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컨콜] 펄어비스, 연매출 3,656억원…'붉은사막' 3월 출격에 마케팅 총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2 09:48:31
조회 81 추천 1 댓글 0


펄어비스 사옥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2025년 연간 매출 3,656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적자 전환했으나 3월 20일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을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펄어비스 IR


펄어비스는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6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7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95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6%,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84억원, 당기순손실은 144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시 적자 전환했다.

IP별로는 '검은사막' IP가 6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8% 감소했고, '이브' IP는 2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8%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16%, 아시아 18%, 북미·유럽 66%로 해외 비중이 82%를 차지했다. 플랫폼별로는 PC 82%, 모바일 13%, 콘솔 5%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비용은 1,039억원을 기록했다. 인건비 507억원, 지급수수료 192억원, 마케팅비 123억원 등이 반영됐다.

회사 측은 '검은사막' PC에서 신규 클래스 '세라핌'과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선보이며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콘솔은 '아토락시온'과 '에다니아'를 업데이트했고, 모바일은 '아침의 나라' 시리즈 확장으로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이브 온라인'은 신규 확장팩 'Catalyst'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지표를 끌어올렸다.


붉은사막 / 펄어비스


올해는 신작 모멘텀에 집중한다. '붉은사막'은 최근 골드행을 발표하고 출시 준비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스팀 등 주요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200만을 돌파한 상태다.

허진영 CEO는 "붉은사막은 최종 폴리싱 단계에 들어섰다"며 "2월 말부터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프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단계적인 리뷰 코드 배포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시 전 별도 데모 공개는 진행하지 않는다.

조미영 CFO는 "1분기에는 판매 마케팅 집행으로 비용이 증가하겠지만, 출시 이후에는 분기 평균 수준으로 낮아져 연간 기준 부담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펄어비스 IR


붉은사막 이후 차기작 준비도 이어진다. 회사는 '도깨비'와 '플랜8'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허 CEO는 "블랙스페이스 엔진이 안정화 단계에 도달해 차기작부터는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붉은사막 출시 이후 약 2년 정도의 개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도깨비 개발 현황은 올해 중 공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DLC 및 멀티플레이 확장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신작 간 출시 간격을 줄이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컨콜] 위메이드, 올해 '나이트 크로우 2'와 '미르 5' 출시한다▶ [컨콜] 카카오게임즈, 체질 정비 마무리…"하반기 신작으로 반등 목표"▶ [컨콜] '아이온 2' 엔씨 매출 절반 차지...3분기 글로벌 진출▶ [컨콜] 크래프톤, 연매출 3조 3266억 원 기록…주주환원·M&A·IP 확장 병행도▶ [컨콜] 데브시스터즈, 2025년 매출 2,947억원…다수 신규 프로젝트 IP 확장한다▶ [컨콜] 넷마블, 4분기·연간 매출 모두 사상 최대…2026년 신작 8종으로 성장 이어간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13794 크래프톤, '하이파이 러시', 플레이스테이션 5 프리미엄 패키지판 예약 판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9 0
13793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코믹월드 330 일산' 상세 프로그램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1 0
13792 넷마블, 주요 게임 업데이트 확대…신작 MMORPG 사전등록 돌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2 0
13791 "홍콩 고마워"... 지터널 유저들이 대홍마에 감사한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6 0
13790 [주간 핫 게임] 차트 역행하는 올드 IP의 생존술…지갑은 왜 '아는 맛'에 열렸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7 1
13789 트위치, 여성의 날에 "밥순이나 해"... 요리 게임 논란 전말 [1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669 6
13788 '니케', 스토리텔링으로 화력형 메타 재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8 0
13787 99만 원짜리 맥북이 게임을 돌린다고?... 애플 맥북 네오의 솔직한 성능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03 0
13786 데브시스터즈, '로블록스' 타고 북미·Z세대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6 0
13785 게임 만드는 사람 키우고 취업까지 연결... 국회가 판 깐다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523 3
13784 게임사 싸움에 이용자 데이터 증발... 국회가 처음으로 법으로 막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 0
13783 교실과 현장 잇는 '게임 인재 직송로'… 위메이드맥스, 서울디지텍고와 산학 밀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1 0
13782 '고스트 오브 요테이' PC 없다... 2년 만에 독점으로 돌아선 소니의 속사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0 0
13781 [인터뷰] 슈팅과 퍼즐의 신선한 만남…달을 무대로 한 캡콤의 신작 '프래그마타'의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0 0
13780 EA, '심즈 4'에 거래 가능한 마켓플레이스 오픈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9 0
13779 팬덤이 곧 게임이다... 에스파 '슴미니즈'가 '로얄 매치'와 다른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9 0
13778 30주년 포켓몬, '차세대기'와 '메가진화'로 팬심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2 0
13777 스마게 카제나, '2026 봄 일러스트 콘테스트'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7 0
13776 엔씨, '아이온2'·'BNS NEO' 업데이트…'리니지M' 신서버 수요 집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1 0
13775 라인게임즈,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 선보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7 0
13774 컴투스, '서머너즈 워' 판타지 거물 IP로 글로벌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7 0
13773 일본서 소니 꺾은 그 브랜드... 한국 소비자 앞에 처음 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 0
13772 150만의 선택은 '가치 있는 노가다'… 넥써쓰·플레이위드, '씰M 온 크로쓰' 19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2 0
13771 안방서 즐기는 메이저리그… 컴투스, 'MLB 9이닝스 26' 예약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 0
13770 닌텐도 다이렉트 1번 차지한 크래프톤의 이 타이틀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7 0
13769 2,500억 잭팟 터뜨린 '모바일 한게임포커'…아시아 제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4 0
13768 KODEX 게임산업 지수, 이란 포성에 4일 연속 고개 숙였다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75 0
13767 [아이온2 라이브] 장교 이상 어비스 제한 해제…'장비 잠재력' 시스템 도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2 0
13766 [리뷰] '알케론', 토너먼트식 배틀로얄의 실험…참신한 구조에 주목된 시선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84 0
13765 20살 된 컴투스의 '아이모'와 '삼겹살'이 만났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8 0
13764 소환 지옥 던진 '창세기전 키우기'… 뉴노멀소프트, '전설 100% 제작'으로 승부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6 0
13763 넷마블, 삼성전자 손잡고 테마 선봬…신작 방치형 RPG 론칭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 0
13762 넥슨,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메이플스토리' IP 대규모 봄 축제 3개월간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 0
13761 홍콩 집어삼킨 젠지의 '무결점' 행보... '퍼스트 스탠드' 향한 무결점 진격 [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121 7
13760 '페이 투 윈' 걷어낸 라그나로크의 귀환… '오리진 클래식' 테스트 포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4 0
13759 헬스장 대신 운동화 끈 묶는다…'위치 기반 게임'이 바꾼 3월의 풍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7 0
13758 펄어비스 주가 약 16% 폭등...'붉은사막'에 무슨 일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5 0
13757 [지스타 2026] 참가사 조기신청... 중소·스타트업 위한 新부스 첫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0 0
13756 아제로스에서의 내 집 마련, 현실이 된 '세계혼'의 두 번째 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9 0
13755 [프리뷰] NHN의 현대판 파판 '디시디아 듀엘럼'이 뒤집으려는 것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89 0
13754 카카오톡 4,819만 vs 토스 1,977만 토스... 금융앱 게임 전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55 0
13753 번지 마라톤 vs 아크 레이더스... 무료 베타에서 이미 갈린 운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1 0
13752 어비스디아' 구글 1위… NHN, 소통 중심 운영으로 서브컬처 시장 '게임 체인저' 등극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6 0
13751 펄어비스, '붉은사막'으로 세계 정상급 기술력 알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5 0
13750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개발자 일지 공개…최적화 및 편의성 개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8 0
13749 웹젠, 하운드13에 미지급 MG 입금…'드래곤소드' 향후 서비스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0 0
13748 [현장] 봄날 서울 물들인 '포켓몬 고' 칼로스 투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4 0
13747 [리뷰] 이 정도면 명품 소울라이크 게임이다…'인왕 3'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88 0
13746 그라비티, 고전 JRPG 부활시켰다…'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09 0
13745 쿠로게임즈, 갤럭시 스토어와 함께한 '명조 갤럭시 S26 치사 액세서리 에디션' 공개 [3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6424 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