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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25] 넷이즈 '무한대' 프로듀서 Ash Qi, 자유롭고 재밌는 세상에서 자신 만의 삶을 살아가는 게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26 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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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게임즈와 산하 네이키드레인 스튜디오가중인 어반 오픈월드 RPG '무한대'가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도쿄게임쇼에서 수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받은 '무한대'는 자유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번화가부터 좁은 골목길까지 도시 곳곳을 탐험하며 삶을 즐기는 게임이다.

넷이즈는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무한대 개발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는 Ash Qi 리드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이하는 인터뷰 전문이다. 
 

무한대 리드 프로듀서 Ash Qi = 넷이즈 제공
 
Q. 모든 캐릭터 배포, 스킨과 탈것을 주요 BM으로 발표했다. 모든 캐릭터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가? 출시 시점에 얻을 수 있는 캐릭터는 몇 명인가?
 
Ash Qi: 게임을 통해서 모두 획득할 수 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만나는 캐릭터를 얻을 수 있고, 다른 방법으로도 얻을 있다. 오픈월드 탐험을 통해 다른 사람을 알게 되고, 조건을 맞추면 팀을 이루어 활동하게 된다. 캐릭터는 무료다. 
 
캡틴 캐릭터로 시작하지만, 다른 캐릭터를 계속 얻게 된다. 설계 자체가 스토리를 통해서 계속 캐릭터를 얻게 되고, 오래할수록 캐릭터를 많이 얻게 되는 구조다.
 
간략하게 스토리 라인을 설명하면 캡틴과 타피가 신세계라는 공간에 들어와서 출근을 했더니 회사가 망한 상황이다. 그래서 팀을 꾸려가며 활동하는 상황이다. 
 
Q. 무한대 전투 조작은 쉽지만, 액션은 풍부했다. 전투에서  어떤 점을 신경썼나?
 
Ash Qi: 조작 문턱을 최저로 낮춰서 쉽지만 액션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도록 신경썼다. 모션에서 특수 효과를 중심에 둔 것이 아니라 오픈월드를 모험하면서 마주하는 사건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신경썼다. 맞고 어떻게 반응할지 잘 만들어야 액션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
 
Q. 다양한 액션을 보여줘서 기존 영화나 게임이 떠오른다는 의견이 많았다. 어떤 레퍼런스를 참고했는지 궁금하다.
 
Ash Qi: 팀원들이 만화 팬이라 게임을 할 때 만화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중국 영화, 홍콩 영화는 액션으로 유명한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만화도 많이 참고했다.
 
Q. 캐릭터 조합이 궁금하다. 자유 모드에선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니 다른 지역으로 가버리더라. 앞으로 어떤 식으로 캐릭터들을 선보일지 궁금하다.
 
Ash Qi: 캐릭터 전환은 독자적으로 캐릭터가 활동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인물을 바꿨을 때 바꾼 캐릭터와 바꾸기 전 캐릭터 각자의 생활을 하는 것을 표현했다. 각 캐릭터마다 자신의 위치가 있고 직급이 있다. 마블 영화가 각기 다른 히어로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팀으로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처럼 각자 다른 삶을 살다가 목표를 위해 팀으로 활동하는 식이다. 
 
Q. 캡틴이 주인공인 것처럼 보이는데 답변만 들어보면 여러 주인공 중 한 명처럼 느껴진다.
 
Ash Qi: 시작은 캡틴이지만, 상황이 바뀌면서 역할을 계속 확장하게 된다. 다른 캐릭터로 전환하면 그 캐릭터만의 퀘스트가 있다. 그 퀘스트에선 그 캐릭터가 주인공이다.
 
Q. 사양이 걱정된다. 모바일에서도 문제 없을지 궁금하다.
 
Ash Qi: 모바일 사양은 문제 없이 구현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최적화를 했고,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Q. 시연 버전의 스토는 버튼만 누르면 되는 수준이었다. 스토리 모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 부탁한다.
 
Ash Qi: 시연 버전은 스토리 모드와 자유 모드 2가지 모드를 제공했다. 오픈월드지만 탐색하는 과정에서 스토리 라인이 바뀌기 때문에 스토리 모드는 그 맛보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어떤 게임인지 보여드리기 위해서만 준비한 버전이다.
 
Q. 개발팀 규모는? 신규 캐릭터나 지역 추가가 중요한데 업데이트 주기는?
 
Ash Qi: 연구 개발만 700명 정도다. 업데이트 주기는 출시가 되어야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큰 주기를 두고 업데이트할 것이다. 도시에 시설을 추가하는 방식의 업데이트를 하는 것을 구상 중이고, 다른 맵을 만들고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는 방식도 생각 중이다. 
 
Q. 도시가 넓더라. 현실과 비교하면 크기가 어느 정도인가?
 
Ash Qi: 맨하튼 같은 느낌이다. 계속 한계를 두지 않고 확장할 것이다.
 
Q. TGS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소감이 궁금하다.
 
Ash Qi: 팀원 모두 기쁘게 생각한다. 사실 연구 개발 과정이 힘들었다. 저의 판단이 맞는지 고민했는데 좋은 반응에 힘을 얻고, 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얻었다.
 
Q. 방대한 자유도를 제공한다. 쉽지 않은 선택인데 이런 구조를 기획한 이유는?
 
Ash Qi: 가장 큰 특징은 시티다. 우리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 도시에서 만나는 경험들을 재미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게이머분들의 예상을 뛰어넘기 위해 하고 싶은 것을 했을 때 감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문을 열고 싶을 때 문을 열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것을 모두 구현하려고 했다. 자유도 측면에서 시티를 만들면서 게이머가 농구장에 갔을 때 농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나도록 만들었다. 자유도가 늘어나면 업무량도 늘어나지만, 게이머가 어떤 장소에 가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그 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무한대가 추구하는 게임성은? 닮은 게임이 있다면?
 
Ash Qi: 시티를 배경으로 영화와 만화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 도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상상력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도시에 대한 영화를 많이 참고했다. 예를 들어 페르소나, 용과 같이, 체임소맨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장 내고자 했던 느낌은 가볍지만 자신만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느낀 감정을 게임에 담고 싶었다. 기존 오픈월드는 유럽이나 미국에 치중되어 있고, 주인공도 성인에 가까웠는데 이번 게임은 젊은 캐릭터의 삶에 초점을 맞춰 뚜렸한 개성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Q. 캐릭터를 디자인할 때 중점을 둔 부분은?
 
Ash Qi: 캐릭터 설정 측면에서 일반인과 슈퍼히어로 사이의 캐릭터, 삶을 살다 보면 힘든 일을 겪는곤 하는데 게임에서도 회사가 망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겪으면서도 히어로 같은 활동을 하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Q. 이 게임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Ash Qi: 한 마디로 '자유롭고 재밌는 세상에서 자신 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Q. 자유도를 강조하지만,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지 못한다. 캡틴을 게이머의 분신이라고 생각하면 될까? 여성 캡틴을 만들지 않은 이유는?
 
Ash Qi: 얼굴 커스텀 기능은 없다. 인물의 설정에 포커싱을 맞추기 위함이다. 게임에선 복장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현실적인 캐릭터에 초점을 맞췄다. 여성 캐릭터를 메인으로 한 버전도 있지만, 공개되진 않았다. 시작할 때 남성과 여성을 선택할 수 있다. 스토리 라인은 비슷하지만, 성별에 따라 제스처 같은 부분이 달라진다.
 
Q. 멀티플레이도 지원한다고 들었다. GTA 온라인처럼 가상의 캐릭터를 만드는지 기존 캐릭터를 선택하는지 궁금하다.
 
Ash Qi: MMORPG와 다르게 싱글과 멀티를 선택해 즐기게 된다. 세계를 만들고 캐릭터를 선택하면 그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Q. 출시 시점과 테스트 진행 여부는? 한국 게이머도 참가할 수 있는가.
 
Ash Qi: 출시는 동시에 한다. TGS 이후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멀지 않은 시기에 테스트할 것이다. 해외 게이머를 위한 테스트도 준비 중이다. 당연히 한국어 버전도 준비 중이다.
 
Q. BM관련해서 한국 게이머들 사이에선 "돈을 벌 수 있나?"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Ash Qi: 게임 모드를 설계 할 때도 고민한 부분이다. 캐릭터를 무작위로 얻는 것을 지양했다. 가장 중점으로 둔 부분은 '스토리 라인에서 게이머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였다. 좋은 반응을 얻고 더 많은 게이머가 생기면, 출시가 된 후에 알겠지만, 수익이 따라올 것으로 생각한다.
 
Q. 스킨 외 어떤 꾸미기 요소가 있는가?
 
Ash Qi: 복장의 상하의 외에 차량 커스텀도 준비되었다.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이 있고, 추후엔 집도 살 수 있다. 자유도를 해치지 않는 수준에서 추가할 것이다.
 
Q. 게임 엔진은?
 
Ash Qi: 유니티다.
 
Q. 게임 배경이 도시라서 게임 외 산업과 협업도 가능할 것 같다. 계획은?
 
Ash Qi: 우선 IP 구축이 중요하다. 자기만의 색을 만들면 어떤 브랜드와 할 것인지, 또 게이머의 니즈를 고려해 협업을 할 것이다. 자유도와 IP 사이의 균형을 맞춘 협업을 진행할 것이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한다.
 
Ash Qi: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만나뵙겠다. 한국어 버전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
 
[(치바)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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