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브라운더스트의 새로운 도전. IP 게임 퍼즐 확장 흑역사 지울까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04 15:09:40
조회 1943 추천 4 댓글 18
네오위즈를 대표하는 수집형RPG ‘브라운더스트’가 새롭게 변신한다.

네오위즈의 발표에 따르면 ‘브라운더스트’ IP에 3매치 퍼즐을 접속한 새로운 수집형RPG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을 오는 11일 국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브라운더스트’는 스킬, 공격범위, 지원 효과, 공격 순서 등을 고려해 자신의 용병 9명의 전투 배치를 결정하는 것이 핵심인 전략RPG다. 어떤 캐릭터를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어떤 순서로 공격할 것인지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체스나 바둑 같은 분위기의 전략적인 전투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네오위즈를 대표하는 수집형RPG로 자리잡았다.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



이번에 출시되는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은 ‘브라운더스트’에서 등장했던 익숙했던 영웅들이 등장해 퍼즐 대결을 펼치는 게임으로, 3매치 퍼즐에 ‘브라운더스트’ 원작의 강점이었던 다양한 영웅 조합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포탑이나 장애물, 폭탄, 회복 블록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장르의 시조새인 ‘퍼즐앤드래곤’이나,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엠파이어&퍼즐’ 등을 생각하면 쉽다.

네오위즈 입장에서는 ‘브라운더스트’ IP 확대를 위한 야심찬 첫 걸음으로 준비한 게임일테지만, 현재 시장 상황상 그리 특별한 도전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쿠키런, 오디션 등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게임들을 활용한 퍼즐 게임들이 이미 많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부분 실패했다.

3매치 퍼즐이 캐주얼 게임 분야에서는 가장 격전지인 만큼 이미 자리를 잡은 기존 흥행작들이 많았고, 단순히 캐릭터만 동일할 뿐, IP의 강점이 퍼즐 장르에서는 잘 드러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퍼즐 장르 팬들도, 원작 팬들도 만족할 수 없었던 어설픈 결과물이 나왔다는 것이 문제다.


원작의 캐릭터들이 퍼즐로 싸운다



네오위즈에서는 이런 실패 요인들을 잘 분석했는지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에서 ‘브라운더스트’의 강점은 그대로 살리고, 원작 팬들에게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단순히 3매치 퍼즐 장르로 만든 것이 아니라, 원작의 캐릭터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수집형RPG와 결합한 형태로 만들었으며, 원작과 같은 영웅들이 등장하지만, 원작과 다른 새로운 스토리를 담았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전략의 재미를 강조한 도전 콘텐츠들이다. 원작에세 낮은 등급의 영웅까지 활용하도록 만들었던 악마성을 연상케 하는 도전의 탑은 각 층마다 각기 다른 3가지 승리 조건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웅들의 조합과 전략이 요구된다.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 도전의 탑



다양한 특성을 지닌 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천공의 섬 콘텐츠에서는 공격을 방해하는 다양한 기믹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광기의 서커스 섬에서는 플레이 도중 광대 블록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이를 제한된 턴 내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아군 영웅에게 저주를 걸고, 저주를 2회 이상 받을 경우에는 광기에 휩싸여 더 이상 서커스섬에 들어갈 수 없게 된다.

다른 이용자들과 다양한 전략을 시험할 수 있는 결투장 콘텐츠도 구현됐다. 퍼즐 실력뿐만 아니라 영웅 조합에도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원작 못지 않게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즐길 수 있다. 티어는 브론즈, 실버, 골드, 다이아, 마스터 순이며, 각 티어에서 3승을 거두면 다음 티어로 진출할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전략 대결을 즐길 수 있는 결투장



이처럼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은 원작의 강점이었던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그대로 지키면서, 3매치 퍼즐 도입을 통해 원작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낮은 등급의 캐릭터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략성을 극대화시켜 수집형RPG에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고 평가를 받은 원작의 명성을 퍼즐 장르에서도 지켜나갈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네오위즈, 신작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 트레일러 영상 공개▶ 네오위즈 P&E 게임 '크립토 골프 임팩트', 크립토 패스 무료 지급 이벤트 진행▶ 브라운더스트, 신규 용병 그룹 '퍼스트 뱅가드' 업데이트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1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절없이 오랫동안 우정 지킬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2/08/15 - -
3715 볼거리도 즐길 거리도 풍성한 '마이리틀셰프'의 5주년 팝업 스토어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1 9 0
3714 라인게임즈, ‘게임스컴 2022’에 ‘퀀텀나이츠’ 온라인 출품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6 10 0
3713 '리니지2 레볼루션', 시즌3 '린드비오르의 진노'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4 11 0
3712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글로벌 사전등록 시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2 10 0
3711 '블소 레볼루션' 오리지널 직업 ‘싸울아비’ 최초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10 0
3710 메이플스토리, ‘방탄소년단 진’과 컬래버 전격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8 11 0
3709 5성 뽑기가 끝이 아니다. 끝이 없는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소환수 육성 시스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2 28 1
3708 컴투스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출시 초반 합격점.. 흥행 '청신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8 17 1
3707 스토익엔터, 게임스컴에서 메타 퀘스트2 전용 '탱크 아레나 VR' 선보인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7 18 0
3706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신규 영웅 '단악의 구도자 태오' 추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1 16 0
3705 위메이드 두바이 지사 설립. 블록체인 사업 중동 공략 본격화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 11 0
3704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나리타 타이신과 메인 스토리 3장 추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 10 0
3703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리세마라 그만! 5성 소환수 획득 어렵지 않아요! [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1 642 1
3702 위메이드 '미르M' 3단계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 발표. 첫 시작은 '제작 콘텐츠 강화'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15 0
3701 이수종 크래프톤 개발자 "한콘진 게임인재원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됐죠"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1 16 0
3700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다음 장 '빛의 추락' 쇼케이스 8월 24일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5 0
3699 "소통과 PvP" MMORPG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히트2' [15]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079 0
3698 8월 출시 앞둔 메타버스 '퍼피레드', 에이핑크 '오하영'과 웹 예능 1탄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6 15 0
3697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더하기 지원사업’ 3차 협력사 모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17 0
3696 게임 질병 코드 도입 신중해야. 교육청도 신중론으로 돌아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5 0
3695 엔씨 '블소2', "두근거림을 주지 못했던 필드가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44 0
3694 변신 택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수집 전략 택한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8 0
3693 엔씨(NC) '블소2', 1주년 'REBORN' 영상 공개.. 시청하면 이벤트 쿠폰 제공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9 0
3692 엔씨(NC) 블소, 신규 고대 던전 '흑룡교 변이연구소'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0 0
3691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주목할 만한 콘텐츠 세 가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4 0
3690 원더피플의 야심작 '슈퍼피플', 파이널 CBT 실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2 0
3689 네오위즈, ‘에오스 레드’ 인텔라 X 플랫폼 온보딩 계약 체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2 0
3688 ‘페이커’ 이상혁, 폭우 피해 복구 위한 3천만원 기부 동참 [57]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2614 28
3687 유니티, MS와 클라우드 파트너십 체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4 0
3686 위메이드, 'OVE : N generation' 위믹스 온보딩 계약 체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26 0
3685 콜라보의 제왕 '포트나이트', "이번에는 드래곤볼이다!" [5]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2496 5
3684 카카오게임즈, 총 260억 원 규모 펀드로 국내 인디 개발사 지원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3 0
3683 한빛미디어, 게임 개발 업계에서의 처절한 생존기 '피, 땀, 리셋' 출간 [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2417 5
3682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커세어 각성 클래스 '캡틴' 추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78 0
3681 中열혈강호 흥행 지속. 엠게임 2022년 상반기 영업이익 92억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76 0
3680 [LCK] 여름 파괴 전차 '젠지' 정규 시즌 1위 + LCK 어워드 싹쓸이 [1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2011 6
3679 한국 진출하는 원신의 후예들. 대형 업데이트로 체급 차이 보이려는 원신 [4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3184 9
3678 광복절 기념 '철권 한일전' 한국팀 우승..'무릎이 혼자 끝냈다' [40]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3454 18
3677 엔씨소프트, 공식 브랜드 미디어 'NC PLAY' 오픈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94 0
3676 엔미디어플랫폼, 농심과 PC방 제휴 이벤트 실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44 0
3675 위메이드, '아틀란티카' 온보딩 계약 체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52 0
3674 '제2의 나라', 신규 지역 2종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73 0
3673 컴투스 블록버스터급 대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정식 서비스 실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57 0
3672 네오위즈,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 '에픽리그'에 투자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32 0
3671 넷마블엔투, 넷마블에프앤씨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31 0
3670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PC버전으로 게임성 극대화"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42 0
3669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15일 사전 다운로드 하자마자.. 애플 인기 1위 기록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55 0
3668 넥슨, 메타버스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내달 1일 시범 서비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2 150 0
3667 '슈퍼피플', 파이널 베타 사전 다운로드 돌입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2 109 0
3666 21:9와 32:9 비율로도 만나는 ‘마블 스파이더맨 리마스터’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2 3580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