지 여자,암컷이라는 기분이 더 났다.

▷이때가 기회다, 누나방으로 몰래 들어간다.
▶계속 지켜본다.


나는 흥분해서 계속 보고 있었다.

누나는 치마속에서 한참 꼼지락거리더니 T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젖가슴도 주물럭 거렸다.
누나는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내며 가끔 큰 소리로 흐느끼다가는 또
마구 손을 휘젓더니 어느 순간 아주 거칠게 신음소리며 흐느낌을
흘리다가 딱 멈추고 호흡도 멈춘채 감만히 누워서 있었다.

▶느낌이 안좋다, 내방으로 돌아간다.
▷계속 지켜본다.


작은누나는 조금 후에 내 방문을 두드렸다.
"들어가도 되니?"

나는 들어 와도 좋다고 허락했다. 옷도 단정히 입고, 방금전 자위를 했다고는 도저히 볼수 없었다.
금방까지 자신의 보지며, 젖가슴을 탐욕스럽게 주무르던 여자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아주 얌전하고 단정한 아가씨였다.
작은누나는 나한테 저번에 빌려달라고했던 책을 한권 주었다.

▷책을 받는척 누나의 옷을 벗긴다.
▶얌전히 책을 받는다.


문을 닫고 나가는 누나의 엉덩이를 보니 너무나 탐스러웠다.
아까의 행위로 젖어서 그런지 엉덩이살에 치마가 딱 달라붙어 있어서 더욱 그랬다.

생각같아서는 그냥 뒤에서 치마를 걷어올려 엎드리게 하고
아까의 누나손으로 쑤시던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지만.....

▷망설일 필요없이, 누나방으로 간다.
▶제대로 된 기회를 만들때까지 기다리자.


몇일이 지났고,
오늘은 부모님과 동생이 시골가서 나와 누나만 학교때문에 남았다.
그래서 작전을 세웠다.

▶작은누나를 따먹을테야.
▷오늘도 작은누나를 훔쳐볼테야.


점심 시간이 지나 누나에게 쥬스를 한잔 가져다 주면서 성능 좋은 수면제를
정량의 3배나 넣어서 주었다.
나는 누나가 잠들기를 기다리면서 엿보고 있었다.
누나는 10분도 안되서 공부하다가 책상에서 그대로 잠이 들었다.
누나는 책상에 엎드려서 고개를 옆으로 하고 있었다.
누나의 입술이 너무도 유혹적이었다.사진에서 본 여자들의 입보다 더 이뻤다.

▷팬티를 벗긴다.
▶입술을 빤다.


나는 누나의 입술을 빨았다.친구들이 누나를 보면서 나를 부러워하게 만든 그런 입술이었다.
정말 황홀 했다.부드러운 그 감촉이 너무도 좋았다.
그리고는 마음을 굳게 먹고 유방에 손을 대어 보았다.
브레지어를 하지 않고 얇은 티 하나만 입고 있었다.

▷티셔츠를 벗긴다.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진다.


나는 작은누나의 뒤로 돌아 가서 옷속으로 손을넣어 유방을 덥석 잡았다.
그리고는 더듬 거리며 젖꼭지를 찾아 헤매었다.

여자의 유방을 이렇게 만져 보기는,그것도 마음껏 주무르기는 더더욱 처음 이었다.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드디어 볼록 나온 젖꼭지를 찾아 내었다.

▶티셔츠 위로 젖꼭지를 빤다.
▷티셔츠를 벗긴다.


나는 흥분한 나머지 누나를 뒤에서 끌어안고 살며시 침대로 옮겨 눕혀놓은뒤..
티셔츠 위의 젖꼭지를 마구 빨았다.
티셔츠가 나의 침으로 얼룩 져서 누나의 유방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났다.
나의 침에 젖은 누나의 유방은 가히 폭발적인 유혹 그 자체였다.

▷자지를 꺼낸다.
▶티셔츠를 벗긴다.


나는 누나의 티셔츠를 벗겨 내었다.
새하얀 유방에 핑크색의 아름다운 열매 처럼 있는 젖꼭지를..
핑크는 처녀를 나타낸다던가....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누나의 유방을 내가 빨아보다니.....
그 핑크빛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팬티를 벗긴다.
▶슬슬 다리를 만져본다.


누나의 곧고 아름다운 다리를 만져 보았다. 매우 부드러웠다.
나는 손을 곧장 허벅지 쪽으로 올리며 비볐다. 올라갈수록 살결이 부드러웠다.
나는 누나의 치마를 위로 올렸다. 새하얀 팬티가 보였다.

▷팬티를 벗긴다.
▶팬티위로 보지를 애무한다.


누나의 팬티위를 손으로 비볐다.
그러나 만족스럽지가 않았다.코를 대고 그곳을 냄새를 맡았다.
혀로 보지부분이라 생각되는 곳을 핥았다.
빨다 보니 팬티 속에 가운데가 움푹 파인 느낌이 들었다. 그 곳을 집중 애무 했다.
어느덧 팬티도 젖어 버렸다.내침뿐만 아니라 누나의 애액도 흘러 나온
것 같았다.

▷팬티위로 자지를 비빈다.
▶팬티를 벗긴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잡고 끌어 내렸다.
그리 많지도 않은 보지털 사이로 두툼하게 조개처럼 갈라져 있는
보지가 보였다.누나의 보지는 약간의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무의식중에도 그곳은 자극이 되어 애액이 묻어난듯 했다.
그곳에 얼굴을 갖다대니 까칠까칠한 음모가 나를 더 자극했다.

▶보지를 빤다.
▷자지를 꺼낸다.


이제 팬티위가 아닌 바로 누나의 살을 혀로 핥았다. 잠시 시간이 지나자
두 조갯잎은 살짝 벌어졌다. 그러자 그속에는 조그만 동굴이 드러났다.
나는 그 동굴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동굴의 느낌이 전해져 왔다.
말랑말랑한 조그마한 살을 건드렸더니 누나가 또다시 몸을 약간 움직였다.

▶더 깁숙히 혀를 넣는다.
▷누나를 깨운다.


그곳은 축축한데다가 끈적끈적했는데 그 액체의 맛이 신듯하며 색다른
맛 이어서 입을 대어 모두 빨아 먹었다.
누나의 치마도 거추장 스러워서 치마도 완전히 벗겨버렸다.
누나는 완전히 알몸이 되어 내앞에 바로 누워 있었다.

▶곧있으면 수면제효과가 끝날거같아,우선 여기까지..
▷자지를 꺼낸다.


옷도 모두 입힌뒤 누나를 책상으로 옮겨 놓고 다시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누나의 방을 나왔다. 누나는 내가 나온뒤 15분을 더 자다가 깨어났다.
아까워라.. 하지만 기회는 아직 남아 있지.

▷수면제를 또 준비한다.
▶평범하게 평소처럼 대한다.


이윽고 저녁이 되었고, 잠잘 때가 되자 누나가 말했다.
"오늘 내방에서 같이 자는게 어때....? 혼자자기 무서울 것 같애.."
국민학교때까진 같이 잤기때문에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아까의 일이 있었기때문에 조금 양심에 가책이 왔다.

"그래? 흐음.."

'좋았어 크크큭'

▷"미쳤어? 누나가 몇살인데 혼자 자지도못해!"
▶"당연히 같이자야지 누나."

 
같이 자기 위해, 누나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찬스는 지금인것 같다.
지금이라면 ,부모님,동생도 없을뿐더러, 누나도 거부하지 않을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같이 잠든다.
▶곧바로 키스한다.


나는 재빨리 누나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갰다. 누나도 내몸을 끌어안았다.
누나의 입술과 나의 입술은 맞붙은채 그 속에서 혀로 날렵한 싸움을 계속 했다
혀싸움을 하면서 손으로는 누나의 온몸을 뒤지듯 훑었다.
누나는 속에 브레지어와 팬티밖에 입고 있질 않았다.
나도 누나를 안았다.

▶남은 옷을 마저 벗긴다.
▷자지를 꺼내 입에박는다.


나는 누나의 팬티마저 벗겨 버리고 나도 모두 벗었다.
드디어 우리는 알몸이 된것이다.
그것도 몰래 벗긴것이 아니라 누나의 허락속에서 누나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긴다는 것이 너무나 기뻤다.

▶자지를 꺼낸다.
▷자지를 입에 쑤셔넣는다.
▷키스한다.
▷가슴을 빤다.


친 누나랑 섹스를 하게 된다는 생각이 나를 더욱 흥분속으로
몰아넣었다.그렇게 보기만 하던 그 누나의 보지속으로 드디어
나의 성기를 넣어볼수 있는 것이다. 유방의 느낌이 어제와는 전혀 달랐다.
팽팽하게 커진 유방과 단단해진 젖꼭지가 나를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젖을 깨문다.
▷가슴에 자지를 비빈다.
▷젖을 꼬집는다.
▶젖꼭지를 입속에넣는다.


나는 단단해진 젖꼭지를 입속에 넣었다.
'아...하...흠....' 누나는 약간 신음했다.
나는 젖꼭지를 빨다가 강한 충동에 의해 깨물어 버렸다.
누나는 '아..흑...아...'하고 신음반, 비명반으로 소리를 냈다.
나는 입을 떼고 유방을 쳐다 보았다.

▷자지를 꺼낸다.
▷가슴을 더 빨고싶다.
▷자지를유방에비빈다.
▶이제 보지를 보고싶다.


"뒤로 누나 보지를 보고 싶어서...."
"얘는...엉큼하게....
하면서도 누나는 뒤로 돌아누웠다.
탐스러운 누나의 엉덩이가 내눈에 들어왔다.
누나의 다리를 양쪽으로 확 벌렸다.

▷가슴을 만진다.
▷항문을 핥는다.
▶손가락으로보지를만진다.
▷자지를 넣는다.


"아윽....제발....거긴 건드리지마..." 그말에 더 빨리 비볐다.
"아흑....거...긴...거긴...제발..."
점점 비벼대자 물끼가 더욱 솟아났다.
거의 범벅이 되었다.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
▷항문에 자지를 넣는다.
▷보지를 빤다.
▷가슴에 자지를 비빈다.


커다랗게 발기된 나의 성기를 잡고 확 밀어넣었다.
잠시 나의 성기에 눈치를 못채다가 거의 보지속에 삽입되기 직전에야
동생의 성기라는 것을 깨닫고 뒤를 돌아보며
안돼...."하며 몸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악.....아흑.....아....하..."
이미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온 뒤였다.

▷다시 뺀다.
▷뿌리 끝까지 박는다.
▶싼다.
▷보지속에 오줌을 싼다.


"누나...나..쌀..쌀것..같애...." 그러나 그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는듯 하다.
"헉...헉.....아.....하...헉.....괜찮아 .. 안에 싸줘 헉...헉.."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누나의 엉덩이살을 꽉 쥐었다.
그리고는 온몸의 신경이 성기에 쏠리는듯 하며 모든것을 퍼붓듯이
누나의 몸속에다 나의 정액을 쏟았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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