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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확장과 개발 진척 공개…주요 게임사, 3월 이용자 접점 넓힌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3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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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3월 들어 업데이트와 개발자 콘텐츠 공개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전투 경험 개선과 신규 콘텐츠 추가에 나섰고,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 2'의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을 소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에 신규 PVE 콘텐츠와 영웅을 더하며 콘텐츠 확장에 속도를 냈다.


신규 콘텐츠


넥슨은 13일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은 계승자 '샤렌'의 밸런스 조정이다. 암살자 콘셉트를 보다 선명하게 다듬는 방향으로 스킬 구조를 손봤다. '절단 광선'은 돌진형 스킬로 변경됐고 '능동 위장'에는 이동 기능이 추가됐다. '충격탄'은 적에게 '암살 대상' 효과를 부여하고 '섬광단검'은 해당 대상에게 추가 피해를 주도록 개선됐다. 여기에 '절단력 방출', '과충전 칼날', '칼날 집중' 등 스킬 모듈 개편도 더해졌다.

신규 콘텐츠 '군단 실험실'도 추가됐다. 초대형 필드 '엑시온'에 배치되는 해당 콘텐츠는 실내외를 오가는 동선과 신규 보스 '조형사'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근접 무기 '죄와 벌'도 새롭게 도입됐다. 쌍검 형태의 무기로, 일반 공격을 통해 '단죄' 게이지를 쌓고 콤보 등급에 따라 피해량을 끌어올리는 구조를 갖췄다. 이 밖에도 신규 트리거 모듈과 궁극 모듈, '킬런'용 스킬 모듈이 추가됐으며 '빛의 파도', '왕의 수호창' 등 일부 무기의 밸런스도 조정됐다. 고효율 보상 획득 활동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승자 임무 현황판'도 도입됐다.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같은 날 언노운 월즈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의 주제는 기지 건설 시스템이다. 전작이 사전 제작된 구조물을 조합하는 방식에 가까웠다면, '서브노티카 2'는 보다 유연한 모듈형 건설 구조를 도입해 외부 확장과 내부 공간 커스터마이징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개발진은 이번 브이로그에서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의 설계 철학과 기술적 도전 과정을 직접 소개했다. 창문과 복도 구성 등 내부 구조를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해 단순 생존 인프라를 넘어 탐험 거점이자 장기 체류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영상에는 멀티플레이 장면도 포함됐다. 개발팀이 역할을 나눠 대규모 요새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협동 플레이의 방향성을 함께 제시했다.

'서브노티카 2'는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하는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무대였던 4546B를 떠나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으로 생태계와 수중 탐험을 구현한다. 크래프톤은 개발자 브이로그 시리즈를 통해 협동 모드, 신규 생태계, 모듈형 탈것 등 핵심 요소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에픽세븐, PVE 콘텐츠


스마일게이트도 '에픽세븐' 업데이트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스토리 기반 PVE 콘텐츠 '오르비스 결투제'의 최종장인 '모노리스 쟁탈전'이 추가됐다. 기존처럼 스테이지를 순차적으로 클리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월드맵 위 거점을 점령하는 형태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거점에는 전투 양상에 영향을 주는 '전장 효과'가 배치되며, 구역 점령이 누적될수록 전투 방식이 변화하는 '전투 효과'도 함께 적용된다.

신규 성약 영웅 '전술형 콜리'도 추가됐다. 5성 냉기 속성 도적으로, '출혈'과 '폭탄'을 활용한 공격 구조를 갖췄다. 강화 효과 해제 스킬 2종을 보유해 PVE와 PVP 모두에서 변수 창출이 가능한 영웅으로 설계됐다. 특히 3번째 스킬 '강습' 사용 시 발동하는 '과부하' 효과는 2턴 동안 공격력과 속도를 50% 높이는 대신, 종료 후 1턴 동안 같은 수치만큼 감소하는 구조로 초반 압박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3사의 행보는 각기 다른 장르에서 이뤄졌지만 공통적으로 기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향후 플레이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즉시 즐길 수 있는 업데이트로, 개발 중 타이틀은 브이로그 같은 간접 체험형 콘텐츠로 이용자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 크래프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전략적 동맹 구축▶ 슈터 장르 업데이트 이어진다…신규 콘텐츠와 무기 개편 적용▶ 게임업계, 봄 맞아 콘텐츠 공세…신작과 대형 업데이트 이어져▶ 배틀그라운드, 9주년 기념 '올데이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음원·뮤직비디오 공개▶ 봄이 쏟아낸 대작들... 3~4월 1주년 게임이 이렇게 많았나▶ 넥슨,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 '2026 FSL 스프링' 결승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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