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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5] 체험형 콘텐츠 강세 속 스마일게이트관 인파 몰려… '스테퍼 레트로' 첫 참가도 호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9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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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5 스마일게이트관, 사흘간 1만 3,000여 명 몰리며 흥행


국내 최대 서브컬처 행사 AGF 2025에서 스마일게이트관이 사흘간 총 1만 3,000여 명을 모으며 높은 현장 열기를 입증했다.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행사 기간 동안 '에픽세븐'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중심의 체험형 부스와 특설 무대, 리프레시존, 굿즈 이벤트 등이 방문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AGF 2025 스마일게이트관, 사흘간 1만 3,000여 명 몰리며 흥행


부스는 두 작품의 세계관을 공간 연출과 장치물로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다. 인기 성우와 인플루언서, 코스프레 모델이 참여한 무대 프로그램도 연이어 진행됐다.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 역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스탬프 랠리 경품인 '스페셜 폴딩 카트'는 실용성으로 호응을 얻으며 연일 빠른 품절을 기록했고, 아이패드 에어11, 닌텐도 스위치2, 에어팟 프로3 등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도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AGF 2025 스마일게이트관, 사흘간 1만 3,000여 명 몰리며 흥행


'에픽세븐' 부스는 12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외전 '스러진 잔불의 비가'를 테마로 꾸며졌다. '소녀 디에네'의 음성으로 제공하는 오디오 가이드와 반전 연출을 강조한 미디어관이 마련됐으며, 7주년 장기 서비스 타이틀임에도 이틀 연속 두 시간이 넘는 대기줄이 형성됐다.


AGF 2025 스마일게이트관, 사흘간 1만 3,000여 명 몰리며 흥행


'미래시' 부스는 국내 최초 공개 시연존을 중심으로 관람객 관심을 집중시켰다. 대기열은 두 시간 이상 이어졌고, 시연자 대상으로 한 무료 복권 이벤트가 진행됐다. 도쿄게임쇼 2025에서 화제를 모은 대형 LED타워도 설치돼 캐릭터와 교감하는 연출을 제공했다. 조순구 PD, 김형섭 AD, 한경재 IP 팀장 등이 참여한 '미래시 ON'과 '육덕 드로잉 쇼' 등 개발진 무대도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노주 이사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AGF 2025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GF 2025 현장사진


한편, 팀 테트라포드가 개발 중인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도 AGF 2025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200명 이상이 데모를 체험했고 800명 이상이 부스를 방문했다. 타포린백과 핫팩 등 굿즈는 오픈 초반부터 모두 소진됐으며, 미션 이벤트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부스 운영 이후 스팀 상점 페이지 방문과 체험판 다운로드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사 팀 테트라포드는 "직접 소통할 기회가 됐다"며 "정식 출시까지 완성도를 계속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작품은 스팀에서 무료 체험판을 제공 중이며 정식 출시는 2026년 예정이다.



▶ [AGF 2025] 역대 최대 규모에 맞는 기록…'AGF 2025' 3일간 관람객 10만 명 방문하며 성료▶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AGF 2025 및 2026 라인업 발표회 성료▶ [AGF 2025]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스테이지 무대!…'AGF 2025' 2일차 성료▶ [AGF 2025]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개막 첫날 성황리 마무리▶ [AGF 2025] 같이 찍기만 해?...'코스어 데이트'가 새 트렌드로▶ [현장] 추위에도 DDP 가득 채운 창작 열기… '비버롹스 2025'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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