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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A2025] '발더스3' 라리안스튜디오, '디비니티' 신작 반응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2 15: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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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니티 / 라리안스튜디오


2023년, '발더스 게이트 3'로 세계를 놀라게 만든 라리안스튜디오가 '디비니티' 신작을 공개했다.

라리안스튜디오는 '디비니티'는 이전 라리안스튜디오의 게임 경험이 필요없는 완전히 새로운 신작 게임이나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과 '오리지널 신 2'를 경험한 플레이어들은 더 깊은 이해와 연속성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디비니티'는 티저 영상만 공개됐을 뿐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출시 시기, 플랫폼 등 모두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TGA에서 제프 케일리는 '디비니티'에 대해 "라리안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 중 가장 규모가 큰 게임이며 '발더스 게이트 3' 보다 규모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일러 공개 직후 유튜브 댓글창은 흥분과 놀라움, 그리고 약간의 불안감이 뒤섞인 반응들로 가득 찼다.

가장 두드러진 반응은 트레일러의 극도로 어둡고 충격적인 비주얼에 대한 것이었다. 한 시청자는 "멋진 새 트레일러구나 하고 보다가... 세상에"라며 당혹감을 표현했고, 다른 이는 "이 트레일러가 내 수명을 10년 늘려줬다"고 극찬했다. 특히 축제 분위기 속에서 왕관을 쓴 남성이 산 채로 불태워지는 장면과 사람들이 피로 물든 나무로 변하는 장면은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 댓글은 "버닝맨 페스티벌의 어두운 기원이 비디오 게임으로 드러났다"며 위트 있게 반응했고, 또 다른 시청자는 "미드소마 분위기가 났다. 이 트레일러가 최고의 방식으로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평했다.

라리안 스튜디오의 브랜드 파워도 큰 화제였다. 많은 시청자들이 트레일러 말미에 라리안 로고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어떤 게임인지 몰랐다고 밝혔다. 한 댓글은 "라리안 로고를 거의 끝에 배치한 파워 플레이가 훌륭하다. 로고가 나오기 전에 이미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분석했다. 발더스 게이트 3(Baldur's Gate 3)의 대성공 이후 라리안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이었다. "스튜디오 공개 자체가 하이라이트인 경우는 그 게임이 좋을 것임을 알 수 있다", "발더스 게이트 3가 올해의 게임이었으니 이것도 최고의 게임이 될 것"이라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디비니티 /라리안 스튜디오


디비니티 /라리안 스튜디오


디비니티 /라리안 스튜디오


디비니티 /라리안 스튜디오


디비니티 시리즈의 복귀를 환영하는 목소리도 컸다. "평생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기도가 응답됐다"는 환호와 함께, "디비니티 시리즈는 원래 꽤 다크했다"며 시리즈의 특성을 언급하는 팬들도 있었다. 특히 도마뱀 종족이 등장하자 곧바로 디비니티임을 알아챘다는 반응들이 눈에 띄었다. 일부는 발더스 게이트 3 이후 바로 디비니티를 플레이했다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트레일러의 연출력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미친 트레일러", "절대적인 영화", "오늘 최고의 트레일러"라는 평가와 함께, "라리안만이 이런 트레일러를 만들고 공개할 용기가 있다"는 댓글도 있었다. 한 시청자는 "이 트레일러가 쇼의 1/60 정도였지만, 내가 기억하는 것의 80%를 차지한다. 악몽을 꾸게 될 것 같다"고 강렬한 인상을 받았음을 전했다.


디비니티 /라리안 스튜디오


디비니티 /라리안 스튜디오


디비니티 /라리안 스튜디오


디비니티 /라리안 스튜디오


디비니티 /라리안 스튜디오


흥미롭게도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Wizards of the Coast)에 대한 비판적 언급도 등장했다. "라리안이 이번에 정말 다크하게 간다.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에 대한 강력한 중지를 든 셈"이라는 댓글은 던전 앤 드래곤 IP를 보유한 위저즈와의 관계를 암시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전반적으로 더 게임 어워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발표로 평가받으며, 완성 후 게임이 얼마나 훌륭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극에 달했다. "발매 때 깨워달라"는 농담 섞인 댓글처럼, 많은 게이머들이 출시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 골든 조이스틱 2025, 33원정대 7관왕 석권▶ 10% 할인...뭔가 짠 것 같지만 충분히 살만하다는 그 게임▶ 스웬 빈케가 미야자키 히데타카급?...'발더스 게이트3' 라리안 스튜디오, 차기작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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