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X아프리카TV 맞손.. e스포츠 강화

게임와이

2023.02.01 14:07:51

조회 221 추천 0 댓글 1

넥슨-아프리카TV CI /넥슨

넥슨과 아프리카TV가 e스포츠 및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넥슨은 1일 아프리카TV와 e스포츠 및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각자가 보유한 IP 자원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결집해 e스포츠 대회 운영 활성화 및 콘텐츠 기획과 개발 전반에서 상호 협력하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넥슨과 아프리카TV의 주요 협약 사항은 ▲e스포츠 대회 공동 추진 ▲게임 관련 온ž오프라인 프로그램 운영 ▲IP를 활용한 신규 콘텐츠 발굴 등이다.

이를 위해 넥슨은 업무 수행에 필요한 게임 관련 리소스 및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며, 아프리카TV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및 플랫폼, 콘텐츠 지원을 통해 글로벌 뷰어십을 높이고 스트리머 발굴 등 넥슨과의 협력 사업을 위한 여러 제반 활동을 진행한다.

넥슨은 아프리카TV와 첫 번째 협업으로 최근 글로벌 프리시즌을 오픈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e스포츠 대회, 프리시즌 토너먼트를 오는 3월 진행한다. 양사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시작으로 피파 온라인 4' 등 다양한 게임의 e스포츠 대회 운영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PS4, Xbox One 출시일 나왔다 ▶ [공략 ] '나이트워커' 쿠폰, 장비 강화, 피로도...몇 가지 궁금증 ▶ 넥슨 공격적 행보...'카드맆'ㆍ'나이트워커'에 이어 '프라시아 전기\"까지 선봬 ▶ '나이트워커' PC방 점유율 톱30 중 유일한 '신입'...'사이퍼즈', '던파' 제칠까?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3004396_106186_80.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너무 센 악역 캐릭터로 현실에서도 욕먹은 스타는?	운영자	23/03/27	-	-
3946	게임, 치매도 잡고, ADHD도 잡는다	게임와이	03.31	33	0
3945	대형 게임사 불참 속에 결국 E3 2023 개최 취소	게임와이	03.31	21	0
3944	'프라시아 전기', 출시 하루만에 구글 매출 13위...'리니지·아키에이지 워' 바짝 추격 [1]	게임와이	03.31	23	0
3943	보스 아샤바를 혼자서 클리어했다고?...1주차 100만 명 몰린 '디아블로4' [2]	게임와이	03.31	32	0
3942	소마, 침식, 연성, 형상...'프라시아 전기' 달라진 게임 용어들, 무슨 뜻일까? [1]	게임와이	03.31	19	0
3941	[게임스톡] 중국 선생님들이 몰려온다...'블루아카·쿠키런' 中 예약 소식에 넥슨-데브 주가 상승 [12]	게임와이	03.31	1121	6
3940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곳곳에 대한민국 명소가 담겼다 [3]	게임와이	03.31	32	0
3939	'로아' 12일 중국서 테스트...판호→예약 및 테스트로 중국 출시 작업 '시작'	게임와이	03.31	24	0
3938	[확률형 버리고 PC콘솔로(최종)] 확률형 아이템 줄어들길 기대한다 [9]	게임와이	03.31	794	3
3937	'9개월 기다렸다. 이제 진짜 마지막' … '베일드 엑스퍼트' 파이널 베타 테스트 시작!	게임와이	03.30	57	0
3936	'모두의마블'에서 '칠대죄'까지…신작 3종 공개한 넷마블	게임와이	03.30	58	0
3935	스타레일, 밤까마귀 출시일 속속 확정...4월 말 대형 신작 3종 격돌	게임와이	03.30	70	0
3934	KBO 리그 개막 앞두고 야구게임도 시즌 '개막'으로 부흥 노린다 [14]	게임와이	03.30	2657	0
3933	결사 뒤에는 밤까마귀 길드…넥슨 '프라시아 전기'이어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차기 대작 '찜'	게임와이	03.30	45	0
3932	'이런 게 게임이지, 최고다, 소름 돋았다'...'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킹덤' 영상 반응 [64]	게임와이	03.30	4894	28
3931	'배그' 보드게임 나온다…웹젠은 인디 게임 펀딩 시작	게임와이	03.29	100	0
3930	'바이오 하자드 4'와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 PC에서 맞붙었다 [2]	게임와이	03.29	120	0
3929	넥슨 상반기 대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는 어떤 게임? [2]	게임와이	03.29	127	0
3928	성공한 두 '서머너즈워' 형제...글로벌 흥행 '가속화'한다	게임와이	03.29	80	1
3927	[공략] '프라시아 전기' 직업, PC, 사양, 과금 등 궁금증 해결	게임와이	03.29	64	0
3926	2년간의 기다림...'검은사막'의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1]	게임와이	03.29	99	0
3925	'도깨비' 보다 빨랐다...조선(朝鮮) 소재 '아침의 나라' 열렸다	게임와이	03.29	138	0
3924	[주총] 엔씨는 'BM 변화', 넷마블은 '3인 체제' [43]	게임와이	03.29	3389	0
3923	'디아블로4' 관심 UP↑...'디아블로2ㆍ3' PC방 순위 제쳤을까? [2]	게임와이	03.29	101	0
3922	'라그나로크 오리진', 4월 6일 동남아 출시...국내는 대형 업데이트	게임와이	03.29	63	0
3921	블록체인 자회사, 투자, 유니버스...넥슨, 블록체인 접점 늘린다 [9]	게임와이	03.29	2861	2
3920	출범 1주년 넥슨게임즈, 글로벌 게임개발사 도약 노린다	게임와이	03.29	54	0
3919	한빛소프트, 미소녀게임 '소울타이트' 코스프레' 영상 공개 [29]	게임와이	03.29	3667	13
3918	'디아블로4' 벽돌 현상 해결했지만...게임성 때문에 환불각?	게임와이	03.29	148	0
3917	지상 최대의 게임쇼였던 E3…위상 축소되나	게임와이	03.29	75	0
3916	'테라' 콘솔 타무라 코지 PD, '원신' 스타일 FPS 개발 중 [4]	게임와이	03.28	242	3
3915	게임사 주총 시즌...무슨 얘기 나오나?	게임와이	03.28	79	0
3914	'라그' 테마 카페에 커피숍 컬래버까지..그라비티는 카페에 진심?	게임와이	03.28	68	0
3913	장현국 대표 연봉킹·비트닷컴 상장...위메이드 소식 쏟아졌다	게임와이	03.28	64	0
3912	엔씨도 라이엇게임즈처럼 '문화재' 관심 쏟나? [21]	게임와이	03.28	2690	0
3911	밤새 사냥 힘들지?...'아키에이지워' 40레벨 돌파 비결 [3]	게임와이	03.28	106	0
3910	플래스크, 블록체인 게임 2종 공개에 2.59% 상승↑	게임와이	03.28	48	0
3909	귀여워 귀여워...인텔, 13 세대 미니 PC 출시 [49]	게임와이	03.28	6022	20
3908	출시일은 삼칠이 음력 생일...'붕괴: 스타레일' 방송 콘텐츠 요약	게임와이	03.28	76	1
3907	[리뷰] 올해의 게임 후보작으로 손색이 없다...'바이오 하자드 RE 4' [35]	게임와이	03.28	3150	25
3906	GDC 한국 게임 빛났다...'아침의나라'도 글로벌 채비	게임와이	03.27	97	0
3905	'나이트 크로우' 등 예약 100만 넘는 게임 속속 등장	게임와이	03.27	81	0
3904	'클로저스' 나딕게임즈, 신작 출시로 '김봉식' 흥행 재현할까?	게임와이	03.27	91	0
3903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 합병 가능성 높아졌다 [1]	게임와이	03.26	166	3
3902	넥슨과 저작권 논란 발생한 '다크 앤 다커' 스팀에서 삭제 [2]	게임와이	03.26	237	1
3901	[리뷰] 파격보다는 안정 선택한 '아키에이지 워'	게임와이	03.26	89	0
3900	4K PS VR2로 즐기는 '크로스파이어'...PS5 전용 듀얼 센스 트리거로 '몰입감'↑	게임와이	03.24	149	0
3899	'음악'이 확장팩의 주 컨셉트...'하스스톤' 개발자가 말하는 전설노래자랑 확장팩의 특징은?	게임와이	03.24	138	0
3898	1위 '리니지M' 턱밑까지 추격...'아키에이지 워', 구글 매출 2위 '기염' [8]	게임와이	03.24	391	1
3897	턴제에 도전하는 호요버스...'붕괴: 스타레일', 장르의 흐름을 이끌어 낼까? [55]	게임와이	03.24	393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