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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임진왜란 조선 배경 '조선협객전 클래식', 확률 대신 성장 강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2 11: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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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나우가 개발한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오는 2026년 2월 25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이번 신작은 2021년 작인 '조선협객전M'을 기반으로 하되, 아트와 시스템 전반을 전면 리뉴얼하여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 서비스로 제공된다.


게임의 배경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이다.

이용자는 조선을 지키는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이순신, 류성룡, 광해군 등 실존 역사 인물들과 함께 전투를 치르게 된다. 직업군은 검객, 궁수, 도사, 승려, 포수, 투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직업의 역할군(탱커, 딜러, 서포터)을 명확히 구분해 파티 플레이 시 전략적 협동이 강조되도록 설계됐다.


역할이 명확해진 6가지 직업과 협력 중심 전투 /스마트나우


전투 및 성장 시스템에는 큰 변화가 생겼다. 기존의 복잡한 능력치를 필수 항목 위주로 단순화하고 데미지 계산식을 조정해, 단순 스펙 경쟁보다는 타이밍과 컨트롤이 중요한 전투 구조를 지향한다.

특히 장비 획득 방식이 뽑기 위주에서 사냥 중심으로 전환된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도입된 '감정' 시스템을 통해 장비의 추가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파밍의 재미를 높였다.

유료 뽑기 요소였던 둔갑술, 신수, 마패 역시 사냥과 전용 특수 지역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마패의 경우 남는 마패를 재료로 쓰는 '연성' 시스템이 추가되어 반복 플레이의 가치를 보존한다.

또한 PC 버전의 추가와 함께 전용 UI 및 조작 최적화가 이루어져 장시간 플레이 환경이 개선됐다. 전반적으로 확률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꾸준한 플레이와 협동을 통한 성장을 목표로 한 재설계가 이번 작의 핵심이다.



▶ "진짜 조선이 온다"... 배기성도 반한 '조선협객전 클래식' 쇼케이스 현장▶ "뽑기 대신 사냥으로" 조선협객전 클래식, 과금 구조 걷어내고 2차 CBT 돌입▶ 1998년 그 전설의 온라인 게임, 3년 재개발 끝에 돌아온다▶ 도트 감성에 현대적 재해석 더했다...'조선협객전 클래식' CBT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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