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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 클래식’, 온라인 쇼케이스 통해 상세 정보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9 15: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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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나우는 정통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귀환을 알리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리니지 등 다수의 MMORPG를 장기간 즐겨온 ‘게임 마니아’이자 가수인 배기성이 진행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실제 플레이 경험과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시선에서 게임의 핵심을 짚어내며 쇼케이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도트 한 알 한 알에 담긴 추억이, 이제 완전체로 깨어난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된 쇼케이스는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본격적인 여정의 문을 열었다.

배기성은 오프닝 인사를 통해 “그래픽부터 시스템, 콘텐츠까지 3년간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만든 토종 MMORPG가 돌아왔다”며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온라인 쇼케이스 진행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세계관과 임진왜란이라는 실제 역사적 배경이 먼저 공개됐다.

광해군, 류성룡, 충무공 이순신 등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기록되지 않은 새로운 역사를 플레이어가 직접 만들어가는 점이 특징이다.

검객, 투사, 궁수, 포수, 도사, 승려 등 캐릭터 클래스도 소개됐으며, 단순한 역할 구분이 아닌 플레이어의 선택과 전략에 따라 전투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지는 구조로 설계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배기성은 각 클래스를 직접 소개하며 “전투는 힘이 아닌 전략과 조합으로 결정된다”며, 머리로 싸우는 MMORPG라는 게임의 핵심을 짚었다.

시스템 소개에서는 ‘클래식’이라는 이름에 담긴 진짜 의미가 공개됐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3년에 걸쳐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한 완전히 새로운 작품이다.

하이엔드 2D 레트로 그래픽 렌더링을 통해 도트 감성을 유지하고 현대적인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클래스 아키텍처 전면 리빌딩과 전투 메커니즘 리디자인을 통해 협력과 전략 중심의 전투 구조로 진화했다.

또한 서버와 월드를 초월하는 모듈형 통합 콘텐츠 허브 시스템 역시 대규모 실시간 전투의 재미를 예고했다.

아울러 PC에 최적화된 MMORPG로 설계된 서비스 구조도 상세하게 소개됐으며, 동시에 PC와 모바일을 연결한 멀티 플랫폼 환경을 지원, 장소나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착한 BM 정책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소과금 유저도 충분히 경쟁하고 즐길 수 있는 구조로 희귀 아이템은 과금이 아닌 파밍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전투의 결과는 돈이 아닌 실력과 전략으로 결정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향후 업데이트 방향은 감동적인 스토리 에피소드 확장, 육성과 전투의 균형을 강화한 성장 시스템, 전략과 팀워크의 정수인 점령전, 서버 통합 월드 콘텐츠, 이용자 피드백 기반의 투명한 운영 등 총 5단계 로드맵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조선협객전 클래식 2차 CBT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협객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피드백과 제안들은 면밀히 검토한 후에, 정식 버전에 반영해 더 좋은 게임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인기 가수 배기성이 참여한 조선협객전 클래식 온라인 쇼케이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모바일로 돌아온 '조선협객전M', 원스토어, 12월 우수베타게임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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