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러쉬'가 진행한 '미로' 업데이트는 고착화된 수비 방식에 정교한 수 싸움을 입혀 이용자들의 뇌를 자극한다. 이제 승패는 강력한 소환수 한 마리가 아니라, 복잡하게 뒤엉킨 전장의 지형지물을 얼마나 영리하게 이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단순히 공격력을 높여 적을 섬멸하던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방어전 '미로'는 전장마다 판이한 지형과 특수 패턴을 배치해 유저의 전략적 선택지를 극단으로 몰아붙인다. 소환수 한 기를 어디에 세우느냐에 따라 전투의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는 구조를 설계해, 덱 운용의 깊이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미로를 정복하면 얻을 수 있는 '애장품'은 단순한 전리품이 아니다. 이를 '마법진'에 장착해 액티브와 패시브 버프를 조합함으로써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데, 5종의 애장품을 모두 모아 활성화되는 특수 마법진은 전장의 판도를 뒤엎을 강력한 변수로 작용한다.
전략의 핵심을 담당할 새로운 카드로는 바람 속성 발키리 '카타리나'가 낙점됐다.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카타리나는 적의 방어형 유닛을 무력화하는 데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치명타를 터뜨려 상대의 피해 저항을 깎는 동시에 쉴드를 강제로 차단하는 스킬 구성은, 단단한 방벽 뒤에 숨은 적들을 공략하기 위한 컴투스의 의도된 설계다.
컴투스 서머너즈워 러쉬
오는 4월 8일까지 열리는 전용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는 카타리나의 서사를 즐기는 동시에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수급하는 통로 역할을 하며 이용자들의 접속 동기를 부여한다.
도전의 강도는 필드 스테이지와 천공섬 방어전의 확장을 통해 더욱 거세졌다. 특히 매일 1회 마주하는 특별 보스 '타락한 귀공녀 칼리야'는 유저의 누적 피해량에 따라 애장품 경험치와 소환수 '제타-06' 전용 보상을 차등 지급하며 성장의 재미를 자극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단순히 시간을 죽이는 방치형 디펜스를 탈피해, 이용자가 직접 전술의 묘미를 체감하게 만드는 '러쉬'만의 장르적 개성을 굳히겠다는 것이다. 반복적인 전투에 지루함을 느끼던 이용자들에게 이번 '미로'와 '애장품'의 조합은 새로운 공략의 갈증을 해소해 줄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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