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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기다린 답이 "천해천에서 해결"…아쉬움 남긴 '던전앤파이터 디렉터 라이브 방송'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2 0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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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는 시간동안 기다린 이용자들이 방송에서 들은 것은 '천해천'까지 더 기다리라는 말 뿐이었다.

네오플은 10일 지난 '던파로ON: 천해천'에서 진행되지 못했던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방송인 '던전앤파이터 디렉터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약 25,000명의 이용자가 시청했으며 성승헌 캐스터와 박종민 디렉터가 참석해 '던파로ON'에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설명과 이용자들의 질문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시작에 앞서 박종민 디렉터는 "지난 '던파로ON' 방송에서 이용자들이 보낸 피드백에 대한 답이 부족하기에 추가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최대한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이용자들이 언급한 문제점들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이른바 박종민 디렉터 어록이라 불리는 부분을 중점으로 두고 대답했다 / 출처 던파 공식 유튜브 

※ 해당 기사는 방송에서 언급된 질의응답의 중복된 부분을 정리해 작성됐습니다.

 

Q : 이유없는 콘텐츠 사전 종료에 대해

A : 이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콘텐츠 개발에 있어 서버 관리 및 클라이언트 경량화를 위한 선택이었다. 과거의 리소스를 가지고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여드리기 위한 정리 과정이었는데,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급하게 진행한 것 같다. 사과 드리며, 관련 업데이트 계획은 철회하겠다.


일부 콘텐츠 사전 종료는 취소됐다 / 출처 던파 공식 유튜브 

Q : 태초 장비 성능 차이에 대해서

A : 해당 발언의 배경이 된 시점이 나벨 레이드가 출시되기 전이었는데, 발언이 부적절했다. 태초 장비가 없어도 나벨 레이드에 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해당 문제가 지금 시점까지 계속 불편을 드린 것 같다. 다시금 죄송하며 언행에 주의하겠다.

 

Q : '칠흑의 정화' 세트로 시작되는 장비 밸런스 문제는?

A : 현재 '던전앤파이터' 이용자들이 인게임에서 파밍에 대한 대미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보니 외부 사이트인 '던담'을 이용하고 있다. '칠흑의 정화' 세트의 경우 외부 사이트에서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장비다.

아래의 DPS 표를 통해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당 지표는 명성 7.9~8.3만의 '던담'딜 약 250~300억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서 칠흑의 정화 세트는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으며, 컨트롤이 좋을수록 고점을 보여주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중위권 성능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구인이 외부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는 만큼, 내부 지표와의 약간의 착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마력, 한계, 자연이 '던담'에서 표기된 대미지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400억 자연 세트가 400억 칠흑보다 실 대미지를 더 높게 주고 있다. 이처럼 '던담'에서 저평가 되는 장비들의 경우 구인 문화로 인해 원하는 콘텐츠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킬을 뒤로 써야 상향을 받는 것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다. 현재 내부 지표를 만들 때 이용자들을 고점, 상위, 중간 3부분으로 나눠서 보고 있는데, 스킬을 잘못쓰고 난사해버리는 경우 하위권 지표로 생각해 절삭해놨다.

해당 부분은 11일 퍼스트 서버가 공개되면 정보를 알게 될 것이다. 다음주에도 추가 소통이 예정되어 있으니, 관련된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4월 레기온 업데이트 때 인게임 지표를 통해 파티를 구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1차적으로 시도해보겠다.


DPS 표를 통해 설명했으나, 지표를 만든 확실한 기준에 대한 설명은 부족했다 / 출처 던파 공식 유튜브 

Q : 적벌적쓰(적게 벌고 적게 쓰는)에 대해서

A : 설계한 대로 흐르지 않았다. 시즌의 의도한 방향은 저게 맞았다. 부담이 적게 플레이하기를 바랬는데 잘못 운영했다. 제가 잘못한 것이다. 최근 대미지 커트라인을 위해 흑아를 채용하게 되면서 해당 문제가 더 도드라지게 됐다.

흑아의 경우 수급처가 부족한데 사용률이 늘어 최근 가격이 올랐다. 천해천 시즌에서는 수급 및 변환 관련 아이템이 추가될 예정이며, 레기온에서도 흑아 변화서를 보상으로 포함할 계획이다.

 

Q :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사용할 때에 대한 이중과세는?

A : 추가 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쓸모 없는 아이템이 나와 이중과세 문제가 나오게됐다. 천해천 시즌에는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 부분에 의도에 대해서는 항아리, 단서를 획득할 때 2가지 비용을 하나로 합쳐 적은 비용으로 구매해 상황에 맞게 사용하기를 바랬는데 이용자들에게 비싸다는 체감을 주게됐다. 앞으로는 부담을 더는 쪽으로 진행하겠다.

또한 천해천의 '역설의 미궁'에서 나오는 상자에는 이중과세가 없다. 골드 수급의 경우 천해천 때 유통 재화를 많이 공급해 기대 소득을 높게 설계했다.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예정이다.

 

Q : 무기 추출로 인한 문제에 대해서

A : 무기 추출의 경우 태초 항아리에서 유효 아이템을 획득하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한 보완 장치였다. 그러나 이 부분이 매 달 작업을 해야되는 끊임없는 파밍의 스트레스를 줬다. 그렇기에 매 달 제한이 아닌 기간없이 5회 회수 제한을 걸거나, 교환불가 검은 재앙을 계정 귀속으로 만드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검은 재앙 및 무기 추출에 대해서는 횟수 제한을 생각하고 있다고 / 출처 던파 공식 유튜브 

Q : 원하는 태초 장비 습득에 대한 문제는?

A : 원하는 직업의 태초 레거시 무기나 악세서리의 경우 직접 획득하거나 초월을 하지 않으면 현재 인게임에서 획득할 수 없는데, 천해천에서는 태초등급까지 승급을 할 수 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승급 비용에 대해서는 좀 더 숙고를 해보겠다.

 

Q : 악연에서 터진 캐릭터 밸런스 패치 문제

A : 악연 지표를 살펴봤더니 최고점에서 캐릭터들의 딜 포텐션이 다른 것을 확인해 격차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됐다. 이번주 목요일에 남메카닉, 빙결사, 다크랜서, 소환사 등 20종 직업에 대한 상향이 있을 예정이다.

캐릭터 밸런스 패치를 받지 못하면 반 년동안 누락되는 것에 대해서는 뼈아픈 피드백이라 생각한다. 밸런스 패치의 경우 최대한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

뮤즈가 가지고 있는 앵콜이 강력한 것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다. 그렇기에 단기적으로 다른 버퍼들의 버프력을 상향해 밸런스를 맞출 생각이다. 장기적으로는 버퍼들간의 특성을 살리는 작업을 진행해, 이용자들이 체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캐릭터 상향은 12일 업데이트에 바로 적용된다 / 출처 던파 공식 유튜브 

Q : '유리지에'를 비롯한 타 서버와의 차별

A : 서버마다 다른 기준이 있다. 유리지에의 경우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로 되어 있어 한국 서버에서는 제대로 플레이 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유리스, 디레지에, 해방된 라르고의 서사를 보고 싶은 이용자들이 있는만큼 의미있는 콘텐츠를 추구 제공할 예정이다.

(수정발언) 난이도라고 발언했는데 국가간 퍼블리셔 결정에 대한 차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관련된 내용은 잘 준비해서 한국 서버에서 추가할 예정이다.

 

Q : 휘장 보상에 대해서

A : 지난 던페때 최종 보주 하나와 잔흔 5천개를 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랜 시간동안 있었던 요소인만큼 지금 보상이 불충분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검토를 더 하고 답변드리겠다.

 

Q : 지금까지 게임을 플레이한 노력에 가치에 대해서

A : 시즌 초부터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이용자들이 폭발하게 된 계기가 악연이라고 생각한다. 도전적인 콘텐츠를 보여드리고 싶었던만큼 난이도를 굉장히 높였는데 이로 인해 캐릭터 밸런스, 아이템 밸런스, 파밍 문제가 발생했다. 거기에 명예와 스펙을 챙겨드리겠다는 던파 페스티벌때의 말을 지키기 위해 보주를 추가했는데, 이것이 인질이 되었다.

이후 어려운 콘텐츠들에 대해서는 충분한 보상을 드리나, 너무 강력한 보상이나 캐릭터 및 장비 유불리에 대해서는 최대한 없게 하겠다. 악연의 경우 더 많은 이용자들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너프해보겠다.

(수정 발언) 악연 및 디레지에 관련 너프는 종합적으로 정리해 개발자 노트 등을 통해 따로 보여드리겠다.


레이드 너프의 경우 추후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 / 출처 던파 공식 유튜브 

Q : 디레지에 기믹인 tap키 '안개 정화'에 대해

A : 디레지에 레이드 자체의 난이도가 높다보니 기믹을 상황에 맞춰 사용하지 못하면 문제가 됐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복기가 진행중이며, 향후 콘텐츠에서는 이른바 탭을 반드시 강요하는 방식은 지양하려 하고 있다.

 

Q : 스펙에 비례한 재화 획득

A : 과거 던파 페스티벌의 발언이다. 더 높은 던전을 갔음에도 불구하고 보상에서 레어만 나오는 등 체감이 좋지 못했다. 추가되는 미카엘라 레이드와 같은 콘텐츠에서는 보상을 좋게할 예정이다.

 

Q : 아처 직업군 태초 레거시 편애 문제

A : 무기의 구조로 인해 지금처럼 설계했는데, 최초 구조 설계가 잘못된 것 같다. 사과드린다. 추가 캐릭터들의 경우 관련 업데이트를 신경써서 진행하겠다.

 

Q : 일반 '디레지에' 레이드 피로도 문제

A : 플레이 타임을 줄일 수 있도록 하향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매칭 보상도 상향할 계획이다.

 

Q : 강력한 파밍 지원 발언

A : 던전은 강력하나 보상은 별로였다. 문패 같은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오해를 드리게 됐다. 앞으로 표현을 잘 하겠다. 주의하겠다.

 

Q : '악연' 레이드 출시 전에 등장한 플래티넘 크리쳐 및 봉인된 자물쇠 3배 등의 BM에 대해

A : 칭호와 다르게 크리쳐와 오라의 경우 갱신 주기가 짧았다. 교체에 대한 부담이 있어, 긴 주기로 갱신하기 위해 플래티넘 크리쳐 운영을 하려고 했다. 이용자들에게 관련 의도를 전달하지 못했다. 사과드린다.

봉인된 자물쇠 3배 이벤트의 경우 기다렸던 이용자들도 있다. 그러나 제가 이벤트 루틴 속에서 눈치없이 판단한 것 같다. 죄송하다.

 

Q : 하위 콘텐츠 재료가 나오는 경매 문제

A : 캐릭터 제한이 있어 재료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추가했는데, 천해천에서는 제거한 상태다. 다른 경매 품목이 더 잘나오게 해놨다. 실서버에도 바로 반영 작업을 진행해보겠다.

 

Q : 특정 레벨링 스킬 몰아주기 문제

A : 여러가지 스킬을 써야된다고 말한 바 있는데 불편을 드렸다. 스킬 레벨링이 융합석을 통해 진행되다보니 잘못된 것 가탇. 앞으로 스킬 몰아주는 것에 대해 경계해서 작업을 진행하겠다.

 

Q : 다캐릭 육성으로 인한 피로도 및 고난도 콘텐츠 문제

A : 악연의 경우 높은 난이도를 보여줬는데, 이것이 다양한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상황과 맞지 않으며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드렸다. 다시금 관련 기조를 지킬 예정이며, 중간마다 인지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드릴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플레이하시면서 피로감을 느끼신 것도 맞다. 천해천 버전에서는 관련 작업이 진행중이다. 레기온 던전은 소모 피로도가 삭제되고, 아포칼립스 던전이 나오면 하위 보상을 이관에서 모두 얻는 구조를 생각하고 있다.

 

Q : 커맨드 쿨타임 삭제에 대해

A : 검토해보겠다. 쿨타임도 유틸의 영역이라 생각한다.

 

Q : 신규 일러스트가 '던파'의 느낌과 맞지 않는데?

A :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관련 내용은 확인했다. 업데이트 과정에서 '던파'의 톤이나 일러스트 느낌을 더욱 살리라고 하겠다. AI는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

 

Q : 결투장에 대해서

A :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문제 중 하나다. 결투장 관련 작업을 하게되면 다른 작업이나 하라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이 나온다. 아쉬운 부분인만큼 장기적으로 고민을 해 봐야할 부분이자 이슈다. 최대한 일정 조절을 해보겠다.

 

Q : 오브젝트 및 관련 장비 문제

A : 오브젝트 대미지가 낮은 편인데 천해천 업데이트에서 상향될 예정이다. 장비들의 경우 서약이 들어가면서 추가 상향되는만큼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 데이터를 트래킹함녀서 격차가 크게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핫픽스 해보겠다.

 

Q : 월드 보스에 대해

A : 현재 월드보스가 화요일에 잡힐 정도로 인기가 없어 조정할 계획이다. 일주일에 한 번 치고, HP를 하향하고, 보상을 한 번에 받는 등의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

 

Q : 소통이 부족한 개발자 노트에 대해

A : 마지막 개발자 노트가 월드보스였는데, 설명하자면 여러 업데이트 및 패치에 메시지를 드리는 장치가 있었는데 이것이 일방적으로 진행되어 충분한 소통으로 느끼게 하지 못한 것 같다. 예를 들어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에 적힌 코멘트 같은게 있는데, 분량이 적어 디렉터 노트로 나가는데 맞을까 라는 생각을 해 넣은건데 앞으로는 진행과 방향을 알 수 있는 개발자 노트를 자주 작성해보겠다.


현재는 라이브 방송 및 퍼섭에 대한 개발자 노트가 추가되어 있다  / 출처 던파 공식 홈페이지 

Q : '천해천' 신규 시스템 홀드체인이 직업간 차이를 만들 것 같은데?

A : 특정 직업의 유불리를 넣지 않았다. 플레이 자체에 지장은 없도록 할 것이며, 업데이트 됐을 때 장비 유불리로 인한 영향이 들어가지 않도록 밸런싱하겠다.

 

Q : '천해천'에서 콘텐츠가 늘어나 피로감이 더 늘 수도 있을 것 같은데?

A : 만능 천해천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 피로감을 줄일 수 있게 변경했다. '역설의 미궁'에서 얻은 토벌권으로 환요, 레기온을 클리어 할 수 있다. 이질감이 들 수 있으나 새로운 방식의 시도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Q : 안개 융화가 변경되면서 부담감이 늘어날 것 같은데?

A : 안개 융화가 안개 서약으로 변경되는데 파밍 및 육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경험치가 쌓이도록 만들었다. 반드시 강제되는 콘텐츠는 아니다. 안개 서약은 30~59까지는 유니크, 79까지는 레전더리, 이후 에픽, 태초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다.

100레벨 자체가 올리기 어려울 수 있기에, 관련된 콘텐츠가 추가되거나 높은 경험치를 줄 예정이다. 역설의 미궁에서도 획득할 수 있다.

100레벨 달성 시 태초 서약 정가에 대해서는 아예 정가할 수 없었던 부분을 복기하면서 설계된 보조장치라 봐주시면 될 것 같다. 태초 무기 정도의 위상을 가지고 있으며 굉장히 가치있는 파밍이다.


안개 서약의 경우도 획득 경험치 량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 출처 던파 공식 유튜브

Q : 하위 레이드 플레이로 인한 피로감

A : 상위 레이드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 나벨과 이내 황혼전이 부담이 되고 있다. 모니터링을 조금 더 해볼 예정이며 천해천 업데이트 이후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조치하겠다.

 

'하면 잘하는 놈들이'로 끝이 나면 안되는 '천해천'

결국 1년 동안 쌓아온 불만은 "'천해천'에서 해결하겠다"라는 다소 모호하면서도 공수표 같은  답으로 마무리 됐다. 약 2시간 30분 동안의 진행된 방송의 요약이 "천해천에서 해결된다"라는 한 문장이 되면서, 이번 방송 자체는 역대 '던전앤파이터' 방송중에서 가장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다.

현재 퍼스트 서버에 천해천 업데이트 관련 내용이 공개된 상태다. 아직 평가를 내리기에는 어려우나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들이 적용되어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문제점들이 '천해천'에서 고쳐진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천'때와 같은 흐름이 반복되는 순간, 비슷한 성장 구조의 시즌인만큼 이용자들의 불만은 더 빠르고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던전앤파이터'가 오는 26일 '천해천' 업데이트로 반전된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현재 퍼스트 서버에 천해천 업데이트가 적용된 상태. 개선안에 대한 평가는 지금은 조금 이르다 / 출처 던파 공식 홈페이지 



▶ '던전앤파이터', '던파로ON'에서 신규 시즌 '천해천' 로드맵 발표▶ 결국 터져버린 1년간의 불만…'중천' 시즌 말, '던파' 이용자들이 조용히 떠나는 이유▶ [현장] 디레지에 레이드부터 태초 악세서리 선택권까지…중천 시즌을 마무리하는 '2025 던파 페스티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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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8 CG 티 안 나게 섞어준다... 에픽게임즈, '트윈모션 2026.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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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67 0
14207 시그니엘 부산에 뜨는 검은사막 길드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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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86 0
14206 넥슨 출신 실력파들의 귀환... 조동현·배영진 콤비가 그리는 라인게임즈의 2026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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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54 0
14205 [니케 3.5주년] 아니스가 방주의 별이 되겠다고 나섰다...'니케' 특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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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62 0
14204 웹젠, 칼 뽑고 골프채 휘두르고 게임에 길드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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