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를 맞아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서버 운영 강화부터 신규 캐릭터, 콘텐츠 확장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업데이트를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PC 온라인, 모바일 RPG, 방치형 게임까지 장르 전반에서 이용자 유입과 체류를 겨냥한 조정이 동시에 이뤄지는 모습이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의 전체 서버 수용 인원을 1월 27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증설한다. 앞서 1월 14일부터 진행 중인 사전 캐릭터 생성은 오픈 직후 이용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됐고, 이에 따라 세 차례에 걸쳐 서버 15개가 추가됐다.
이번 조치는 기존 25개 서버 전반에 적용되며, 사전 캐릭터 생성 참여 여건을 한층 완화하는 방향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으로, 2월 7일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정보 제공도 병행 중이다.
넥슨,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마법사(남)'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빙결사', '스위프트 마스터' 두 가지 전직이 새롭게 개방됐다. '빙결사'는 중첩 기반 추가 공격이 특징이며, '스위프트 마스터'는 바람을 활용한 기동 전투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정예 던전 '소멸의 공동'과 주간 던전 '왕의 서고'도 함께 추가됐으며, 장비 효과 변경 재료와 에픽·익시드 등급 장비 획득 루트가 확장됐다. 넥슨은 3월 26일까지 '넥스트 하이웨이' 이벤트를 포함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넷마블은 여러 타이틀에서 동시다발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는 신규 전설 영웅 '팔라누스'와 '초선'이 추가됐다. '팔라누스'는 표식 누적에 따라 스킬 효과가 강화되는 구조를 갖췄으며, '초선'은 길드전 중심의 힐러 역할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모험 23지역과 신규 코스튬 3종이 추가됐고, 2월 5일까지 '신년 감사제' 이벤트가 운영된다.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에는 신규 파이터 '크로닌'이 참전했다. 크로닌은 [쇄도] 시너지를 보유한 캐릭터로, 픽업 이벤트를 통해 일정 기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시너지를 지닌 파이터를 대상으로 한 추가 픽업 이벤트와 함께 레전드 서포터, 레전드 펫을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는 레전드+ 등급 각성 영웅 '조화의 빛 레긴레이프'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원거리형 영웅 편성에 따라 효과가 강화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신규 하이로드 영웅과 레전드 영웅도 함께 추가됐다. 레전드 코스튬 출시와 복각 픽업, 성장 재화 중심의 이벤트 역시 병행된다.
넷마블 제2의 나라, 권역 통합
마지막으로 '제2의 나라'는 권역 통합 시스템 '월드 크로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전 권역 이용자가 동일한 매칭 콘텐츠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강화 능력치 조정과 강화 지원 이벤트도 함께 적용되며, 4월 중 예정된 GVG 대회와의 연계도 예고됐다.
이번 업데이트 흐름은 단일 콘텐츠 추가에 그치지 않고, 서버 수용력 확대, 성장 동선 정비, 글로벌 매칭 구조 개선 등 운영 전반을 아우른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연초를 기점으로 각 게임이 어떤 이용자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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