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은, 단순한 '스펙 쌓기용' 단기 아르바이트가 아니다. 7월부터 6개월간 이어질 이번 여정은 현장에서의 업무 역량만 증명하면 곧바로 정규직의 길로 이어지는 직행 티켓이다.
2026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 /웹젠
나이나 학력이라는 칸막이를 과감히 치워버린 이번 채용은, 오직 실력과 열정으로 게임 판의 판도를 바꿀 인재들을 정조준하고 있다.
최종 합격자들은 본사뿐 아니라 '웹젠레드스타'나 '웹젠레드앤' 같은 전문 자회사에서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에 즉시 투입된다. 특히 웹젠의 심장과도 같은 '뮤(MU)' IP 기반의 신작이나 새로운 RPG 프로젝트의 탄생 과정을 최전방에서 함께하게 된다. 게임 개발자 지망생들에게는 자신의 이름이 박힌 대작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열린 셈이다.
근무 조건 또한 '인턴'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파격적이다. 웹젠은 인턴 기간에도 정직원과 다를 바 없는 급여와 복지 혜택을 보장하기로 했다. 선택근무제와 자율 출퇴근제를 통해 업무 능률을 극대화하고, 복지포인트와 대출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책도 똑같이 누릴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개발과 기술은 물론 마케팅, 경영지원 등 35개 직군에 달해 문과와 이과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문호를 자랑한다. 지원서는 4월 27일까지 접수하며, 이후 온라인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주인공이 가려진다.
글로벌 사업 분야처럼 외국어 실력이 필수인 직무도 있지만, 대부분의 직군은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직무 역량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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