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과 넷마블이 주요 모바일·온라인 타이틀을 중심으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서비스 구조 개편, 출시 일정 조정 등을 잇따라 공개했다. 신규 오리지널 보스와 시스템 도입부터 대규모 밸런스 조정, CBT 피드백 반영, 라이브 방송을 통한 운영 정책 변화까지 각 사의 1분기 행보가 동시에 드러난 모습이다.
넥슨,
먼저 넥슨은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을 추가했다.
'아자젤'은 20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주 1회 노말·하드 난이도로 도전할 수 있는 보스로, 처치 시 오리지널 보스 전용 시스템 '빛의 성소'에 장착 가능한 '아자젤의 성흔'을 비롯해 '마력의 증표', '솔 에르다 조각'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50레벨 이상 캐릭터를 위한 신규 오리지널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도 도입됐다. '컨스텔라코어'와 '스타코러스'로 구성된 '스텔라코드'는 전용 재화 '세리온'을 사용해 직업군별 고유 스킬과 능력치를 단계적으로 개방·강화하는 구조다.
넥슨은 보스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월 18일까지 '보스 버스트 타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보스 처치에 따라 '별바람 코인'을 지급하고 전용 상점을 통해 강화권과 장식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신규 콘텐츠
같은 날 넥슨은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에도 신규 콘텐츠와 대규모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기존 필드에서 동선이 매번 달라지는 구조로 진행되며, 미션 완료 시 '골드'와 '비정형 차원석' 등 핵심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계승자 '엔조'와 '제이버'의 스킬 구조도 전면 개편됐다. '엔조'는 총기 운용과 스킬 연계가 강화됐고, '제이버'는 터릿과 총기 사용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전투 흐름이 조정됐다.
여기에 전투 양상을 변화시키는 신규 '트리거 모듈' 3종이 추가됐으며, 총기 4종과 근접 무기 '검'의 성능과 사용성도 함께 개선됐다. 넥슨은 아이돌 콘셉트의 신규 스킨 '알비온 걸즈', '셀레스타'를 선보이고, 골드·재료 보상을 확대하는 기간 한정 이벤트도 병행한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대표 이미지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CBT 결과를 반영한 개선 방향과 함께 출시 일정을 기존 1월에서 3월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조작성과 전투 시스템, UI·UX 전반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가 개발 기간을 확보했다.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는 유지하면서 회피, 합기 등 세부 전투 요소를 개선하고, 조작키 표준화와 길 찾기 기능 강화로 오픈월드 탐험의 흐름을 매끄럽게 다듬겠다는 계획이다.
구도형 PD는 "출시일 변경으로 기다려 주신 이용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미룬 시간만큼 완성도를 높여, 3월에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넷마블 뱀피르, 16일 오후 7시 라이브 방송 진행… 신규 셔플링 시스템 예고
이와 함께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의 운영 구조 변화도 예고했다. 16일 오후 7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버 그룹 셔플링 시스템을 개편하며, 기존 구조를 1:1 대전 방식으로 변경한다.
쟁탈전 승패 기록을 기준으로 서버를 다이아·플래티넘·골드 티어로 구분하고, 동일 티어 내 추첨 방식으로 매칭해 경쟁의 공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셔플링 주기는 2주 단위로 단축되며, 매칭 서버 변경에 따른 거래소 물량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거래소는 4개 서버 통합 운영 방식이 유지된다. 새로운 셔플링 결과는 1월 2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와 정책 발표는 각 사가 콘텐츠 추가와 시스템 정비를 병행하는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신규 보스와 전투 시스템 개편, CBT 피드백 반영, 서버 매칭 구조 조정이 향후 서비스 안정성과 이용자 체감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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