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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우편함에 도착한 닌텐도가 보낸 25년의 감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5 09:07:37
조회 2272 추천 7 댓글 6
닌텐도가 동물의 숲 시리즈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현재 모여봐요 동물의 숲(Animal Crossing: New Horizons)을 즐기는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특별 아이템을 배포하고 있다.

동물의 숲 시리즈의 시작은 2001년 4월 14일이다. 닌텐도64용 타이틀로 일본에 처음 등장한 이 게임은 순위 경쟁도, 전투도 없이 오직 자신만의 마을을 가꾸는 방식으로 당시 게임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했다. 이후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DS, Wii, 3DS를 거치며 세대를 초월한 팬층을 만들어왔다. 시리즈의 정점은 2020년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발매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봉쇄되던 시기 출시된 이 타이틀은 현실에서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섬에서 교류하는 공간으로 입소문을 탔고, 닌텐도 역사상 손꼽히는 밀리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평화로운 게임의 대명사 동물의 숲 /


그 게임이 올해로 시리즈 25주년을 맞았다. 닌텐도는 4월 14일 배포한 Ver. 3.0.2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게임 중인 모든 플레이어의 마이 홈 우편함에 25주년 기념 아이템 「나뭇잎 장식」을 발송했다. 업데이트 후 우편함을 확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새로운 마이 디자인도 함께 배포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 2 공통으로 적용된다.


닌텐도 동물의 숲 25주년


닌텐도 동물의 숲 25주년


닌텐도 동물의 숲 25주년


버그 수정도 포함됐다. 호텔 객실에서 가구 배치나 손님 행동에 따라 객실을 빠져나갈 수 없게 되는 현상, 6종 재료를 사용하는 DIY 레시피로 아이템을 몰아 제작할 때 재료가 부족함에도 제작이 진행되던 오류가 이번에 수정됐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Ver. 3.0.0(2026년 1월) 이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어지며 여전히 현역 타이틀로 운영되고 있다. 닌텐도가 시리즈 25주년이라는 시점을 골라 플레이어 전원에게 직접 아이템을 건네는 방식을 택한 것은, 숫자로 쌓아온 25년의 역사를 팬들과 함께 체감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 닌텐도,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이 디자인부터 신작 정보까지 쏟아져▶ 4년만에 귀환하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업데이트, 스위치2 에디션 출시 및 레고 콜라보까지▶ '동물의 숲' 짝퉁 그 이상...'호코 라이프' 한국 출시!▶ '동물의 숲' 스타일 오픈 월드 서바이벌 RPG '딩쿰(Dinkum)' 화제▶ 일본게임대상 2020, '모여봐요 동물의 숲'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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