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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난민들을 일본이 안 받는 이유
살만 루슈디라는 시인이 1988년에 "악마의 시"라는 책을 냄.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이 반이슬람성향의 내용이었고 선지자인 모하메드를 모욕했다고 이란의 최고지도자 호메이니가 살만 루슈디에게 궐석재판으로 사형을 선고함... (호메이니의 사진) 그리고 악마의 시 출판에 관여한 놈들을 응징하라고 파트와(fatwa)를 내림 파트와는 종교지도자의 "권고"인데 사실상 악마의 시 출판한 사람들 테러하라고 대놓고 지시내리는 것임 그래서 살만 루슈디는 암살자들을 피해 영국으로 도망치고 거기서 난민 지위를 받아, 죽을 때까지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했음 (하메네이의 사진) 그 뒤 호메이니의 뒤를 이은 하메네이는 더 강력한 파트와를 내림... 악마의 시를 번역하거나 언급한 놈들도 응징하라고...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이슬람교에서 일어난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실제로 일본에서 이 시집을 번역했다는 이유로 살해를 당한 사람이 생겨버림(살해당한 이가라시 교수의 사진) 1991년 7월12일, 이가라시 교수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수차례 칼에 찔린 채 살해당함. 그런데 일본 경찰이 용의자를 찾다가 이가라시 교수의 조수들 중에 방글라데시인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행방이 묘연해 수사를 진행했음 그러나 그 방글라데시인은 이미 해외로 출국한 후였던터라 일본경찰로선 할 수 있는게 없어짐... 일본경찰은 방글라데시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방글라 정부는 거부함 결국 용의자가 잡히지 않은 채로 수사는 종결되고 일본사회와 일본법조계는 무슬림들이 얼마나 위험한 놈들인지 비로소 깨달음. 그래서 일본은 신분이 확실하지 않은 (이슬람 근본주의와 연관이 없다는 증거가 없는) 이슬람교도에 대해서는 절대로 난민 지위를 주지 않음. 돈 없고 뭔짓을 할지 모르는 새끼들은 애초에 일본에 오지말라는 소리임. 미국에서 일어난 911테러로부터 10년전에 이미 이슬람교에의한 살인테러가 일어났던거임... 이렇게 일본과 미국은 이민자들로인해 테러를 당한 이후부터는 섣불리 이민자들의 귀화를 받지 않았음 특히 미국은 동양권 국적을 가진 사람들에게 영주권을 주지않는 일이 비일비재했음 그래서 미국에서 활약하는 각종 슈퍼스타들조차 영주권을 따려고 노력했음... 배우나 운동선수... 영주권을 얻음으로써 얻는 혜택이 상당했기에 세금과도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당연하게 영주권을 취득했었음 근데 그런 영주권을 아예 받을 생각도 안 한 사람이 있었음 그게 누구냐면 바로 박찬호임 박찬호는 영주권을 얻으려고 생각조차 한 적이 없었음 전성기였던 LA다저스시절, 군복무 문제 때문에 다저스 측에서 귀화제안까지도 했었으나 박찬호는 거부했음 그렇게 군면제 혜택을 받지 못하면 강제적으로 한국으로 와야하는 상황 속 열린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박찬호는 결승전인 한일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콜드승을 따내 대한민국 야구국가대표 역사상 첫 금메달을 만들어냈었고 군면제가 된 박찬호는 더 이상 국가대표로 한국에 올 필요가 없었음 그러나 박찬호는 한국을 저버리지 않았음 99년, 26살의 나이로 한국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 시작해 악플로인해 자살을 생각했었던 2007년에도 야구선수로서 꿈의 무대인 월드시리즈에 뛰며 팀의 우승을 도왔던 09년에도 일본에서 뛰었던 11년에도... 6억을 기부하며 무급으로 고향팀 한화이글스의 옷을 입고 뛰었던 12년에도... 은퇴하고 현장에서 물러났던 16년에도... 25년이 지난 24년 지금도... 박찬호가 기부하는 이유는 별 다를게 없었음 기부를 시작한 99년에 기자가 왜 기부를 하냐고 물어보자 박찬호는 “어렸을 적 ‘만약 내가 프로에 가면 후배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교포 어린이들에게 편지를 많이 받았다. 그들은 야구를 통해 한국인임을 주위에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곤 했다. 재미 한인사회를 위한 일들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 라는 이유로 25년째... 매년 몇억씩 기부를 하기 시작했음... 비단 야구 유소년들에게만 기부를 하는게 아님 심장병을 가진 어린이를 위해 기부를 한다던가... 고향의 불우한 노인분들을 위해 치료비를 기부한다던가... 다문화 아동을 위해 기부를 한다던가...자신과 상관이 없는 나라에도 기부를 하는... 그런 사람이었음... 그러는 와중에도 박찬호는 국가대표로 나갈 수 있을 때마다 스스로 나가고 싶다 할 정도로 진심이었음... 국가대표 방어률 0점대... 거기에 실점한 2실점도 알루미늄배트를 사용한 대회인지라 더더욱 말이 안 되는 기록임... (현재 야구에서는 알루미늄배트 사용을 금지하고있음. 타자에게 극단적으로 유리하기에...) 특히 06WBC에선 당시에 부진한 박찬호였기에 패전조로 시작하다가 마무리투수, 그 뒤 일본전 선발이라는 에이스자리까지 스스로 올라갔음... 거기에 결승전 상대가 미국으로 확정나자, 김인식 당시 국가대표감독은 결승전 선발을 박찬호로 확정하고, 4강 한일전에 박찬호를 제외한 모든 투수를 출격대기시킬 정도로 박찬호에게 많은 기대를 한 상황이었음... (그러나 팀은 4강전 일본에게 패배) 이후 박찬호는 베이징올림픽 지역예선이라는 사소한 대회, 메이저리거는 오지도 않는 대회에서도 스스로 차출을 자청해 대만전 3이닝 무자책으로 세이브까지 기록함 (이때 선발은 6이닝을 소화한 류현진, 대만전을 류현진-박찬호로 끝냄) 박찬호의 국가대표 통산 방어률 0점대가 말이 안되는 기록인 이유는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이 3.51 국대에서 미친듯이 잘한 윤석민이 1.39 10년대 좌완에이스를 맡은 김광현이 3.92 양현종이 3.1을 기록할 정도였으니... 더더욱 박찬호가 상대한 06wbc 상대들은 현역 메이저리거가 총출동한 호화군단을 상대로 한 기록이라 더 값진 기록이었음...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왜 굳이 일본에서 주는 연봉 24억을 포기하고, 2400만원만 받고 선수생활의 마지막1년을 한국에서, 그것도 최약체인 한화에서 마무리를 했냐고 의문을 가질 사람도 있을텐데 이유가 별게 아니었음 팬들에게 자신의 경기를 보여주고 싶어서...
작성자 : ㅇㅇ고정닉
日소니, 中기업에 사실상 사업 매각... TCL이 지분 51% 확보
일본의 대표적 전자기업 소니가 중국의 가전 대기업 TCL과 전략적인 제휴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기본 합의를 했다고 발표함 소니는 자사의 TV 등 일부 사업부문을 분리한 뒤 그것을 승계하는 합작회사를 중국 TCL과 설립하여 제품의 개발부터 판매까지 일괄적으로 담당하게 할 것이라고 함 이렇게 설립되는 회사의 출자비율은 중국 TCL이 51%, 일본 소니가 49%로 법적, 경제적 지배력은 TCL이 행사하게 됨 다만 제품에는 소니, 브라비아 라는 기존의 소니 브랜드명을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함 합작회사는 소니의 고화질 및 고음질 기술과 TCL의 가격경쟁력을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전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TV 사업의 패권을 쥐겠다는 게 목표임 양사는 올해 3월 말을 목표로 정식 계약을 체결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중이며 2027년 4월 사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 말이 좋아 제휴고 합작회사지 사실상 사업 부진으로 인해 중국에 TV 사업을 넘긴 거임 TV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8.1%, 중국 TCL 14.2%, 중국 하이센스 12.1%, LG전자 10.5%, 소니는 1%대로 10위권 밖에 머물렀으며, 매출 점유율은 삼성전자(28 3%), LG전자(16.1%), TCL(12.4%), 4위 하이센스(10.5%), 소니(5.4%) 순이니까 소니가 얼마나 시장 경쟁력이 없는지 알 수 있음 사실 일본 주요 가전 기업들은 이미 해외기업에 대부분 넘어간 상태라 소니가 그마나 체급빨로 오래 버틴 거라고 봐야함 도시바 TV는 중국 하이센스에, 샤프는 대만 홍하이(폭스콘)와 중국 자본이 얽힌 구조로 넘어갔고, 파나소닉은 자사 브랜드를 유지하되 OEM과 ODM에 크게 의존하는 방식으로 축소, 히타치와 미쓰비시 전기는 아예 사업을 철수함 소니의 이번 선택으로 마지막까지 독자 개발 생산을 유지하던 일본 프리미엄 TV 브랜드가 마침내 중국 OEM 합작 체계로 전환하며 일본 TV는 전멸한 것이라고 보면 됨 중국 기업들은 일본 기업을 먹어치우며 얻은 브랜드 이미지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세계 최정상에 위치한 한국 삼성과 LG를 노리고 있다는데... 쪽발이들이 뻘짓하는 바람에 앞으로 우리 기업들의 경쟁이 더욱 힘들어질듯 한편 이 소식을 접한 쪽발이들은 대부분 충격적이라는 반응임 어딜 보나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임 물론 소니야 이미 실적 부진으로 자신들의 경쟁력 상실을 인지하고 일렉트로닉스 부문 비중을 줄인 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전환을 한 상태이기에 기술력 상실이 아쉽기는 해도 기업의 생존 자체에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이미 CES에서 한국 기업과 중국 기업들의 압도적인 위세, 그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일본 기업들의 현실을 목도하며 자국의 기술 경쟁력이 얼마나 추락했는지 실감했을 조몬징들로서는 이번 소니의 발표가 더더욱 씁쓸하게 다가올듯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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