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주요 MMORPG 업데이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아이온2'에는 최고 난이도 PvE 던전이 추가됐고, '리니지 클래식'에는 수중 도시 콘셉트의 신규 지역과 서버가 공개됐다.
엔씨(NC)
'아이온2'는 11일 신규 성역 던전 '침식의 정화소'를 추가했다. 해당 던전은 게임 내 PvE 콘텐츠 가운데 가장 높은 난이도로 설계된 지역으로, 과거 용족이 어비스를 지배하기 이전 구축했던 기지가 오랜 시간 방치되며 독기에 잠식됐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는 던전 최종 보스 '중합체 바고트'를 처치해 무기와 팔찌를 포함한 영웅·유일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입장 조건은 아이템 레벨 3,700 이상이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간 한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물질 변환 상인을 통해 다양한 버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벤트 당일에는 추가 보상이 우편으로 지급된다.
종족 간 파티 플레이 환경도 개선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천족과 마족 이용자는 종족 구분 없이 파티를 구성해 PvE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됐으며, 던전과 파티 상황에서는 종족 간 대화도 가능해진다. 어비스 콘텐츠의 매칭 환경 개선을 위한 '4차 서버 매칭'도 적용됐다.
엔씨소프트는 향후 전투력 기반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아이템 레벨과 별도로 캐릭터의 실제 전투 능력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전투력' 표기를 추가하고, 초당 피해량을 확인할 수 있는 '전투력 측정기'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게임 경제 안정화를 위해 '일반 키나'와 '각인 키나'를 분리하는 시스템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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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리니지 클래식'에서는 신규 업데이트 '에피소드 하이네'가 적용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중 도시 콘셉트의 '하이네 마을'과 '하이네성', '에바의 왕국 던전' 등 새로운 지역이 추가됐다. 게임 내에는 '터틀 드래곤', '라미아', '크로커다일' 등 다양한 몬스터와 함께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도 등장한다.
'파푸리온'을 처치하면 '변신 조종 반지', '투명 망토', '수룡 비늘 갑옷' 등 다양한 장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러 신규 제작 아이템과 마법서, 장비 아이템도 추가돼 콘텐츠 폭이 확장됐다.
신규 서버도 함께 열렸다. 이용자는 PvP 중심 서버 '하이네'와 PvP 요소가 없는 Non-PvP 서버 '로엔그린' 가운데 원하는 환경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수중 던전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템과 보물상자를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는 장비 선택 상자와 소모품 등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PC방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PC방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면 '픽시의 깃털'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아이템은 다양한 장비로 교환 가능하다. 또한 화이트데이 기간 동안 이벤트 던전에서 재료를 획득해 버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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