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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위메이드, 올해 '나이트 크로우 2'와 '미르 5' 출시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2 09: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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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2월 11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위메이드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약 1,917억원, 영업이익은 약 24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2025년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16%, 전분기 대비 약 17%가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은 약 78%로 3분기 연속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경영효율화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약 42%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신작 출시 관련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약 6,140억원, 영업이익은 약 107억원이다. '나이트 크로우'가 해외 시장에서 흥행한 2024년 대비 매출은 줄었지만, 효율적인 비용 관리 효과로 영업이익이 약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천영환 위메이드 IR실장은 "매드엔진의 연결 편입에 따른 외부 개발사 지급 수수료 감소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효율적인 비용 관리와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나이트 크로우' 등 기존 게임 IP의 안정적인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라인업 확대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장르, IP, 플랫폼 다변화 전략 아래, 현재 20 여 종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또한 중국에 지난달 '미르M'을 출시했다. '미르M'은 출시 이후 중국 앱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으나 아직 매출 규모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차기 대작 '나이트 크로우2'와 '미르5'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2027년에는 트리플 A급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탈(TAL)'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위메이드는 원빌드 기반으로 한국 및 글로벌 동시 론칭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올해 출시할 '나이트 크로우2'부터 도입해, 출시 초기부터 흥행 모멘텀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래는 QA 전문이다. 

Q 올해 신작 파이프 라인 업데이트 사항에 대해 설명해 달라

A 신작 파이프라인은 26년에 계획한 대로 지난 1월, '미르M'을 중국에 출시했고 '미드나잇 워커스'를 출시했다.  연내에는 '미르 4' 중국, '나이트 크로우 2', '미르 5'를 출시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조선 판타지 기반의 콘솔 게임 '탈'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20여 개의 중장기적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고 2027년에 좀 더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다.

Q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 고려 여부에 대해서 알려달라

A 기존에는 스토어 순위 중요성으로 인해 구글 PC 결제를 주로 사용했으나 최근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2' 등의 자체 결제 시스템을 론칭하면서 비용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출시 게임에 자체 결제와 웹스토어 비중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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