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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반다이남코 '에코즈 오브 아인크라드', 근본으로 돌아온 호쾌한 ARPG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6 08:10:38
조회 1132 추천 0 댓글 6

 
반다이남코는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 신작 '에코즈 오브 아인크라드' 미디어 시연을 진행했다.
 
에코즈 오브 아인크라드는 소드 아트 온라인의 초기 스토리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ARPG다. 게이머는 원작 주인공 키리토 파티와 마찬가지로 로그아웃 할 수 없는 게임의 플레이어가 되어 아인크라드를 탐험하게 된다.
 
게임의 특징은 오리지널 캐릭터 주인공과 파트너 시스템이다. 게이머는 키리토 파티의 캐릭터가 아닌 자신이 직접 외형을 꾸민 캐릭터로 소드 아트 온라인 속 세상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모험 과정에서 만나는 캐릭터와 2인 1조 파티를 맺어 그들의 힘을 빌릴 수 있다.
 
체험기는 개발 중인 초기 빌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플레이한 콘텐츠는 서브 퀘스트 '잃어버린 기행문' 공략이었다.
 

근본으로 돌아온 소드 아트 온라인
 

이번엔 게이머가 직접 아인크라드를 거닌다 
 

덕분에 몰입도가 상당한 편 
 
게임은 마을에서 퀘스트를 받고, 해당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역을 탐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연에서 진행한 퀘스트인 잃어버린 기행문을 예로 들면 마을에서 해당 퀘스트를 수주한 뒤 이미 탐사해둔 지역인 호룬카로 이동, 순간 이동 가능한 안전지대를 발견하면서 마지막 보스를 처치하는 식이었다.
 
필드에선 주로 전투와 탐사를 중심으로 행동하게 된다. 아인크라드 곳곳에는 지역에 걸맞은 수많은 적들이 등장하며, 주요 구역에는 강력한 보스가 봉인된 지역을 개방하는 장치나 희귀한 보상을 지키고 있다. 지역에서 지역으로 이동할 땐 이미 발견한 워프 터미널을 이용해 순간이동하거나 직접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특이한 점은 적들이 꽤 호전적이었던 것이다. 적들은 꽤 먼 곳에서 캐릭터를 인식하고 공격해 왔으며, 한번 적대 상태에 진입하면 죽기 전까지 적대 상태가 풀리지 않았다. 게다가 이동 속도가 캐릭터와 비슷해 떨쳐내기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적들을 무시하고 다음 워프 터미널까지 달리는 식의 탐사보단 깔끔하게 적들을 쓰러트리고 이동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었다.
 

필드에선 전투와 탐사를 중심으로 퀘스트 진행
 

워프 터미널을 중심으로 탐색 지역을 넓혀 나가게 된다 
 

때론 지역 해금이나 목표 달성을 위해 보스전을 진행할 때도 있다 
 
전투는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을 섞어 콤보를 만드는 기존 액션 게임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에코즈 오브 아인크라드는 여기에 소드 아트 온라인의 특징인 소드 스킬 세 가지와 파트너 액션을 더해 액션의 폭을 넓혔다. 
 
시연 빌드에선 총 여섯 종류의 무기가 제공됐으며, 무기에 따라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한손검과 방패, 방어 대신 적의 공격을 피하는 스탭을 사용해 적에 공격에 대응하게 된다. 적의 공격 타이밍을 정확히 읽고 방어나 회피에 성공했다면 강력한 반격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방어와 회피에서 마치 소울라이크 같은 전투를 예상할 수도 있지만, 실제 전투 템포는 핵앤슬래시에 가까운 경쾌한 느낌에 가까웠다. 좋은 장비를 파밍하고 성장할수록 필드의 적들을 쉽게 쓸어버릴 수 있었고, 심지어 잘 육성한 파트너가 보스를 거의 혼자 공략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런한 전투 템포로 인해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은 컨트롤에 자신있다면 다소 부족한 장비로 파밍에 도전하고, 아니라면 약한 적을 상대로 여러번 파밍해 이를 바탕으로 다음 지역이나 상위 퀘스트에 도전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적들은 끝까지 따라오기 때문에 전투를 피하긴 어렵다 
 

공방을 주고 받는 손맛이나 적들을 쓸어버리는 시원함은 꽤 나쁘지 않다
 

상태이상 연출도 전투의 맛을 느끼게 해준 부분 
 
전투의 동반자인 파트너는 생각보다 꽤 도움이 되는 존재였다. 파트너는 게이머가 직접 조종할 수 없고, 캐릭서나 적과 거리 조절을 지시하거나 그들의 스킬을 직접 사용하는 것 외 알아서 싸우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그들 역시 성장할수록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파트너는 게이머와 함께 사용하는 콤비네이션 스킬과 파트너의 스킬인 서포트 스킬, 그리고 세 가지 소드 스킬을 사용한다. 이중에서 콤비네이션 스킬과 서포트 스킬은 전투를 하면서 획득하는 게이지를 소모해 게이머가 직접 사용하게 되며, 캐릭터 회복이나 적 탐색 등 유용한 효과를 발휘해 전투와 탐색에 도움을 준다.
 

키리토와 아스나의 데이트(?)가 떠올랐던 파트너 시스템 
 

육성하면 게이머만큼이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능력치 투자와 강화를 하나도 안했던 기자를 몇 번이나 구해준 파트너는 신처럼 보였다 
 
캐릭터 성장 요소는 무기에 따른 소드 스킬 세 가지, 글로우 포인트를 분배해 캐릭터를 직접 강화하는 능력치, 공격력과 방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효과를 가진 장비 등이 있다.
 
글로우 포인트는 VIT, MND, END, STR, DEX, AGI, INT 일곱 가지 능력치에 분배할 수 있다. VIT에 투자하면 캐릭터의 HP가 늘어나며, STR에 투자하면 공격 능력이 상승하는 식이다. 능력치가 특정 수치에 도달할 때마다 보너스 MOD로 능력치를 얻을 수 있어 능력치 최적화를 고민하게 된다.
 
장비는 무기와 네 종류의 방어구를 변경할 수 있었으며, 일부 장비에는 독특한 능력을 가진 고유 MOD가 붙어 있었다. 장비는 직접 강화해 능력 수치를 높일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합성을 통해 상태 이상 내성이다 스태미너 소비량 같은 EX-MOD를 다른 장비에 옮기는 식으로 좋은 장비를 만들 수 있어 주요 육성 목표가 된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핵심 요소인 소드 스킬
 

도자기 빚는 기분으로 캐릭터를 깎아보자
 

아아... 무한 파밍의 늪에 빠질 내가 보이는구나 
 
게임의 첫인상은 '소드 아트 온라인 팬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을 작품'이었다. 아직 개발 중인 빌드라 모든 콘텐츠를 경험하지 못했지만, 나의 분신을 통해 아인크라드를 여행하는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게임 내내 '키리토와 아스나는 이런 기분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는 마치 내가 이 작품의 등장인물이 된 듯한 기분을 선사했다.
 
콘텐츠 면에서는 끝없는 육성과 파밍이 예상되었다. 반복할수록 경쾌해지는 전투 템포는 파밍의 보람을 느끼게 해줬고, 좋은 장비를 얻었을 땐 충분한 도파민을 맛보게 해줬다. 이런 만족감을 후반까지 유지한다면 꽤 오랜 시간 게이머를 즐겁게 만들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근본 세계로 돌아온 게임 에코즈 오브 아인크라드. 키리토 파티가 아니라 게이머가 직접 만드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활약할 이 세계는 과연 어떤 경험을 선사할 것인지 기대해 보자.
 

저는 벌써 이 세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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