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차기 대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핵심 재미인 전투와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심도 있게 다룬 두 번째 프리뷰 영상 '전투와 성장(Combat and Progression)'을 공개했다.
지난주 오픈월드의 방대함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파이웰 대륙에서 겪게 될 실전적인 액션과 강화의 정수를 담아냈다.
영상을 통해 드러난 '붉은사막'의 전투는 높은 자유도와 전략성을 특징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검과 방패부터 대검, 도끼, 원거리 무기까지 고유의 특성을 가진 장비들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단순한 타격을 넘어 맨손 격투, 잡기, 발차기 등을 연계한 콤보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특히 주변 지형지물과 탈것을 전투에 활용하는 변칙적인 플레이와 무기에 불, 얼음 등 원소를 부여하는 시스템은 전투의 깊이를 한 층 더했다.
캐릭터의 성장은 미지의 공간인 '어비스'에서 획득하는 '어비스의 파편'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스킬을 습득하거나 강화할 수 있으며, 일부 기술은 월드 탐험 중 직접 보고 익히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장비 역시 채광이나 보스 처치 등으로 얻은 재료로 강화가 가능하며, 특정 보스를 격파하면 해당 보스의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의상과 장비를 얻는 등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가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이번 영상은 '전투와 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무기 체계와 연계 기술을 선보였다. 근접 도끼 전투부터 대검, 레슬링 기술까지 폭넓은 전투 방식이 공개됐으며, 특히 격투 기술 중 하나인 '이즈나 드롭' 동작과 헥토파스칼 킥 같은 화려한 액션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곰 탑승 전투, 메카닉 조종 등 독특한 요소들도 등장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었다"는 반응이 나왔다. 자연환경 묘사와 그래픽 품질도 호평받았다.
한국 게이머들은 "6년 기다린 보람이 있다", "대한민국 게임의 자존심"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해외 유저들도 "GTA 6보다 기대된다", "올해의 게임"이라며 극찬했다. 다만 "게임을 직접 해봐야 알겠다"는 신중한 의견과 함께 최적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미 스팀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했다는 댓글이 이어지는 등,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TA6보다 기대된다는 이용자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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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확정 지으며 막바지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각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PC(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맥)와 콘솔(PS5, Xbox Series X|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어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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