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순한 복붙을 거부한다" 넷마블이 IP게임으로 보여준 브랜드 가치의 향상 비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31 16:12:48
조회 136 추천 0 댓글 0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일곱 개의 대죄', '나 혼자만 레벨 업'
 
상기한 3가지 IP에는 공통사항이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흥행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실시간으로 역사를 써내려가는 중이며 넷마블을 통해 재탄생한 게임들이 준수한 퀄리티로 완성되어 원작의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좋은 IP를 확보하는 것도 이제는 효과적인 생존 전략 중 하나가 되어버린 최근 게임 시장의 추세에서 넷마블이 취하는 전략은 그 자체만으로 특별한 입지를 가지기 어렵다. 
 
오히려 원안이 있는 IP를 다루는 것은 팬들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결과물을 내놓는다면 두고두고 비판받으며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소재가 되기 쉬워 지금와서는 상당히 리스크가 있는 선택지로 꼽힌다.
 
하지만, 넷마블은 이런 부분에서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원작의 팬들을 성불시킬만한 훌륭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게임들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여성으로 전환된 IF 설정의 '프리티 김갑환'은 '김가불' 네타의 핵심인 보고도 못막는 점프 A(약손)을 기술로 넣어놨다
넷마블의 이해도와 내공이 장난이 아님을 알 수 있는 부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와 '더 킹오브 파이터즈 AFK'는 게이머들의 추억 그 자체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리파인하여 라이브 서비스로 확장,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로 꼽을 수 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경우 팬들로부터 본가 시리즈의 최신작인 14편과 15편을 월등히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훌륭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철권, 길티기어, 스트리트파이터 등 격투게임 전반을 아우르는 넓은 스펙트럼과 충실한 원작 구현으로 칭찬받은 타이틀이다.
 
 

예나 지금이나 레오나의 밥줄은 스트라이크 아치에서 이어지는 V슬래셔 콤보임을 명확히 알고 있으며
레오나의 샤이닝 크리스탈 비트 연출 또한 시리즈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정확하게 구현했다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는 대전 격투 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캐릭터 수집형 ARPG로 장르의 전환이 이뤄지며 원작 구현 측면에서 어느 정도 타협을 본 부분도 있지만 격투 게임 특유의 강렬한 타격감과 비주얼만큼은 확실하게 잡아냈다.
 
덕분에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AFK'는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되었던 외전작들의 도트 그래픽을 거의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물론 시리즈별 성능과 운용법 또한 각 캐릭터의 특성으로 묘사하여 납득을 이끌어내는 치밀한 설계를 통해 호평받으며 서비스를 지속해나가고 있다.
 

애니메이션 3기의 동일한 장면이 밋밋한 연출과 맥빠지는 액션으로 비판받으면서
넷마블은 애니메이션보다 훨씬 낫다는 찬양을 받았다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 팬이 가장 보고 싶었던 장면을 구현하는 감성의 구체화'가 어떤 것인지를 모범적으로 보여준  타이틀이다.
 
원작 만화부터가 5,5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글로벌 히트작이지만, 미디어믹스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야 할 애니메이션이 중반부터 퀄리티 이슈로 비판받고 있는 와중에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중요한 장면에서 무너지기는 커녕 더욱 힘을 주어 강화된 그래픽과 연출 그리고 한국어 음성 더빙까지 지원하며 만화·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의 나아갈 올바른 방향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낸 바 있다.
 
 

참고로 멜리오다스는 CBT 기준 2단 점프 기능을 가지고 있어
탐험 콘텐츠의 인권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6년 1월 출시 예정인 신작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에서는 타이틀명 그대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오리지널 세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턴제 RPG 이상으로 서사와 연출그리고 세계관의 구축이 중요한 오픈월드 APRG를 선택한 것은 동종 장르의 개발 경험이 없는 넷마블로서는 위험천만한 모험에 가까운 시도지만, 지난 CBT에서 '리오네스 성', '요정왕의 숲' '바냐 마을' 등 원작의 주요 사건이 벌어졌던 무대들을 수려한 그래픅으로 구현해내면서 정말로 브리타니아 세계를 모험하는 것만 같은 플레이 체험을 제공하여 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상태다.
 
 

제목과 달리 단순한 먼치킨물일거라는 선입견을 깬 원작과
원작의 인기에 편승한 양산형 작품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깬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게임을 모티브로 삼아 창작된 웹소설을 다시 게임으로 만들어낸 독특한 케이스다.
 
원작에서 제시한 문법과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여 캐릭터의 바리에이션만 계속 찍어내며 캐시 카우로 만드는 안전한 길도 있었지만, 넷마블은 팬들이 '나 혼자만 레벨업'이라는 IP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주인공 성진우의 입장이 되어 압도적인 성장감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 체험이 핵심이다'라는 것을 제대로 짚어넀다.
 
그에 따라 타격감과 속도감을 모두 잡아낸 훌륭한 조작 중심 액션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넷마블 실적발표에서 직접적인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여 작품성까지 인정받았고, 이제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로 로그라이크 핵앤슬래시 시장까지 겨냥하고 있다.
 
 

레이븐 이후로 오랜만에 주어지는 대상이라
넷마블에게는 더욱 의미가 각별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외부 IP를 활용한 흥행 연타석 홈런은 넷마블이 개발력 뿐만 아니라 좋은 IP를 골라내고 활용하는 방법에서도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는 좋은 예시다.
 
IP를 빌려오고 그것이 가진 힘에 기대어 똑같이 만들기만 해도 원작의 팬들을 사로잡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넷마블은 이를 게임으로서 완성하는 행위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아냈고, 빌려온 IP를 성공시키는 것은 결국 온전히 게임으로서 작동할 수 있는 완성도에 있었기에 다소 번거러운 재창조의 과정을 밟았다.
 
덕분에 지금의 넷마블은 각종 IP 홀더와의 협업 경험을 쌓아나가면서 이제는 전도유망한 IP 맛집이 됐고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는 물론 기술력의 향상도 이뤄낼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넷마블이 보여주게 될  행보는 자연스레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밖에 없다. IP 활용에 도가 튼 맛집이 강력한 자체 IP인 '세븐나이츠'의 뒤를 잇는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준비하고 있으며, '레이븐'의 세계관을 활용해 다수의 플레이어가 협동하여 강력한 보스를 상대하는 '이블베인'에서는 더욱 다변화된 장르 확장성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IP 게임으로 단련된 넷마블의 미래상을 보여줄 그 게임 '몬길: 스타 다이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2 - -
2278 반다이남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올즈 저스티스’, 정식 발매… 히어로와 빌런의 최종 결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8 0
2277 세가 ‘용과 같이 극3-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 쿠로다 타카야·와다 아키코 참여 CM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0 0
2276 [겜츄라이] 좀비의 은밀한 취향이 궁금해? 쿼런틴 존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7 0
2275 '승리의 여신: 니케'x'리코리스 리코일' 최강의 리코리스 '니시키기 치사토' 프로필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9 0
2274 퍼펙트월드, 초자연 오픈월드 RPG '이환', CBT 공생 테스트 시작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6 0
2273 심리적 공포와 시간 루프의 만남… 인디 기대작 '위즈미(WHISMIE)', 스팀 페이지 및 티저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801 4
2272 WFS '스튜디오 프리즈마' 출범... 첫 프로젝트는 카토 마사토의 '어나더 에덴 비긴즈'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2 0
2271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한국·대만 정식 서비스 시작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51 0
2270 스튜디오비사이드 '스타세이비어' 발렌타인 이벤트 '달콤 쌉쌀! 골든 스위트 판타지아' 업데이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5 0
2269 [30분해드리뷰] 태그 격투 게임 2XKO, 분량 아쉽지만 무료라서 부담 없이 플레이 [5]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1149 1
2268 라이트코어 게임즈 '미송자의 노래', RPG 황금 시대 계승한 레트로 픽셀 게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108 0
2267 크래프톤 신작 ‘프로젝트 제타’, MOBA 판도 흔든다! 2월 4일 플레이 테스트 돌입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51 0
2266 "파밍 부담 확 줄였다"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4일, 시즌2 '업화의 씨앗'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47 0
2265 위메이드커넥트 '로스트 소드' 애플·원스토어 청불 상향, 운영진 "서비스 방향 변화 아냐"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86 1
2264 글로벌 700만 장 신화!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2월 6일 중국 모바일 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41 0
226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초보 공장장을 위한 기초 아이템 제조 공정 청사진 소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141 0
2262 '승리의 여신: 니케', 일본 최대 패션몰 '조조타운'과 콜라보… 룸웨어 테마 상품 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45 0
2261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시즌2 업화의 씨앗! '나인' 출시 및 세이브 편의성 대폭 개선 등 3일 은하망 뉴스 정리 [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17 0
2260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S3E3 생방송, 근접 냉기 스킬 딜러 '다이아' 스킬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80 0
2252 누적 레벨 1,000만 달성 ‘밀레시안’ 탄생…’마비노기’가 전한 따뜻한 축하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58 0
2250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 앞서 주요 전투원 밸런스 조정 및 메커니즘 개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31 0
2249 엔씨 '아이온2',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정복)' 원정 던전 공략… 신규 유일 방어구 획득처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80 0
2247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은하계 재해 시즌2 업데이트 초읽기, '은하망 뉴스' D-1 카운트다운! [5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3370 8
2246 '카페 스위티'와 '카페 리코리코' 연합? '승리의 여신: 니케'x'리코리스 리코일' 콜라보 12일 상륙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80 0
2245 엔씨 '아이온2' 의상 탐구, 혼자 보기 아까운 '클래식 버니룩' 남성 편 [10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444 28
2244 사카나~ 친아나고~ '승리의 여신: 니케' 2026년 첫 콜라보 대상은 '리코리스 리코일'?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02 0
2243 익스트랙션 슈터라는 공터에 쌓은 수직의 공포, 위메이드맥스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 [1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274 4
2242 니폰이치 사루하시 켄조 대표, 고객 즐거움 위해 장르 불문하고 도전할 것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78 0
2241 "659일의 기다림, 이제 출발선에 섰다"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글로벌 출사표 [5]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473 0
2240 카카오게임즈, ‘크로노 오디세이’ 4차 개발자 노트…전투 고도화 '찐' 액션 선보인다!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23 0
2239 엘리멘타, 신규 몰입형 3D 아이돌 게임 ‘V 프로젝트’ 최초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72 0
2238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얼리 액세스 돌입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65 0
2237 조이시티, 김태곤 디렉터 신작 전쟁 MMORPG ‘프로젝트 임진’ 퍼블리싱 계약 체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86 0
2236 넥슨 ‘메이플키우기’, 전액 환불 결단… 책임 통감, 신뢰 회복 의지 표명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254 0
2235 카운터사이드 콜라보 확정! 스타세이비어 생방송, 자기 게임까지 배신한 힐데 등장!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74 0
2234 [프리뷰]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익스트랙션 슈터의 새로운 실험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93 0
2233 펄어비스 ‘붉은사막’, 에픽게임즈 스토어 사전 예약 돌입, ‘포트나이트’와 콜라보 발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107 0
2232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소통 의지 재차 표명, 29일 오전 11시 얼리액세스 시작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60 0
2231 [30분해드리뷰] 실버 팰리스, 미래가 기대되는 아름다운 추리극 [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979 2
2230 사슴 고기로 좀비 때려잡기! 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중·장기 과제 담은 개발 로드맵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73 0
2229 넥슨코리아 강대현·김정욱 공동대표, '메이플 키우기' 어빌리티 이슈 공식 사과..."책임자 해고 등 엄중 문책"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73 0
2228 라이엇게임즈 2026 LCK컵 결승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개최...1월 29일 선예매 오픈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62 0
2227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2월 6일 중국 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61 0
2226 블리자드 35주년 기념, 신규 쇼케이스 행사 일정 공개... '블리자드의 다음 장' 공개 [7]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929 3
2225 이런 메이드는 처음이지? '승리의 여신: 니케' 팜므파탈 메이드 '벨벳'-'FATAL MAID' 29일 업데이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91 0
2224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시즌2 대규모 밸런스 조정 예고… 세이브 데이터 규칙 개선과 메타 다양성 확보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00 0
2223 반다이남코 ‘드래곤 볼’ 최신 게임 프로젝트 ’AGE 1000’ 발표 [20]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2123 4
2222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참가… '도원암귀', '가치아쿠타' 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 만난다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68 0
2221 [인물열전] 스피키 귀엽단 말이에요!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32 0
2220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글로벌 누적 3,000만 다운로드 돌파… 탈로스 II의 여정 쾌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5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