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 정우준 선수 한번도 못봤지만 나쁘지않다고 들었다

-올시즌 롯데 스카우트팀 눈에 띄는 변화 없고 그대로다

-야탑고 우강훈선수 사이드암중에서 제일 빠른공 던지는 선수다

-손성빈은 올해 급성장해서 1차 후보로 올라왔다

-나승엽은 작년 박주홍과 비교해서 파워는 조금 딸리고 나머지는 전부 우위라고 본다

-현재 2군팜 가장 좋은 구단은 롯데다

-나승엽 템퍼링 의혹 전혀 없다

-나승엽 롯데 올 확률은 반반으로 보는데 이유는 감독,아버지 반응때문에 롯데가 잘 꼬시면 남을수도 있다고 생각

-지금 고교 1~3학년 통틀어 타자 유망주 넘버원은 나승엽

-이번 롯데 픽 1차감 6명 뽑아간다고 타팀이 탐탁치않게 생각한다

-이번 나승엽이슈 크보나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별 화제거리 안된다

-고교선수 중에 대표적인 롯데팬은 김진욱인거 같다

-롯데 2라운드에 내야 유망주 남아있어도 나승엽 픽했을것이다

-실력대비 가장 늦게뽑힌선수는 최우인

-강릉고 김진욱은 여기서 구속 더 욕심내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질수도 있을듯

-현재 경남고 김주완 평가는 별로다

-최우인 지명받았는데 대학 갈 확률 없다고 본다

-개성고 이병준 7라까지 밀린건 입스 비슷한 현상때문

-라온고 송재영 선수는 4라 1번보다 더 밀릴수 있었고 구속 상승 가능성은 그닥 높게 보지않는다

-최우인 8라까지 밀린건 구속저하가 가장 큰 이유

-내년 부산팜은 다들 높게 보고있는데 문제는 크질 않는다는거

-나승엽 롯데 지명 안됐으면 2라운드에서 대기업 모기업으로 둔 2구단이 관심 보였을것

-경남고 김창훈 3라 1번은 제대로 뽑은듯