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넥슨이 12월 중 핵심 업데이트를 공개하며 연말 MMORPG 시장 경쟁에 다시 불을 지핀다. 리니지M은 '암흑기사' 리부트를 중심으로 한 'THE DARKNESS' 대형 업데이트를 적용했고, 히트2는 신규 클래스 '석궁' 도입을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엔씨(NC) 리니지M,
엔씨소프트는 3일 리니지M에 '암흑기사' 클래스 리부트를 적용했다. 신규 스킬 '보이드 필드(어벤져)'와 '다크 웨이브'를 포함해 주요 기술 전반이 재구성되었으며, '칼립소', '다크 언데드', '도펠겡어 킹' 등 기존 스킬은 기능과 효과가 대대적으로 손질됐다. 리부트에 맞춰 12월 3일 오후 6시부터 17일까지 '클래스 체인지'와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진행되며, 기본 전환 비용은 무료다.
콘텐츠 추가도 포함됐다. 신규 월드 던전 '기억의 섬'이 열렸으며, 기란 성을 지배한 혈맹이 '암흑룡 할파스' 레이드를 정복하면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는 기억의 섬 상인을 통해 '명예코인'으로 전용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판매 수익 일부는 혈맹 군주에게 지급된다. '할파스의 투구'를 획득할 수 있는 레이드 구간은 총 4단계로 구성되며, 전투 기여도 표시를 위한 '전투 통계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됐다.
또한 '투기장' 시즌이 새롭게 시작되었으며, '황혼 산맥 디펜스' 편의 기능 추가, 시련 던전·월드 보스 보상 상향, 컬렉션 조회 개선 등 시스템 개편도 포함됐다. 업데이트 기념으로 총 5종의 TJ 쿠폰이 제공되며, 스킬 합성 쿠폰은 상점 구매로, 나머지 4종은 출석체크를 통해 지급된다.
넥슨,
넥슨은 같은 날 히트2의 신규 클래스 '석궁'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하고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석궁'은 일반 모드와 블래스트 모드를 사용하는 히트2 최초의 듀얼 모드 클래스다. 일반 모드는 사냥 효율을 높이는 광역 스킬 중심이며, 블래스트 모드에서는 긴 사거리 기반의 전장 제어와 집중 화력 운용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보상으로는 오리진·클래식 서버 이용자 전원에게 '히트 THE 주화'가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장비 복구용 '히트 THE 쿠폰 상자'를 제작할 수 있다. 17일 업데이트 이후 오리진 서버에서는 기간제 고대 무기·방어구 상자, 클래식 서버에서는 희귀 등급 장비를 포함한 보상 쿠폰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획득한 기간제 장비는 이벤트 증표를 통해 영구제로 제작 가능하다.
넥슨은 오리진 서버에 '하이퍼 부스팅 서버' 오픈도 예고했다. 캐릭터 생성 직후 전설 클래스와 펫을 제공하며, 빠른 성장을 위한 대폭 강화된 부스팅 혜택이 적용된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공허의 성 젬 파밍 특별 세금 이벤트'를 진행해 누적 젬의 일부를 공성전 세금과 합산하며, 최다 젬 파밍 이용자에게는 캐릭터명 기념 쿠폰이 지급된다.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각각 리부트·신규 클래스 업데이트를 배치하면서 연말 이용자 유입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대규모 콘텐츠 개편과 보상 중심 이벤트를 통해 복귀 이용자와 신규 유저 확보를 동시에 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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