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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연구소] 그들의 열정은 뜨거웠다, 버추어 파이터 2 전국 대회!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10 16:44:20
조회 242 추천 0 댓글 0
(해당 기사는 지난 2024년 07월 04일 네이버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동아 겜덕연구소를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 이번에도 레트로 게임 전문가이신 검떠 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한 때 지구를 지배했던? 3D 대전 격투 게임, '버추어 파이터 2' 전국 대회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국내에 버추어 파이터 2를 즐기는 자들이 있다!]




조기자 : 안녕하세요 검떠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있었던 버추어 파이터 2 전국 대회에 대해서 다루려고 합니다.



검떠: 사실 이제는 '버추어 파이터 2'를 즐기는 분들도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이렇게 명맥을 이어오고 또 전국구 대회가 열렸다고 하니 정말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버추어 파이터 2 대회라면 어느 기종으로 진행하는 거죠? 오락실에서 오프로 대회할리는 없을테고요.



조기자: 그렇죠. 오락실에서 진행한 대회는 아닙니다. 무려 PS3에 있는 '버추어 파이터 2' 온라인 대전을 통해서 진행한 대회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3에 '버추어 파이터 2'가 약 8천 원 정도 하거든요.



그 '버추어 파이터 2'를 구입하면 네트워크 대전이 무료입니다. 그래서 중고 PS3을 5만 원 정도에 구입하고, 8천 원 정도로 게임 구입하면 이후부터는 무제한으로 '버추어 파이터 2'를 즐길 수 있는 거죠.



혹시나 이 포스팅을 보신 분들 중에 '왕년에 버파2 좀 했다' 하시는 분들은 카카오에서 버추어 파이터 2 오픈 톡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10년은 이르다! 쥬넨 하야 인다요!!!


재키의 승리대사 예~~! 울프의 승리대사 우우우워어어어어~~~!!




[버추어 파이터 2, 2024 Championship in KOREA]




조기자: 이번 대회의 명칭은 2024 Championship in KOREA 입니다. 버추어 파이터 2 오픈 톡방에서 활동중인 '허리케인'님께서 기획하고 주최하신 대회로, 3년전 세가에서 승인을 받은 공식 '버추어 파이터 2' 대회 이후 국내에서 가장 큰 전국 대회로 열렸습니다.



주최 취지는 Back to the youth 라고 하는데요, '책임감있게 살아온 가장, 30년전 그때로 잠깐 돌아가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지난 5월 30일에 접수를 했고, 1부 VF2 선수권 대회, 2부 VF2 챔피언 결정전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영어로 기니까 이후에는 버추어 파이터 2 챔피언십 이라고 축약해서 부르겠습니다.



검떠: 와우. 4월 9일부터 6월 28일까지라니.. 무려 3개월 가까이 진행된 큰 대회군요. 실제 대회는 6월 14일부터였지만 준비 기간이 꽤 길었네요. 그만큼 준비가 탄탄했던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조기자님도 참여를 하신 거죠?



조기자: 네 그렇습니다. 당연히 참여를 했죠. 제가 바빠서 평소에는 버파2를 잘 못하지만.. 전국 대회가 있다고 하면 여건이 허락되는 한 참석을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참석을 했는데, 차이가 있다면 저는 바로 2부 챔피언 결정전으로 합류를 했습니다.



검떠: 아 1부 조별 리그에 참석하지 않으셨군요?



조기자: 네에. 저는 이전에 이 동호회에서 다양한 대회에서 점수 포인트가 높은 편이라.. 일종의 시드를 배정받은 상황이었고요. 그래서 6월 14일부터 시작되는 1부때는 대기하다가 6월 28일에 열린 2부 챔피온 쉽 파이널 리그 및 챔피언 결정 매치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회와 관련이 없지만.. 버파2 격렬한 전투의 흔적을 표현하기 위한 사진들


[버추어 파이터 2 챔피언십 1라운드 시작]




조기자: 우선 1라운드 A조와 B조 경기가 6월 14일 오후 8시에 진행되었습니다.



A조에는 허리케인, 노비스, 가즈아, 틱사바리 아키라 님이 속했고, B조에는 고투아키라, 하이넬, 아키라임돠, 김호찌 님이 속했습니다.

각각 4명이 단체방에서 풀리그전 형태로 경기를 치뤄서, 가장 먼저 10점을 따내는 사람이 본선으로 진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예선 A와 B조 결과표





조기자: 먼저 A조를 보면, 허리케인님과 노비스님이 1위와 2위로 올라왔습니다.



허리케인님은 강력한 전진형 아키라 플레이어로 현재 PS3 온라인에서 폭군으로 군림하고 있는 플레이어입니다. 발동이 걸리면 엄청나게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죠.



노비스님은 현역 시절에 버추어 파이터 2 국내 최정상 선수로 군림하던 , 국내에 손꼽히던 강자분입니다. 비록 당시에는 버파 2.0 시절이어서 2.1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했지만 지금까지도 두말할 필요없는 최강자라고 할 수 있죠.



이 허리케인님과 노비스 두 분이 1라운드 A조에서 먼저 올라오셨습니다. 경기는 아래 동영상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예선 A와 B조 결과표



조기자: 그리고 B조를 보면, 고투아키라님과 하이넬님이 B조의 경쟁을 뚫고 올라왔습니다.



고투아키라님은 매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강심장 아키라입니다. 별로 약점없이 공격이면 공격, 방어면 방어 두루두루 잘 갖춘 육각형 선수라고 할 수 있죠.



이어 하이넬님은 버파 2, 3, 4 모두 만능으로 잘 다루는 버파 계의 팔방미인 같은 재능러 라고 할 수 있는 선수였습니다.



치열한 B조 결전에서 두 선수가 10승 2패와 10승 4패로 본선에 안착했습니다. 경기는 아래 동영상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조기자: 지난 6월 14일 경기는 보면서도 감탄이 나왔던 경기였습니다. 특히 허리케인님 같은 경우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시더군요. 노비스님이나 고투고 아키라, 하이넬님 모두 넘사벽의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6월 15일에 1라운드 C조와 D조의 예선 경기도 진행되었습니다.





조기자: C조 경기에는 예진윤우님과 검은숲천사님, 소우타님, 신쇼쿠님이 참전했는데, 이중에 예진윤우님과 검은숲 천사님이 각각 10승 3패, 10승 11패의 성적으로 예선 결과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예진윤우님은 과거 버추어 파이터 2 성지인 대방동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활약하던 분인데, 평소에 거의 하지 않더라도 역시나 클래스가 뭔지 보여주셨습니다. 아키라, 라우 파이 모두 능수능란하게 다루십니다.



이어 2위 결정전은 정말 치열했습니다. 2위 3위 4위 모두 9점을 낸 상황에서 검은숲천사님이 극적으로 먼저 1승을 거두어 2위에 안착하셨죠. 검은숲천사님의 경우 유일한 20대 플레이어로 버파 계의 신성같은 분입니다.





조기자: 그리고 D조를 보면, 코리안삵님과 우방스틸님, 김법화님, 림파이터님이 대회에 참가하셨습니다.



코리안삵님은 과거 버파고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시던 분으로, 고고한 한 마리의 삵을 꿈꾸며 실력을 키우신 분입니다. 웬만한 고수분들과 견주어도 지지않는 강력한 사라 플레이어죠.



우방스틸 님은 앞서 A조에서 소개했던 허리케인님의 직속 제자로 떠오르는 강자입니다. 사라와 라우를 메인으로 다루는 플레이어죠.



김법화님은 현재 버추어 파이터 2와 3를 메인으로 하는 인플루언서분으로 강력한 리온 플레이어이며, 림파이터님은 다양한 고인물게임대전 등에서 활약해온 올라운드 게임 플레이어시죠.



D조에서도 많은 격돌이 있었고, 코리안삵님의 독주와 함께 우방스틸님과 김법화님의 뜨거운 2위 결정전이 진행되었습니다. 결과는 우방스틸님의 2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버추어 파이터 2 챔피언십 2라운드 시작]




조기자: 이렇게 6월 14일과 15일에 격렬한 예선 대회가 진행되었고,



A조에서 허리케인님과 노비스님이, B조에서 고투아키라님과 하이넬님이, C조에서 예진윤우님과 검은숲천사님이, D조에서 코리안삵님과 우방스틸님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6월 21일에는 이 8명이 각각 똑같은 방식으로 4명씩 팀을 짜서 또 다시 조별 리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라운드 1조에는 코리안삵님과 하이넬님, 허리케인님과 검은숲 천사님이 속했고

2라운드 2조에는 노비스님과 예진윤우님, 고투아키라님과 우방스틸님이 속하게 되었죠.



조기자: 확실히 2라운드로 들어와서 그런지 너무나도 치열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4명 모두 쟁쟁한 실력을 갖춘 분들이기 때문에 누구하나 만만한 사람이 없었죠.



특히 코리안삵님과 하이넬님과 허리케인님이 모두 9점을 낸 상태에서 누가 올라가느냐의 치열한 공방이 진행되었는데요,

여기서 코리안삵님이 허리케인님의 아키라를 3연속 기본잡기에 성공하면서 1위에 안착했고, 이렇게 멘탈이 털린 허리케인님을 두고 하이넬님이 먼저 10점을 내면서 승부가 마무리되었습니다.



2라운드 1조에는 코리안삵님과 하이넬님이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됩니다.









조기자: 이어 2라운드 2조 경기도 6월 21일에 진행되었습니다.



6월 21일에는 노비스님과 예진윤우님, 고투아키라, 우방스틸님이 격돌을 했는데요, 역시나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조 경기와 마찬가지로 3강 1약의 모습이 보여졌는데, 노비스님과 예진윤우님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과거 대방동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내면서 10승에 먼저 안착했습니다.



고투아키라님이 맹활약을 펼치며 추격했지만 기세와 노련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3위에 그치셨네요.




강력한 공중 콤보의 향연.. 실제 대회때에도 이런 수준의 공방이 계속 이어졌다.


[버파2 리그전 파이널 라운드]




조기자: 이렇게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후 대회도 이제 중반부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리그전을 겪고 아수라장을 뚫고 나온 고수분들은 노비스님, 예진윤우님, 코리안삵님, 하이넬님 4명이 남게 되었죠.

여기서 2명이 선정된 후 마지막으로 저와 이든파파님이 또 대결을 펼치는 구조였습니다.



검떠: 아.. 대회가 완전 피말리는 피라미드 구조로 구성되었군요.. 후덜덜합니다.



조기자: 노비스님, 예진윤우님, 코리안삵님, 하이넬님 4명의 격돌은 와 정말 치열했습니다.





조기자: 4명 다 한국 버추어 파이터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었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 누가 이길지 감을 잡을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웬만한 공방이나 콤보 등을 모두 마스터한 4인이기 때문에 매우 수준높은 경기가 이어졌는데요, 이 경기에서 노비스님과 예진윤우님이 과거 대방동의 노련함을 바탕으로 코리안삵님과 하이넬님을 꺾고 1위와 2위로 최종 라운드로 직행했습니다.



각 대결이 계속 연승이 나오지 않을 만큼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특히나 1, 2위에 오른 두 분 모두 한동안 버파2 스틱을 놓았다가 최근 대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합류하셨는데 너무나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깜짝 놀랐네요.

영상을 보셔도 수준 높은 공방에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버추어 파이터 2 챔피언십 파이널]




조기자: 이렇게 해서, 최종 라운드를 뚫고 올라온 2인은 노비스님과 예진윤우님으로 결정되었고요. 여기에 이전 대회 챔피언의 자격으로 이든파파님이, 그리고 기존의 포인트를 통한 랭킹 1위로 이게라우인 제가 합류해서 새로운 4인의 대진표가 짜여지게 되었습니다.



조기자: 저도 여기서부터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에 시드를 받은 입장이긴 했지만, 기존의 예선과 본선 경기를 보면서 우워.. 다들 너무 잘하신다는 생각으로 좀 쫄리게 되었죠.



현역 시절에야 밥먹듯이 했던 게임이지만 이제 나이도 들고 손도 굳었는데.. 이렇게 현란하게 현역 시절 실력을 보이는 분들과 같이 게임을 한다니.. 내심 쫄리더군요.



특히나 이든파파님은 수많은 수련을 통해 현재 일본 최고수들까지 다 때려잡고 있는 초고수이고, 예진윤우님이나 노비스님은 대방동 시절에 같이 게임했던 사이니.. 누구 하나 만만한 분이 없었죠.



검떠: 처음엔 손이 거의 풀리지 않은 것 같던데요



조기자: 아.. 게임이 마음먹은 것처럼 잘 되진 않더라고요. 초반에 다들 너무 현란하게 잘하시는데 혼자 딱딱하게 굳어서 아무 것도 못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3명이 다 5점 6점 내고 있을때 저는 겨우 2점 3점 냈으니까요. 특히나 이든파파님은 전체 12점 선승에서 11점을 먼저 내셔서 매치 포인트 상태였거든요.



이때 손도 좀 풀리고 비타민도 먹었고.. 어찌 어찌 한 라운드 이겨가면서 연승을 해서 먼저 12점에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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