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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토바이로 일본일주 9/30~10/26_3편
너무 좋았어 난 다시 본토로 돌아가또 시2발 비가와 내 여행중에 날씨는 절반이 쓰레기였어지진 피해지역을왔어허걱..난 가나자와시를 왔어 여긴 인구40만오토바이 체인 교환했어 -21만원갑자기 임도를 타고 싶어서 임도에 올라갔어 가다가 원숭이 가족과 사슴을 봤어 정상 쯔음에서 스즈키 짐니를 만났또 친구만났어뻐큐노래방왔어히메지성이야히로시마시에왔어원폭돔? 이라네...여긴 키타큐슈 아울렛이야 존나싸더라또 시211발 비가와중고 바이크매장에왔어싸더라난 한국으로 돌아가1년치 연가를 다 써버렸어배에 탔어 난 부산에 도착했어일본운전에서 부산운전을 바로 해버리니까 너무어려웠어 마이 홈타운에 도착했어여름에 슈퍼커브로 다시 갈까 고민중이야...이제 내 여행기는 끝났어 고마워 [시리즈] 일본일주 · 내 오토바이로 일본일주 9/30~10/26_1편 · 내 오토바이로 일본일주 9/30~10/26_2편
작성자 : 김영기님고정닉
2026-03 하쿠슈 증류소 투어 후기
안녕? 평소에 위갤에 글을 쓰진 않지만 위스키 정보를 얻을 때마다 눈팅하러 오는 위린이다.본 하쿠슈 증류소 투어에도 위갤 후기글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을 밝힌다.---씹덕이벤참여로 도쿄를 갈 일이 있었는데 평소 하쿠슈에 약간의 호감이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술을 싼 가격에 많이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참을 수 있는가?)에 바로 여행 계획에 추가.투어를 10시로 잡았기에 츄오선 특급 첫차인 07시 차를 타고 08시 53분에 코부차지와역에 도착, 그리고 9시 10분에 오는 증류소 셔틀버스를 타는 계획으로 출발.신주쿠 역은 기네스북 세계에서 가장 바쁜 기차역으로 등재될 만큼 사람도 많고 내부도 씨발개복잡하다. 그래서 일부러 30분 전에 탑승구에 갈 수 있도록 여유를 잡고 출발을 했다.참고로 츄오 쾌속선 특급은 (아마?) 지정좌석제라 기본 운임 말고도 별도의 표가 필요하다. 길을 해메지 않게 표도 전날에 미리 뽑아놓았다. 에키넷에서 예매한 뒤 종이 표를 뽑으면 운임 표, 특급 좌석표 두 장을 주는데 개찰구에서는 운임 표를 넣고 들어가면 된다.(특급 지정석 티켓)우려와 다르게 신주쿠 역에서 JR 동일본 구역만 잘 찾으면 어렵지 않게 탑승구를 찾을 수 있었다.(일본이 치안이 좋다고는 하다만 신주쿠 역은 카부키쵸가 가까워서 그런지 아니면 워낙에 사람이 많은 역이라 그런지 아침에 가니까 고함 지르는 사람, 노숙자, 위험해 보이는 지뢰계온나 등등 무서웠음...)(사진은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시간이 되면 이상하게 생긴 아즈사라는 이름을 가진 열차가 들어온다. (철덕아님)내부는 약간 ktx느낌?빈 속에 술을 먹을 수 없으니 에키벤도 야무지게 먹어주고가는 방향 기준으로 왼쪽 좌석을 선택하면 창 밖으로 후지산과 미나미알프스를 감상할 수 있다. (밥먹고 처 자느라 사진은 몇 장 못 건졌다.)장장 2시간을 이동하면 코부치자와역에 도착한다. 역은 작지만 건물은 오래되지 않은 느낌이 난다.역에 출구도 하나뿐이라 어렵지 않게 증류소 셔틀버스 정류소를 찾을 수 있다. 사진의 오른쪽 줄이 증류소 셔틀버스 줄. 시간이 남은 김에 철도나 구경했다.(철덕아님.)셔틀버스를 타고 20분동안 이동하면 증류소에 도착한다. 역 자체도 시골 느낌이었는데 버스를 타고 들어가다보면 더욱 더 첩첩산중으로 가는 느낌이다.버스 안에서 등록을 위한 폼(?)을 작성하는데 인원, 나이, 주소, 운전자 수 등을 적으면 된다. 외국인이라 대충 적었다.증류소 건물에 도착하면 잠시 대기 뒤 등록을 도와준다.들어가지 말라는 표지판에 물총새와 동박새가 수상할 정도로 묘사가 잘 되어있다. 뒤에 나올 내용의 복선인데 증류소 사람들 중 높은 사람이 새를 좋아하는 것 같음... 본 햏자도 새를 좋아한다.투어 등록하는 공간 안에 있는 증류소 미니어처. 증류소 건물과 하쿠슈 제품과 수상할 정도로 묘사가 정확한 새들이 있다.대기업이라 그런지 영어가 되는 직원분들이 많아 만약 일본어를 몰라도 어렵지 않게 투어할 수 있을 듯. 20세 이상, 20세 이하, 운전자에 따라 각각 다른 색의 목걸이를 걸어준다. 현장 예약이 되는지는 몰?루등록하면서 외국인은 우리 일행 2명과 또다른 한국인 1분 총 3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등록을 마치면 짧은 숲길을 지나 투어가 시작되는 건물로 이동한다. 한 20분의 여유를 주어 숲길을 구경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여기에도 새 안내가 있다. 개인적으로 뿔호반새를 보고 싶었지만 끝까지 보진 못했고 박새, 물총새, 황조롱이, 오목눈이, 쇠딱따구리 정도만 발견했다. (새박이아님)(증류소 투어 시작 건물)건물 안엔 오크통으로 만든 장식품, 제품 등등이 전시되어 있다. 투어를 포함한 방문객을 맞는 장소인 듯. 여기서 외국어 해설 오디오 앱의 설치도 도와준다.투어 시작 시간이 되면 다른 건물로 도보로 이동한다.증류소 투어의 첫 시작은 위스키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음.내용은 숙달된 위붕이라는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들. 빔프로젝터를 이용한 애니메이션으로 이해가 쏙쏙 되게 구성되어 있다. 중간에 직접 몰트 냄새를 맡아볼 수도 있다.피트 처리된 보리 냄새는 맡게 해주는에 이탄 자체는 딱히 맡아보라고 주진 않더라. 피트충 아쉽.발효소로 가면 발효취가 확 느껴진다. 들어가기 전에 어지러울 수 있다고 미리 주의를 준다. 다른 증류소 보리 발효하는 곳과 같은 냄새가 나지만 전부터 햏자는 소 먹이 쌓아둔 냄새와 비슷하다고 느낌.사실 여기선 주변 소음이 좀 있어 가이드가 뭐라고 하시는지 잘 안 들렸음.증류기(?)가 있는 장소로 안내. 저 안까지는 못 들어가고 사진만 찍게 해주었다.전에 기원 증류소 갔을 때에는 증류기가 하나였는데, 여긴 역시 많은 증류기가 모여있는게 신기. 여기선 주둥이가 위로 꺾인 것과 아래로 꺾인 것의 차이를 설명해준 것 같다.여기까지 본 뒤 숙성고로는 버스로 이동하였다. 버스를 이동하면서 가이드가 여기 증류소는 야생동물(과 야생조류) 가 많다고 설명해주셨다. 너구리 노루 멧돼지 등등 봤다고 함.숙성고에서는 위스키에 오크통이 하는 역할, 나무의 종류, 통 크기, 천사의 몫에 대해 설명해준다. 하쿠슈에서는 왼쪽에서 두 번째 규격을 많이 사용한다.다른 후기에선 숙성도 안까지 견학시켜줬던 것 같은데 왜인지 이번 투어에서는 밖에서밖에 보지 못했다. 공사 때문인가?투어는 여기까지고 기다리고기다리던 시음 시간이 다가왔다.(오크통을 이용한 듯한 시계)시음회장 전경을 사진은 못 찍었지만 꽤나 고급지게 꾸며놓았다. 저깄는거 한병만 공짜로 다오.테이블 배치는 운전자 테이블과 외국인을 각각 몰아주는 방식이었다. 아까 뵈었던 한국인 분과 총 3인의 한국인이 한 테이블에 앉았다. 외국인 테이블엔 영어 설명문이 비치.시음 코스는 위와 같고, 각각의 특징을 설명해주며 하나씩 시음을 도와줌. 노트를 같이 보며주며 진행된다.물과 탄산수도 증류소에서 사용되는 산토리 제품이라는 홍보를 추가.운전자 테이블에서는 시음 대신 향을 맡을 수 있게만 도와주며 술을 못 마시는 대신 3천엔 상당의 하쿠슈 증류소 펜을 기념품으로 대신 주는 것으로 보인다.좌상단의 종이박스는 기념품 잔이다.한잔씩 시음을 한 뒤 마지막에는 하쿠슈DR로 하이볼을 직접 만들고 칸빠이를 한다.증류소 공식 레시피는 얼음을 잔에 가득찰 정도로 넣은 뒤 -> 잔이 차가워지도록 얼음을 젓고 -> 하쿠슈 DR을 넣고 -> 탄산수를 넣고 -> 민트를 손으로 으깨서 넣고 조심히 저어 완성시음 템포는 시간 문제로 약간 빠른 편. 본인은 술은 좋아하지만 알쓰라 다 못 먹고 조금씩 남겼다.시음이 다 끝나면 현장 구매가 가능한 위스키에 대해 소개해준다. 증류소 한정 하쿠슈와 인당 병 갯수 제한 등을 설명해줌. 하쿠슈 12 구매를 원한다면 방문객을 증명할 수 있는 토큰을 나눠주는데 이걸 받아가야 기념품샵에서 병 구매가 가능하다.기념품샵 가기 전 바가 하나 있다. 창밖 풍경과 채광이 아주 좋고 증류소 바 답게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었던 기억이...(취해서 기억안남)기념품샵에서는 증류소 한정 미니어처와 12년 한 병, 그리고 하쿠슈 힙플라스크를 구매.기념품샵 밖으로 나가면 왼쪽에 하쿠슈 테라스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여기에도 새가...점심을 여기서 해결할 목적이었어서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 그러나 평일이라 그런지 빈자리가 많아서 예약 없이도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보임.하쿠슈 하이볼을 무려 700엔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마실 수 있다.그리고 위스키가 들어간 레몬차? 같은 것도 주문했는데 음식이랑 먹기는 애매하고 단독으로 먹어아할듯..음식으로는 모듬소세지와 주력 메뉴로 미는 것으로 보이는 별모양 피자를 주문. 둘 다 꽤 맛있었다.돌아갈 때에도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투어 자체는 교통비 1만엔에 도쿄 왕복 4시간 이라는 장벽만 넘으면 아주 만족스러웠다. 물론 위스키에 그다지 없는 사람이라면 그돈씨고유일하게 가보았던 증류소가 기원(쓰리 소사이어티)이라 비교대상이 기원밖에 없지만.. 당연하게도 기원과 비교하기엔 코스와 시음이 매우 알차서 좋았음. 야마자키와 다르게 예약 경쟁률이 빡빡하지도 않고기원의 장점은 한국어라 말이 잘 통한다는 것과 (2024년 기준) 방문자가 적어 가이드 겸 직원과 이러저러 잡담을 할 수 있었다는 점 등이 있었고..다음엔 야마자키를 가보고 싶다.끝!
작성자 : 국산볶은우엉고정닉
위스키 입문자에 입문자를 위한 글
# 당연하지만 광고나 홍보 목적이 아닙니다.뭐, 본인은 위스키 3년 정도 마심. 그러니 나보다 오래 마셨으면 필요 없을 거야. 하지만 19살 성인이 되자마자 22살이 되는 지금까지 마셨기에, 비교적 어?려 위스키 입문 하려는 동생들에게는 조금 도움이 될 듯 해. + 하이볼은 미고려알고 봐야 할 것!캐스크 : 흔히 말하는 오크 통. 하지만 캐스크는 보통 한번 담궜다가 뺀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와인을 숙성시키거나 넣었다가 빼서 오크통에 와인의 향미가 입혀진 것을 와인 캐스크라고 함.숙성 년수 : 보통 n년산. 이라고 부른 것은 그 년도에 만들어졌다는 뜻. 2014년 만들어졌다? 그럼 14년'산', 2014 년'산'이 됌. 숙성 기간이 12년 이다. 그럼 산을 빼고 년으로 부른다. 즉, 흔히 말하는 발렌타인 n년 '산' 은 잘못되었다.예시) 발렌타인 12년(최소 12년 숙성) 이 두 개만 알고 보면 문제 없어.3 -> 2 -> 1 순서로 ㅊㅊ하며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곳' 이고 온누리니 지역 화페니 이런 걸로 억지 가격 내림은 다 제외한, 마트 정도의 가격으로 소개할게. + 마트 할인가는 소개.--- 블렌디드 위스키: 증류소들의 위스키를 섞어 부드럽게 만든거.3만 이하3. 조니워커 레드. - 편의점, 대형마트-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카치. 이 말자체로도 이 위스키를 설명 할 수 있어. 많이 팔린다? -> 보증된 맛.하지만 위린이에게 추천하기에는, 좀 맛이 세고 알콜도 세.그래도 위스키를 마실때는 눈요기와 정보만한게 없기에. 유명한 브랜드와 예쁜 병. 정말 큰 장점이지.2. 화이트 앤 맥케이 - 노브랜드, 편의점- 위스키의 전설적인 마스터 블랜더. 무려 10살때부터 위스키를 시 향,음 한 천재의 작품. 맛 자체로도 뛰어나며 비교적 알콜이 강하게 치지 않고 맛 자체다 부드러운 편이라 마시기 좋아. 단, 사람에 따라서 고무 향, 맛이 느껴지기도 한다니 참고 해서 거르자.https://www.youtube.com/watch?v=UiLvMUsRPAEㄴ ㄹㅈㄷ 시음 영상 도 있음. 1. 그란츠 트리플 우드 - 편의점, 대형마트- 보이면 집는 걸 ㅊㅊ 가격도 앞선 두 놈보다 싼데. 맛은 전혀 뒤떨어지지 않아. 오히려 가장 대중적인 맛이며. 직관적으로 달달한, 안좋게 말하면 전형적인 양주의 맛이 나지.'위스키가 이런 느낌이구나' 를 알 수 있는 좋은 위스키야, 가격도 좋고. 본인도 정가에 보이면 어디서든 집는 편.---5만 이하3. 시바스리갈 12년 - 편의점, 대형마트이건 다 알겠지? 우리나라에서 발렌타인과 함께 위스키 시장을 반띵먹는, 유서깊은 위스키. 맛 자체는 전형적인 양주이며. 알콜이 좀 쳐. 하지만 3달 정도 어디 박았다가 마시면 정말 나아져. 한국에서 유명하고 어른들도 잘 알기에 나이가 더 높은 분 있는 자리에서 꺼내면 좋지.+ ㅇㅇ 너희가 아는 박 전 대통령의 그거야.2. 듀어스 12년 - 대형마트못 들어 봤을 거야. 들어봤으면 위고수임. 하지만 숨겨진 꿀통 위스키로, 저가 라인업에서의 모습은 최고라 평가받아. 직관적으로 달달한 맛이 나며, 다른 위스키와는 달리 맛이 세게 나지만 그렇다고 또 알콜은 세게 치지 않아.신형은 코르크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맛도 훌륭.1. 몽키숄더 - 대형마트못 들어 봤을거야(2) 하지만, 이건 정말정말 무조건 추천하는 위스키. 병도 코르크에 예쁘고, 맛도 정말 훌륭. 꿀맛과 과실의 맛이 아주 좋으며, 취향이 갈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야. 예쁘고, 코르크에, 맛도 좋은. 늅에게 가장 걸 맞는, 돈만 있다면 사주고 싶은 위스키.번 외(1. 조니워커 블랙 - 대형마트, 편의점조니워커 회사의 역작. 보통 5만대 위스키 하면 얘를 추천하는데! 문제는.. 호불호 요소인 피트와 스모키가 있다는 거. 그게 뭔지는 마셔봐야 알고, 자체로서는 매우매우 훌륭한 위스키이지만. 위스키 입문에 5만원을 쓰는데 도박? 난... 그건 반댈세.그래도 수준 높은 위스키며 레드와 같은 회사 프리미엄이 있어.번 외(2. 노마드 - 대형마트아까 화이트 앤 맥케이 만든 사람이 만든 위스키야. 이게 번외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 할인가여야 이 가격이며, 맛이 호불호 있다는 거. 대추 맛이나. ㅇㅇ 엄청 달달한 대추. 하지만 이 가격대에 직관적으로 달달한 위스키를 찾는 건 정말 힘든거거든. 그냥 단게 좋으면 이만한게 없을거야.+ 발렌타인 왜 없음? -> 그건 17년 밑으로 보지마..---10만 이하 (할인할 때 사는 걸 ㅊㅊ.)3. 네이키드 몰트. - 대형마트할인 빡세게 하면 3만대까지 내려가. 하지만 정가에 맛보기에도 이정도 위스키는 좋은 편.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싼 위스키를 내놓는 브랜드의 위스키 원액이 들어가는, 나름 고급? 위스키야. 맛 자체도 와인 종류 중 하나인 셰리 와인 캐스크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위스키기도 하지. 이게 맛있으면 뒤에 있는 셰리 위스키 라인을 타면 돼.2. 듀어스 15년. - 대형마트아까 그 듀어스 12년의 상위야. 3년 차이가 클까? 커. 12년에 남아있던 알콜 맛 매운 맛이 없어진다고 봐도 무방하고 부드러워 지지. 물론 맛 자체의 차이는 드라마틱하지 않지만, 가격도 싸고, 걸리는 맛이 없어지는 것이 뉴비는 크게 와닿을 듯 해.가격이 10만 이하라 그렇지 가격 생각하면 가장 ㅊㅊ.1. 시바스 리갈 18년. - 대형마트 난 이게 일반인 기준 블렌디드 제왕이라고 생각해. 물론 앞선 두 놈들보다는 비싸지만.. 맛 자체로는 신세계를 경험시켜 줄거야. 시바스 12년의 상위이며 시바스에서 나는 모든 안좋은 맛을 없애고 장점을 확대한, 전형적인 양주의, 우리가 바라던 그 위스키의 맛이 바로 이거야. 12년과 같은 장점을 공유하지난 비교도 안되지.번 외. 조니워커 그린. - 대형마트위스키 좀 마신다는 사람들은 다 이걸 ㅊㅊ할 가능성이 큰데.. 솔직히 듣지 마. 이건 호불호가 세. 물론, 본인이 블랙을 맛있게 마셨으면 좋아 할 수도 있는데.. 조니 블랙의 호불호 요소가 강화된 애라서 솔직히 꺼내기 좀 그래. 물론 블랙과 마찬가지로 수준이 저어어어엉말 높지만.---싱글몰트 위스키 : 보리만을 이용해 만든 위스키. 개성이 뚜렷.버번 캐스크 싱글몰트 위스키(바닐라, 사과)3만 이하 - X5만 이하유일. 글렌 글란트 아보랄리스 - 편의점, 대형마트정말 가성비 좋은 싱글몰트 위스키야. 싱글몰트의 특징을 알고 싶으면 마셔보는 걸 추천해. 가격 자체도 매우 저렴한 편이고 맛 자체도 버번 캐스크에 충실한, 싱글몰트 위스키의 전형을 보여주는 맛으로 사과, 자두, 바닐라가 특징인 좋은 위스키야.---10만 이하.3. 글렌 그란트 12년. - 편의점, 대형마트ㅇㅇ 5만 이하의 그거의 상위야. 아보랄리스 보다는 계가 약간 다른 맛인데, 좀 더 바닐라와 청사과적인 느낌이 강해지는 라인업이야. 솔직히 그란트 자체는 돈과 년수를 따라 사 마시면 되기에 그냥 추천해. 2. 글렌 그란트 15년. - 대형마트왜 얘만 나오냐? 버번 캐만 주로 쓰는 데가 적기도 하고 얘가 좀 대중성 있게 뽑아. 15년은 도수가 50도라 도전을 하는 느낌일거야. 당연히 알콜이 세지지만 당연히 맛도 세져. 싱글몰트 위스키는 강한 특징으로 마시는 거라, 도수가 높으면 잘 어울리지. 12년이랑 같은 장점이야.(참고용 그란트 그림은 그냥 이걸로 퉁 칠게.)1. 클라이넬리쉬 14년. - 대형마트1위인데 년수가 낮아서 의외일 거야. 하지만, 이녀석은 그걸 상쇄할 정도로 맛있거든. 도수도 40도때로 내려와 친화적이고, 그란트보다 비교적 쉽고 좋은 맛이야. 그란트와 같은 장점을 공유하지만 질감이 특이한게 특징이고 그냥 버번 캐스크 싱글몰트의 10만 이하 최고라 보면 돼.---셰리 캐스크 싱글몰트 위스키(포도, 향신료)호불호 주의!!! %매운거 싫다? 그럼 안돼. 하지만 알콜적 매운게 아니고 향신료에서 오는 매운 맛이야. 시도는 해봐.%3만 이하 - X5만 이하유일. 탐나불린 셰리 - 편의점, 대형마트아까 그 화이트 앤 맥케이 만든 사람이 만든 위스키야. 물론 가격이 가격인 만큼 셰리의 특징이 많이 잡힌다기 보다는 '아, 이런 느낌?' 같은 쪽이라 보면 돼. 솔직히.. 맛이 좋진 않고 그냥 무난한 편이지만.. 실글몰트 셰리 위스키를 경홈해 보고 싶으면 ㅊㅊ.10만 이하3(공동). 글렌 모렌지 라산타 - 대형마트무려 루이비통이 만드는? 위스키야. 자랑하기 좋단 이야기지. 그렇다고 실속(맛) 이 없냐? 아냐. 맛있어. 그것도 꽤. 셰리 위스키는 장점과 단점이 커. 하지만 이녀석은 밸런사를 택해서 그 단점을 많이 가렸지. 하지만, 셰리 자체의 맛은 옅은 편이라 일단은 여기야. 2(공동). 글렌 드로낙 12년 - 대형마트아까 탐나불린이 발만 담그는 느낌이라면 얘는 제대로 된 셰리 위스키야. 그러니 사실상 얘가 수문장이라 봐야 하지. 풀 셰리 위스키임에도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맛 자체도 있어. 뭐, 찾아보면 다들 별로라고 하는데. 정작 10만 이하 투표하면 다들 2등 정도로 뽑거든. 그냥 고수들의 때쓰기지.1. 맥캘란 12년 더블 오크 - 대형마트 옆에 아마 셰리 오크 라고 12만 정도인거 있을 텐데 그건 더 맛있지만 비싸. 무려 전세계에서 2번째로 비싼 위스키 브랜드!(첫번째는 몰라도 돼) 셰리를 정말 잘 쓰는 곳으로 향신료와 포도스러움을 거의 5:5로 양분하는 좋은 위스키. 가격이 좀 하지만... 프리미엄 위스키라 자랑이 좋고 병도 예뻐.번 외. 글렌 파클라스 12년 [해리티지 아냐!!] - 대형마트 셰리 위스키의 호불호를 느끼고 싶으면 이 전통의 강호인 파클라스를. 흔히 황맛이 난다고들 하는데 정말 그래. 그게 무슨 향이냐고? 화산 가 봤어? 안가봤다고? 이거 마시면 알아.맛 자체는 황을 빼면 포도포도. 사탕같은 느낌이 나. 물론 황을 견디면.발베니 12 ㅇㄷ? -> 난 이거 정말 가성비 적으로 별로라 생각.---피티드 싱글몰트 위스키(바다 소독약, 장작)ㄴ 점토를 증류할 때 쑤셔 넣는 거라 생각 하면 돼.호불호 주의!!!!!!!!! %이 위스키는 본인 같은 변태들을 위한 위스키로 소독약, 요오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3만 이하 - X5만 이하 - X10만 이하.3. 아드백 10년 - 대형마트피트계의 망나니. 사실상 구할 수 있는 놈 중 가장 피트가 세. 소독약, 장작, 스모키, 오렌지 같은 느낌으로 혀를 과롭혀 줄거야. 솔직히 본인에게 좋다면 이만한게 없고 내 베스트지만, 그게 아닌사람은.. 흠...2. 라프로익 10년 - 대형마트치과를 위스키로 만들면 이렇게 돼. 치과에 나는 그 특유의 형용 할 수 없는 소독약이 매우 매우 강한 위스키로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심한 위스키, 뉴비 절단기로 불리지. 아드백과는 달리 맛이 정말 소독약 스럽기만 한 것이 특징이야.1. 탈리스커 - 대형마트3,2위 설명이 좀 괴팍했지? 얜 좀 달라. 바다 맛이 나거든. 난 내륙에서 가장 동쪽에 살아서 눈 뜨면 바다라 최고의 비유라고 생각해. 엄청 바다 스러워. 3,2에 비해서 순한? 피티드 위스키고, 네가 굳이 싱글몰트 피트를 경험해야겠다면 이걸 ㅊㅊ할게.---버번 위스키(바닐라, 캬라멜, 아세톤)3만 이하2. 짐 빔. - 편의점, 대형마트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야. 40도라 밍밍 아니 마시기 쉽고, 솔직히 가격이 깡패인 위스키지. 맛을 기대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버번 위스키를 한번도 안마셔 봐서 경험해보고 싶다면 ㅊㅊ해. 맛은.. 바닐라, 땅콩 위주.1. 에반 윌리엄스 블랙. - 편의점, 대형마트첨 들어봐? 한마디로 정리할게. 짐 빔보다 맛있고 도수도 높은데 가격은 더 싼 놈. 좀 알겠어? 짐 빔은 솔직히 하이볼 기주야. 당장에 만들 놈들도 그렇개 홍보를 하지. 이놈도 약간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생으로 마시기에는 얘가 훨 나. 바닐라, 캬라멜, 땅콩 정도로 맛이 나고 도수도 조금 더 높지.번 외. 에반 윌리엄스 bib - 대형마트에반 블랙에서 도수만 높다고 보면 돼. bib,가 뭔지는 찾아보면 좋을거야. 50도의 알성비를 보여주는 가성비로, 흔히 버번은 고도수가 유명한 이유를 알게해준다고들 하지. 도수가 높다? -> 맛이 진하다. + 아, 할인가 기준 3만 대니까. 그때만 집어. 그래서 번 외.---5만 이하.3. 메이커스 마크 - 대형마트버번 중 디자인 염소. 병 디자인이 참 예뻐. 그리고 맛도 딱 병대로야. 마치 빨강을 형상화 시킨 듯 한 맛이거든. 맛 자체로는 아세톤... 만 거의 지금은 느껴질거야. 밀 버번이다 뭐다 하면서 부드럽다 할텐데 의미 없어. 그건 고숙에 해당이야. 솔직히 병 디자인이 많이 예쁘지만.. 맛 자체는 마이너해.2. 와일드 터키 101 8년 - 대형마트캬, 국밥 중 국밥. 버번 중에 버번. 맛있어. 엄청. 그런데 왜 2위냐? 늅이 먹기에 좋은 건 아니거든. 도수도 50도. 맛은 바닐라 캬라멜 그리고 라이 라는 곡물이 비중이 커서 무려 민트 맛이 나. 물론 이게 싫으면 버번 마시기 힘들긴 한데, 얘는 좀 많은 편이거든. 그래서 2위야. 1. 버팔로 트레이스 - 대형마트친화적이면서도 맛이 차있는 45도에 호불호 요소인 라이(민트)가 적어서 내가 가장 늅에게 추천하는 버번이야. 바닐라, 체리 같은 느낌이 직관적으로 잘 나서 마시기도 쉽고 병 디자인도 예쁘지. 버번 중에서는 굉장히 섬세한 축에 드는, 미국에서는 없어서 못 구하는 좋은 버번이야.---10만 이하.3. 우드 포드 리저브 - 대형마트흠... 부드러운 버번이야. 버팔로가 체리, 바닐라 스러움을 부드럽지만 세게 낸다면, 얘는 엄청 복합적이고 여러맛이 나는 대신 좀.. 특색이 적지. 크게는 커피, 바닐라, 캬라멜 등등인데, 뭐가 세게 안나고 다 균일하게 나. 도수도 낮으니까 이런 종류를 원하면 마셔봐.2. 일라이저 크레이그 스몰 배치 - 대형마트에반 윌리엄스 기억하지? 그거의 상위야. 숙성도 더 시키고 바디감이 차 있는 느낌이지. 바닐라, 캬라멜 있고 비교적 땅콩 맛이나서 좋아. 그리고 얘도 사실상 라이(민트)가 없으니까 호불호도 덜 하지. 전형적인 버번을 생각하면 난 이게 떠오로드라.1(공동). 러셀 10년 리저브 - 대형마트와일드 터키 증류소 작품이야. 하지만 와일드 터키가 맛으로 때리는 느낌이라면 얘는 좀 보드라워지고 복합적이지. 단순히 풀! 민트! 하는 라이도 복숭아, 오렌지 느낌으로 바뀌는 등 굉장히 신경 쓴 느낌이 나는 버번이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이라 좋아.1(공동). 이글레어 10년 - 대형마트아까 그 버팔로 트레이스를 그대로 10년 숙성 시키면 이게 돼. 당연히 버팔로 같은 특징을 공유하지. 버번 숙성을 오래한다고 답이 아니기에 10년을 가장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직관적으로 맛있어져. 기분나쁜 맛도 없고, 마셔보면 아, 비싼 맛이다. 할거야.번 외1. 와일드 터키 레어브리드. - 대형마트본인의 원픽이자 많은 알중, 아니 버번 좋아하는 사람들이 뽑는 엄청난 버번이야. 그런데 왜 번외냐? 도수가 58도. 와일드 터키 101과 같은 특징을 가지기는 하는데 도수 때문에 바닐라가 세져서 라이(민트)는 좀 덜해. 번 외2. 러셀 싱글배럴 - 대형마트와일드 터키 증류소의 제품으로 많은 알중들의 사랑을 받는 위스키. 러셀 10년에서 좀 덜 가다듬어진 대신 도수가 센 거야. 왜 이게 번 외냐. 도수가 55. 그리고 싱글배럴 특성상 병마다 맛이 달라. 이건 오크통째로 그대로 담거든. 당연히 병마다 맛이 다르겠지? 그래서 제외.---위스키를 '즐기는' 법%위스키는 결국 발암 물질인 알콜이며 건강에 해로움.%소주 마셔봄? 그건 그냥 취하기 위해 털어넣지? 이건 아냐. 일단 소주랑은 달리 명백히 '맛'이라는게 있거든. 즉, 취하려고 마시는 느낌보다는(그래도 돼) '즐기는' 거지.그럼 어떻게 즐기냐? 크게 세 방법 이야.온더락. 얼음을 넣는 거야. 술이 시원해지고 마시기도 쉬워지지. 하지만 문제는 맛이나 향을 즐기기는 어렵다는 거야. 위스키에 따라 안좋은 맛이 올라오거나, 얼음이 녹으면서 밍밍해지거든. 그래도 음용성은 정말 좋아. 나도 처음엔 이걸로 버번을 마셨지.니트.보통 '노징 글라스'라는 잔을 쓰는데, 사지 마. 그럼 어쩌냐? 비교적 세로로 긴 잔에다가 마셔봐. 하지만 중요한 것은 향! 위스키는 마시는 향수라고도 불릴 정도로 향이 좋아. 그러니 충분히 향을 즐기는게 중요하지. 온더락과 달리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니까 천천히 마시는게 특징. 피펫.이게 뭐냐? 니트에 물을 조금 타거나 떨어뜨리는 거야. 정말 추천하는 방법이지. 왜냐? 온더락은 맛과 향을 해치고 시간제약이 있지만 얘는 아니거든. 그러면서도 온더락의 음용성도 챙길 수 있지. 사람마다 다 달라. 어떤 사람은 몇 방울. 어떤 사람은 1/3을 넣기도 해. 위스키는 누가 뭐래도 40도의 고도수 술. 마시기 어려운게 당연한거야. 그러니까 혀가 마비되지 않는다 싶을 정도로 충분히 물을 타. 그리고 최대한 니트로 마시 듯 즐기면 돼.%본인 같은 경우에는 보통 한 잔 정도를 10 - 30분 정도 마셔. 무조건 이러라는 게 아냐. 하지만 향을 충분히 맡고, 맛을 조금씩. 정말 조금씩 입에 넣으면서 맛을 보면 저 정도 걸릴거야.%---예상 질문에 대한 일정 답.뭐 왜 없음? -> 안마셔 봄 or 늅에게 맞지 않음아이리시 왜 없음? -> 내가 안마셔 봄.제패니즈 왜 없음? -> 별로 안마셔 봄 + 비쌈 + 구하기 힘듬.3년동안 이걸 다 쳐먹는게 말이 돼? -> 크흠..알성비 ㅈㄴ 떨어지네 이걸 왜 마심? -> 존중.---이 글이 위스키 입문에 좀 도움이 된다면 좋겠어. 비록 아직 못 마셔본 엔트리 급도 남아있고 하지만, 뭔가 더 지나면 뮵의 입장을 기억하기 어려운 것 같아서 부족하지만 쓴거야.장문 읽어준 사람들 고마워.
작성자 : 죽지사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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