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에 찾아온 대격변...변경 사항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09:26:38
조회 2786 추천 3 댓글 13


MSI 2024 우승을 차지하면서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 지은 젠지 /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전 세계 최고 인기 e스포츠 리그를 보유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가 대격변 소식을 공지했다. 라이엇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가 더 밝은 미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했다.

사측은 "2025년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 찾아올 변화를 말씀드린다"라며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가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게 2025년에 여러 변경 사항을 도입한다"라고 밝혔다.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3번째 연례 국제 대회 신설, ▲혁신적인 '피어리스 드래프트' 형식 1급 대회에 도입, ▲모든 리그의 스플릿 일정 통일, ▲아시아 태평양 및 아메리카스에 다지역 리그 결성 제안, ▲'초청팀' 자리 및 승강제 시도, ▲리그별 국제 대회 출전권 새로 배정 등이 그 내용이다.

◇ 전반적인 변경점


시즌 여정 변경 / 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내용을 살펴보면 세 번의 스플릿과 세 번의 국제전 전체 도입이 핵심이다. 2025년 부터는 3스플릿과 3국제전 체제로 진행이 되는데, 순서를 따져보면 스플릿 1 이후 신규 국제전, 스플릿 2, MSI, 스플릿 3, 지역별 챔피언십, 월드 챔피언십 순이다.

또 지역 리그 개편 소식 역시 눈에 띈다. 정리하면 LCK. LPL, LEC는 기존 팀 들 유지하나, 방식은 미정이고 변경 될 여지가 있다. 다만 LCS, LLA, CBLOL은 Americas 리그로 통합된다. 이외에도 PCS, VCS, LJL, LCO 역시 APAC로 통합된다. 앞으로 LOL e스포츠는 상기 명시된 총 5대 리그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제 대회 진출권 / 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국제전 진행 방식은 신규 국제전에서 각 지역 리그 스플릿 1 우승 팀들이 진출한다. 6일동안 진행되며 우선 라운드, 로빈 라운드가 진행된다. 이후 상위 네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MSI의 경우 각 지역 리그 스플릿 2 성적에 따라 2팀이 진출한다. 시드 관련은 신규 국제전 성적에 따라 결정되며 진행 방식은 미정이다.

월드 챔피언십은 MSI 성적이 좋은 두 리그의 네 팀이 진출한다. 이후 나머지 세 리그는 각 세 팀씩 진출하게 된다. 예외로 MSI 우승 팀은 자동 진출이다.

열 다섯 팀은 스위스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남은 두 팀은 플레이-인 BO5 경기로 승리 팀이 스위스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다만 스위스 스테이지 부터는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

◇ Americas, APAC 리그 개편


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Americas 개편에 대해 살펴보면 발로란트 리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볼 수 있다. Tier 1은 북부 컨퍼런스와 남부 컨퍼런스로 나누어서 진행한다. 북부 컨퍼런스에는 LCS (북미) 여섯 팀, LLA (중남미) 한 팀, 비프렌차이즈 한 팀이 포함된다. 남부 컨퍼런스에는 CBLOL (브라질) 여섯 팀, LLA (중남미) 한 팀, 비프렌차이즈 한 팀이 포함된다.

국제전 진출권도 개편된다. 신규 국제전은 스플릿 1에서 각 컨퍼런스끼지 경기를 치르고, 각 컨퍼런스에서 성적이 좋은 팀들이 크로스-컨퍼런스 스테이지에 진출해 우승 팀이 진출한다.

MSI는 스플릿 2에서 각 컨퍼런스 우승 팀이 진출(북부 한 팀, 남부 한 팀)한다. 월드 챔피언십은 스플릿 3 이후 지역 결산 대회에서 상위 세 팀(MSI에서 추가 시드권 가져올 경우 네 팀)이 진출한다. 다만 각 컨퍼런스 당 최소 한 팀의 진출은 보장된다.

Tier 2 방식은 아직 미정이나 1년 시즌 종료 후 Tier 2에서 각 컨퍼런스 당 가장 성적이 좋은 팀은 Tier 1 비프렌차이즈 팀과 승강전을 진행한다.


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APAC은 PCS (대만동남아), VCS (베트남), LJL (일본), LCO (오세아니아)로 통합 운영된다. 이 밖에도 승강제가 도입되는데, 1부리그의 경우 여덟 팀이 참가한다. 2025년 참가 팀은 2024 PCS 서머 플레이오프, VCS 서머 플레이오프 성적에 따라 결정된다. 2부리그의 경우 지역 별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미정이다.

매년 말마다 승강제를 진행하고 자세한 방식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 피어리스 드래프트


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2025년부터 각 최상위 리그들은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을 도입한다. 각 매치 당 이전 세트들에서 사용한 챔피언들은 같은 매치 동안 사용할 수 없다. BO5의 경우 5세트 에서는 예외로 모든 챔피언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 역시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라이엇은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를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리고자 엔터테인먼트, 협력사,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전략을 개발해서 팬과 소통할 새로운 길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측은 "동시 중계, 월즈 팬 페스트, 전설의 전당 등이 이러한 노력을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상기 기술한 변경 사항이 팬에게는 더 경쟁적이고 흥미로운 스포츠로, 프로 팀과 라이엇 게임즈에는 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라이엇게임즈, LoL PC방 뮤지션 스킨 이벤트 연다 ▶ 최초의 전설 '페이커' 헌정 전설의 전당 콘텐츠 나왔다...'페이커 신전' 오픈▶ [창간 10주년] 페이커와 함께한 e스포츠 10년 역사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7445 'e스포츠 월드컵' 물결 참여하는 크래프톤...배그M, '2024 PMWC' 개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5 0
7444 전설 소환권 뿌렸다...'로드나인' 양대 마켓 매출 1위 달성 보상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5 0
7443 엔씨 PC콘솔 MMORPG 'TL' 동접 6만명 기록∙∙∙장르 1위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8 0
7442 신규 IP로 서구권 공략 나서는 넥슨...글로벌 게임사 발돋움 준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2 0
7441 한국 DAU 1위 게임은 로블록스도, 브롤도 아닌 '이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5 0
7440 그라비티가 콘솔 게임을? PS4용 그란디아 HD 콜렉션 출시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656 3
7439 상반기 이달의 우수 게임 '창세기전M', '서풍의 광시곡'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5 0
7438 [게임스톡] ↑넥슨게임즈 '장밋빛' 전망에 주가 10% UP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4 0
7437 서비스 1주년 '이터널 리턴',  업데이트로 또한번 역주행 노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9 0
7436 K-인디를 보여준다...네오위즈 '안녕서울: 이태원편', 日 '비트서밋 2024' 참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8 0
7435 NHN 신작도 '탈출'이 엔드 콘텐츠...대세 익스트랙션 장르 동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6 0
7434 [현장] NHN의 야심작 '다키스트 데이즈'..."2차 CBT, 검증하고 싶은 것은 재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7 0
7433 에버소울ㆍ스매시 레전드 등 게임 4종, 신규 캐릭터로 게임의 활기 UP↑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02 2
7432 [리뷰] 스마일게이트가 선택한 MMORPG '로드나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48 0
7431 저그ㆍ테란 말고, 뱅가드ㆍ인퍼널...미리보는 '스톰게이트' 3종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51 0
7430 액션 잔뜩 들어간 K-슈팅 '블랙 스티그마' 19일 테스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45 0
7429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메이드 오브 데드' 8월 22일 출시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42 0
7428 [현장] 탈출 "있다" VS "없다' 넥슨-아이언메이스 2차 공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42 0
7427 '에오스 블랙' 이용자들과 함께 어린이병원에 기부금 전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617 1
7426 파판14·가디언 테일즈, 게임 밖으로 나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49 0
7425 "이제 쿠키도 커스터마이징하세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34 0
7424 같이 스터디할래?...스마일게이트, 청년 창작 프로그램 3기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31 0
7423 크래프톤, 서울시와 '펍지 네이션스 컵 2024' 공동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27 0
7422 23주년 네오위즈 '신천상비', 선녀의 선물이  쏟아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29 0
7421 [금주의 게임 순위] '로드나인' 돌풍...구글 매출 TOP3 안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26 0
7420 [공략] 퍼스트 디센던트, 초보 계승자를 위한 기초 지식 및 꿀팁 모음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45 0
7419 엔씨소프트, 'NC CREATORS' 공식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집 [3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750 2
7418 '테일즈런너'에 짱구는 못말려 철수와 훈이도 등장! [1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5436 8
7417 태극기 휘날리며...2024년 1H 한국 모바일 게임, 글로벌에서 '우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86 0
7416 해군 2함대 축구 실력이 월등해질 이유가 생겼다 [1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1603 13
7415 한류의 원조가 돌아왔다...'미르의 전설2: 기연' 사전 등록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68 0
7414 카겜, '아레스' 1주년 방송 QA 폭주...이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71 0
7413 [프리뷰] 환탑(타오판) 후속작 '이환' 출시 시동...무슨 매력 담았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94 0
7412 [기고] '모노폴리고'는 어떻게 이벤트 한 번으로 +50% 매출 급증을 이룬을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61 0
7411 [공략] 퍼스트 디센던트, '얼티밋 글레이' 활용법...대세는 '무한 런처 빌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94 0
7410 [기자수첩] '스톰게이트'는 RTS의 부활을 보여줄 수 있을까 [2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2404 4
7409 [프리뷰] 언디셈버 시즌5 '엑소디움' 변화 5가지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1964 0
7408 쿵야ㆍ원신ㆍ쿠키런 콜라보는 지속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71 0
7407 [공략] '로드나인' 복잡한 인벤토리 정리ㆍ파악하는 방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02 0
7406 '로드나인' 한재영 PD "원활하지 못한 서비스, 죄송" [1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705 1
7405 애니팡ㆍ홈런클래시 신작 출시...사전등록 모바일 게임 4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83 0
7404 레트로 감성을 자극한다...웹젠, 신작 '뮤 모나크2' 하반기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85 0
7403 담화린은 매운맛...찰떡 궁합 '술X게임' 콜라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90 0
7402 일본ㆍ미국도 합세...더 묵직해진 '닥닥M' 2차 테스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82 0
7401 '던전 스토커즈'도 참전...게임스컴 빛낼 K-게임 6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77 0
7400 스텔라블레이드 이렇게 개발됐다...'언리얼 페스트 서울' 시간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84 0
7399 400명이 함께 했다...13주년 의미 더한 네오플 '사이퍼즈' 쇼케이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968 1
7398 '젠지는 강했다' 8연승 단독 선두...한화생명 2위에 올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94 0
7397 넷마블ㆍ크래프톤 활짝...게임주 4종 증권가 분석 리포트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1897 0
7396 10주년 기념 문양 받는다...'서머너즈 워', 아레나·월드 아레나 이벤트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8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