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은 오는 2월 10일까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후 P게임트릭스 PC방 인기 게임 순위에 7위를 기록하며 점유율 3.18%를 기록했다. 3.17%를 기록한 '아이온 2'를 앞선 것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 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현재 PC방에서는 '리니지 클래식'을 플레이하면 추가 방어력을 얻는 '수상한 기운' 버프, '말하는 섬 던전', '글루디오 던전' 등 'PC방 전용 던전', 플레이 시간에 따라 다양한 소모품으로 교환 가능한 '픽시의 깃털' 획득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과거 '리니지' 팬들을 복귀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오픈을 기념한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 △유명 보스 몬스터 '데스나이트' △보스 몬스터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를 캐릭터 닉네임으로 얻을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2월 11일부터 부분 유료화 모델이 아닌 과거와 같은 월정액 29,700원에 서비스를 한다. 유저들이 우려했던 아인하사드의 축복이나 컬렉션 등의 요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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