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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엔드필드, 신규 패치 핵심과 상시 6성 선택 가이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6 2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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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필드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지난 5일 패치를 통해 상시 6성 캐릭터 선택권을 배포했다. 메인스토리 1장 1막만 완료하면 모든 관리자를 대상으로 선택권이 지급되며, 아델리아·포그라니치니크·라스트 라이트·엠버·여풍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2월 4일 공개된 '[미션 제로] 개발자 통신'에서 언급된 핵심 사항 중 하나다.

편의성 개선에 방점을 둔 패치


선택권은 2월 5일 패치 이후 즉시 지급됐으며, 현재는 메일을 통해 제공된다. 이후에는 게임 내 특정 기능과 연동해 지급 방식이 변경될 예정이다. 조건이 비교적 간단한 데다 대상에 제한이 없어, 신규·복귀 이용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번 패치에서는 선택권 배포 외에도 전투 난이도와 성장 구간 전반에 대한 조정이 함께 이뤄진다. 탐색 레벨 6 지역의 적 레벨은 60에서 55로, 탐색 레벨 7 지역의 적 레벨은 70에서 60으로 하향 조정된다. 다만 적 레벨이 낮아지는 대신 드롭 보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필드 탐험 난도가 완화되면서도 성장 효율은 유지되는 방향이다.

초반 성장 구간을 위한 장비 재료 지원도 포함됐다. 권한 등급 16·17·18에 도달하면 파란색 장비 제작에 필요한 페리움 장비 부품이 지급되고, 권한 등급 28·29·30 달성 시에는 보라색 장비 제작용 크리스톤 장비 부품이 제공된다. 각 구간별로 일정 수량이 지급돼, 초반에 장비 제작에 시간을 들이기 어려운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공장과 탐험 관련 편의성도 개선된다. 탑뷰 모드에서 모든 장비를 일괄적으로 켜거나 끌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돼, 전력 조절이 필요한 상황에서의 조작 부담이 완화된다. 필드 탐험 과정에서는 워프 지점이나 희귀 자원 채집 시 방해 요소로 작용하던 몬스터 배치가 조정돼 채집과 설비 연결이 한층 수월해질 예정이다. 스토리 진행 중 등장하는 타격형 장치의 난이도 역시 완화된다.

향후 두 차례의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로드맵도 공개됐다. 광산과 던전 체험이 개선돼 헤드헌팅 재화인 오로베릴 획득량이 늘어나고, 거래 징표 획득 경로가 추가된다. 재료 던전은 진입 시 체력이 100%로 고정돼 도전 부담이 줄어든다.

공장 시스템에서는 지도 상 공용 설비 삭제, 액체 보관 로직 개선, 집라인 구분 표시와 미니맵 제공, 탑뷰 시야 확대 및 ESC 종료 기능 추가, 통합 핵심 구역 외 설비 제작 허용 등이 예고됐다. 

상호작용과 UI 측면에서는 임무 알림 강화, 메일 수령 시 창고 자동 이동, 알림 표시 빈도 조정, 각종 생산·재활용 시설의 일괄 수령 기능이 포함된다.

전투와 조작 측면에서는 적 공격 명확성 개선, 동료 AI 보완, 전투 이탈 로직 개선, 컨트롤러 키 맵핑 커스텀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6성 선택, 뭘 할까?

이제 이용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상시 6성 선택권의 사용 시점과 선택 기준이다. 공통적으로 제시되는 원칙은 '지금 당장 사용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선택권에는 유효기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가챠 결과나 플레이 방향이 어느 정도 정리된 뒤 사용해도 손해가 없다.


물리 파티를 중심으로 운용할 계획이라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캐릭터는 포그라니치니크다. 물리 파티에서 게이지 수급과 버프·디버프를 담당하는 핵심 오퍼레이터로, 포그라니치니크의 유무에 따라 파티 사이클 안정성이 크게 달라진다는 평가다.

여풍이 없어도 사이클은 어느 정도 유지되지만, 포그라니치니크가 없을 경우 전투 흐름이 자주 끊긴다는 점에서 우선순위가 높게 잡힌다.


이미 여풍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1돌파를 고려해볼 만하다. 여풍은 돌파 이전에는 전투 시작 조건과 사이클 운용에서 제약이 있지만, 1돌파 이후에는 조건이 완화돼 연계 운용이 한층 유연해진다. 물리 파티에 집중 투자하는 이용자라면 체감 차이가 비교적 분명한 선택지로 평가된다.


아델리아의 경우 1돌파 효과가 물리·아츠 취약 수치 상승으로 이어져 성능이 직관적으로 강화된다. 다만 파티 메커니즘이나 운용 방식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단순 화력 상승보다는 오퍼레이터 풀 확장을 우선할지에 대한 선택의 문제로 볼 수 있다.


엠버와 라스트 라이트는 성능보다는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갈리는 캐릭터다. 엠버는 특정 조합에서 파티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으며, 라스트 라이트는 냉기 파티 구조상 운용 제약이 존재해 범용적인 추천 대상은 아니다. 다만 경쟁 콘텐츠 중심의 게임이 아닌 만큼, 외형이나 캐릭터 성향을 중시하는 선택도 충분히 가능하다.

정리하면, 물리 파티를 목표로 한다면 포그라니치니크가 최우선 선택지이며, 이미 여풍을 보유했다면 1돌파를 통한 강화도 고려할 수 있다. 특정 파티에 아직 확신이 없거나 오퍼레이터 풀이 부족한 경우에는 선택권을 보류한 채 플레이를 이어가는 것이 안전한 선택이다. 이번 패치는 보상 확대와 체험 개선을 동시에 가져오는 만큼,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시작하거나 다시 돌아오기에 부담이 적은 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주간 핫 게임] '배그' 글로벌 1위 탈환하고 '엔드필드' 거센 추격▶ [엔드필드 공략] 초보자도 이해하는 라스트라이트 사용법▶ [엔드필드 공략] 초보자도 이해하는 레바테인 사용법▶ [리뷰] '명일방주: 엔드필드', 공업과 전략 사이...확장 실험은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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