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추가하고,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통해 오프라인 서브컬처 행사 참여를 확대하며 콘텐츠와 이용자 접점을 동시에 넓히고 있다.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캐릭터
넥슨은 9일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의 용병으로,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지닌 인물이다.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에게 복수한 뒤 끊임없이 자신을 따라다니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황하다 콜헨에 도착하는 설정을 갖고 있다.
칼리아의 전투 스타일은 전용 무기인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기반으로 한다.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하는 무기로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며, 콤보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연계 스킬과 스매시 공격을 조합해 전투 흐름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주요 스킬로는 연계 스킬 마지막 스매시 성공 시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디 아엘라', 검을 회전시키며 공격에 성공할 경우 SP를 회복해 연속 공격을 이어가는 '스파이럴 아크', 전방을 강하게 관통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포함됐다.
전용 장비도 함께 추가됐다. '사블레 그라나다'는 검은 석류를 의미하는 이름의 장비로, 검은 가죽 망토 안쪽을 장식한 석류 색상을 통해 칼리아의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성격을 표현했다. '페일 미네르바'는 전투에 초점을 맞춘 장비로, 강인하고 우아한 전사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넥슨은 서비스 16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월 5일까지 게임 접속 시 지급되는 '마영전 16살 축하 쿠폰'을 사용하면 전설 등급 '포장된 오르골 오브젝트', '이벤트 메이트: 에포나 상자', '와드네의 결정 16개 상자', '전용 장비 아바타 선택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3월 12일까지 전투 완수 시 강화 쿠폰과 장비 아바타 선택상자 등으로 교환 가능한 쿠폰을 지급하며, 접속 유지 시간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2026년 겨울 PLUS 골든타임 행운상자'도 제공한다. 전투 완수 경험치 1.5배, AP 2배, 보스 이블코어 추가 지급 등의 핫타임 이벤트와 장비 공유·이전 비용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넥슨
한편, 넥슨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통해 오프라인 서브컬처 행사와의 접점도 확대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믹월드 330 일산'에 게임사 최초로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코믹월드 330 일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동인 행사로, 이번 메인 스폰서십은 서브컬처 창작자와 관람객을 지원하는 '서브컬처 서포터'로서의 취지를 담고 있다. 넥슨은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는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부스가 구성된다. 관람객의 동선과 체험 과정이 자연스럽게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해 게임의 분위기와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로,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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