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하 칠대죄) 출시를 20일 앞두고 증권가가 목표주가 상향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8일 각각 목표주가 73,000원과 80,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7일 종가 기준 최대 65%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칠대죄는 오는 28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넷마블이 2026년 첫 타석에 내놓는 작품이다. 이 IP는 과거 북미와 일본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증권가의 기대가 크다. 하나증권은 칠대죄가 지난해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유사한 서프라이즈를 낸다면 시장의 관심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칠대죄 오리진 신규 영상 스크린샷
넷마블은 신작이 없었던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하나증권은 4분기 영업이익을 968억원으로, 유진투자증권은 1,031억원으로 추정했다. 8월 출시한 뱀피르는 9월과 10월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으나 11월 5위, 12월 7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그럼에도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글로벌 확장과 RF온라인 넥스트의 꾸준한 성과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증권가는 2026년 넷마블의 실적 개선 가시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칠대죄 외에도 2분기 출시 예정인 몬길: STAR DIVE, 3분기 출시 예정인 SOL: enchant 등 6개 이상의 신작이 대기 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을 441억원으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27.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올해 넷마블이 3조 86억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봤다. 또한 하나투자증권 역시 3조 117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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