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지난해 'RF 온라인: 넥스트', '뱀피르' 등 개성적인 게임을 통해 MMORPG 팬들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플레이어에게 개발, 운영자 수준의 파격적인 권한을 주는 신작 MMORPG '솔: 인챈트'가 출시를 준비 중이다. 넷마블은 3월 12일, 출시를 앞둔 '솔: 인챈트'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며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솔: 인챈트'는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을 이룬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작품이다.
이 게임의 핵심은 게임 운영권의 일부를 유저에게 넘겨주는 신권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신은 크게 신, 주신, 절대신으로 구분된다.
솔: 인첸트의 특징 신권 / 넷마블
유저에게 놀라운 권한이 주어진다 / 넷마블
장르는 MMORPG / 넷마블
서버별로 존재하는 신은 게임상에 메테오 투하나 특정 지역을 안전지역으로 만들거나 타 플레이어에게 버프 제공, 혹은 특정 플레이어에게 채팅 금지 같은 무력 행사가 가능하다.
월드를 관장하는 주신은 잠겨 있는 콘텐츠를 개방하거나 보상값을 조절하는 밸런스 설정도 가능하다. 주로 밸런스 기획자가 하던 일을 직접 플레이어가 책임질 수 있는 것이다.
전 서버에서 1명 밖에 존재하지 않는 절대신은 업데이트 권한, BM에 대한 권한, 서버 통합이나 특정 설정을 리셋하는 권한을 갖는다. 또한 서버에 쌓인 세금과 갖고 싶은 아이템을 생성하는 권한도 갖고 있다. 절대신은 업데이트 권한도 갖고 있어 절대신이 원하지 않는 업데이트는 할 수 없다.
'솔: 인챈트'는 경제 시스템도 기존 MMORPG에서는 볼 수 없던 시도를 보여준다. 갓아머, 영체, 장신구 등을 다이아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갓아머나 영체는 일반적인 뽑기 관련 아이템이며 장신구는 유료 액세서리 아이템이다. 해당 아이템은 모두 거래가 가능하며 거래를 위해서는 아이템을 추출해 얻은 소환권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며 얻을 수 있는 '나인'이라는 재화를 통해서도 갓아머나 영체, 장신구를 거래할 수 있다. 나인은 캐릭터 성장은 물론, 장비 획득, 유료 아이템 구매도 가능하고 나인 자체의 거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게임에는 연구 시스템이 존재하며 나인을 소모해 연구 후에 연성이라는 작업을 통해 높은 등급의 장비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솔 인챈트'는 일상 생활을 하며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무접속 플레이도 가능하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캐릭터가 성장해 있는 무접속 플레이 게임으로 최대 3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돌릴 수 있는 스쿼드 모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솔: 인챈트'의 출시일도 공개됐다. '솔: 인챈트'는 4월 24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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